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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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웃기는 발상들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웃는다

기와짱에 돈 액수를 기록하고

또 먼 외국에 분수대에 돈을 집어 넣고

수준급이다 ..

살림 자체가 여유가 없기에 과일을 먹고 파도

못먹는다 어제도 배 하나 수박 조각 하나 마음에만 집고 

못사왔다.아주 오래전 컴퓨터 채팅이 유행할 당시

정말 영화 같은 장면이 벌어졌다

남편이 일을 마치고 잠자는척 하니 모니터에 대화창이 열리고

살짝 보니 별 소리가 다 나와서

그 무거운 모니터를 안마당에 던져 버렸다는데 요즈음 아마 스마트폰 때문에

그런일이 많을까 혼자 생각 한다.

가끔 전철에서 만나는 예쁜 아줌마들과 동행한 남자들 보면 

그 아줌마들이 어디에 핀트가 맞혀 있는지 알만 하다

모두가 돈이다 물론 진실한 사랑도 있겠지만 거의 드물다고 봐야 된다

바른말을 해주면 너나 실컷 그래라 하며 돌아 서는 요즈음 세태

 

바른말 을 해주기가 두려운 세상이다.

발상이 예수에게서 나왔든 부처에게서 나왔든

모두 이기주의자들로 보인다

동네에 영국개 를 가지고 산책하던 아줌마가

작은 개를 물리고 그냥 사라졌다고 한다

방이 붙여지고 그 아줌마는 뺑소니 운전자처럼 되었다

얼마나 불안할까 왜 이 난리를 치는지 사람이 개보다 훨씬 나은데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 종치는지 모르는 개가 더 좋다는 생각들

어제도 손자를 학교 보내고 배웅하는 그 할머니의 배웅 모습이

나는 왠지 좋아 안보였다 말은 안했지만 차라리 자기 맞는 남자를 

찾는것이 그 손자 보다 더 좋았을텐데 인생은 착각 속에 그렇게 간다

오래된 김추자 노래가 나는 솔직히 요즈음 노래보다 훨씬 좋다

발상은 자유나 인간적으로 살아야 아름답다.

대포를 먹던 소주를 먹던 아름다운 마음의 진실이 있어야 

내일도 나는 아름다운 태양이 떠오르리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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