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강화나들길9코스/연산군적거지->월선포 종점

작성일 작성자 푸른들

 

연산군적거지 지나면 건너편 석모도가 보이는 바다길.

날씨가 개이니  더워지고 남산포가 가깝다.

석모도가 바로 보이는 쉼터에서.

강화도도 한눈에 보이고.

배도 한가롭게 보이고.

쉼터에서 식사하고 오수를 즐기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 석모도가 흐미하다.

종점 2k정도 남았는데 버스 시간 때문에 우중에 쉼터를 철수하고.

이길 지나다 등산화 옷이 다 젖었다.

비가 안올땐 좋았는데.

 

우중의 바닷가의 모습.

화개산의 모습.

길에도 물이 흐른다.

빗줄기가 거세고 산도 금방 가리고.

알고보니 이 길이 종점까지 이어진다.

시시각각 변화는 산의 모습은 보기 좋다.

풀길을 빠져 나오니 월선포, 멀리 교동대교도 보이는데 비는 그치고.

날씨가 슬슬 개이고 2k 정도 걸을때만 비가 내렸다.

썰렁한 월선포.

강화터미널행 18번 버스 15시 40분 출발.

연산군 적거지를 지나면 이정표는 바닷길로 안내하고 바다 건너편의 석모도가 보인다.

바닷길 초입에 쉼터가 있어 식사를 하고 오수를 즐기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서둘러서

월선포구를 향해 길을 나선다.남은 거리가 2k정도 제방으로 이루어진 나들길은

물이 흥건해 등산화가 젖고 길게 자란 풀들은 옷을 젖게 만든다.제방길이 끝나는 지점이

월선포구 9코스의 시작점 이고 종점인 순환코스다. 6.8k 도보가 일찍 끝났지만

나머지 구간은 다음에! 내리던 비도 말짱히 개이고 우린 18번 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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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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