조물주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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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자서전)2

조물주의 실수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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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짓고 산다

잘알면서도 모른척 또 모르면서 아는 척

그래 종교에서는 무조건 겸손 하라 한다

그것이 목회자던 아니던 장로이던 아니던

허나 그것을 종종 망각 하고 지껄이다가 

망신 당하는 것을 본다

모든것을 자기 입장에서 생각 하기 때문이다

어제 우연히 동네 술먹는 꼴통들 옆을 지나며

무슨 이야기를 하나 본의 아니게 엿들었더니

감옥 에서 있던 이야기들을 아주 잘한다

또 과장을 해서 나는 그곳을 모른다

허나 영화를 통해서 봐서 대충 짐작은 하는데

삶에 있어서 노력해도 살기 어려운 세상에 매일 술먹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 저들의 앞날은 어떠할가

아파트 1층에 사니 옥수수 알맹이는 자기들이 먹고

껍질들을 밑으로 버리지 않나  김밥은 먹고 하얀 스트로브를 

던지지 않나 참으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만하다

그 자식들은 부모들의 뭐를 배울까? 내가 쓰레기 봉투 안없애고

처리 하고 왔다 자랑 할까 아니면 모르게 처리했지 코메디처럼 웃을까?

나는 오늘도 동사무소에서 무수한 담배꽁초를 줍는 사람들을 보며

물론 그들은 돈을 받겠지만 안버리면 깨끗한 거리가 될것이라 생각 했다

누구는 모른척 넘어 가라 하지만 글쎄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이야기 해야 되지 않을까?

어른이 되니 많은것을 후회하고 회개 하고 있다

분명 내가 볼때는 인간은 조물주의 실수작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성경에는 기와가 기와쟁이를 나무랄수 있냐고 써 있지만

분명한것은 조물주는 그런 인간은 안만들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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