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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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전철에 종착역처럼

나중에는 종착역을 만난다

오늘도 서글픈 종착역을 만난 어느 분을 찾다가

나는 입이 막혔다.

핸드폰 역시 먹통으로 만들고

그렇게 떠날 것을 예비하신다

얼마나 서글픈 인생인가 

또 부자라고 그렇게 자랑 스러운 종착역을 

만날것이라 생각이 안든다.

물론 고급 버스를 탔스니 더위도 가난도

남들처럼 고생 안할지 모르나 종착역에는

이별에 슬픔을 만나기는 같은것이다

어제도 어느 블러그 친구분과 큰형님이야기를 하다가

숨이 막혀 옴을 느꼈다. 보물 같은 사람이 떠날때는 말없이 된다는 것

서글픈 현실이다. 그렇다고 나는 준비 할것도 없다

너무 가진 것이 없어서 매일 좋다고 시시닥 대는 웃음 조차 

안녕 한지 오래다 가난은 대물림이 아니라 노력하기 따른 것이다

인간이기에 가끔 도리를 행하려 하니 너무 힘들다

문득 흥부가 놀부네 집에가서 주걱으로 뺨다귀를 맞고

밥을 떼먹던 전설 같은 동화를 생각 한다

어느 부자가 내가 가난한 사람 도와 주었다가 늘 배반만 당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글쎄 그것도 맞는 말인지 모르나 

세상은 그렇게 갈것이다 휙휙 지나치는 바람처럼

오늘도 종일 우울한 하루 나는 왜 이런 마음의 상처를 늘 안고 살아야 되는지

어느 여유 있는 사람처럼 냉정하게 배 부를수는 없는 것인지

반성 하는 하루의 연속이다.

종착역이 닥아 오면 아름다운 미소를 흘릴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비록 가난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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