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피부 노화 막는 선크림, 얼마나 발라야 하나

작성일 작성자 푸른들

 

자외선 차단제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쾌청한 가을에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때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광노화(光’老化)‘가 촉진된다. 자외선을 오랫동안 쬐면 기미, 검버섯, 잡티 같은 색소성 변화가 나타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갈라진다. 이로 인해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국제성모병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는 “광노화를 막으려면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중요하다”며 “피부 1cm²의 면적에 차단제 2mg을 도포해야 차단효과를 볼 수 있는데 검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귀는 피부암 발병부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만큼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제는 끈적이고 얼굴이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있을수록 차단력이 높다. 스프레이나 로션 타입 등의 자외선 차단제는 크림 타입보다 차단능력이 떨어지므로 자주 발라야 한다.

외출 후 손과 얼굴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다. 자극이 적고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고, 씻은 뒤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유광호 교수는 “건조한 계절인 만큼 충분한 양의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0/2019092001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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