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양평 물소리길 3코스

작성일 작성자 푸른들

 

아신역에서 보는 풍경.

Course #2 10.2Km

물소리길 안내따라.

농촌길은 마을이 있어도 조용하다.

집 앞에 논이 있다.

사람을 만나니 반갑다.

고개길 올라오니 산길로 가라는 이정표가.

산길의 이정표는 반갑다.

산에서 마을로 하산.

논마다 색이 틀리다.

새로운 길로.

이쁜 꽃길도.

농촌 마을의 오래된 집도 지나고. 

코스모스 고와서 한컷.

다시 산길로.

폭신함을 느껴서 좋다.

도보 인증대서 쉬어가고.

옥천 레포츠공원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하산.

각자 오수도 즐기고.

천변길로.

잠시 자전거 길과 함께 가고.

남한강 길로 내려간다.

들꽃수목원 옆을 지나며.

양근성지도 지나고.

영강섬도 보이고 큰 건물 앞이 양평역.

양평물소리길 3코스 이번 길도 새로 바뀐길 확인 할겸해 아신역에서 출발을 한다.

새로 바뀐 코스들은 거리가 적당하고 전철 역에서 출발해 역에서 끝나는게 좋아 맘에 든다.

전과 같은 길로 가는데 마을을 통과하는 길은 대부분 산길로 바뀐 3코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놓칠 염려는 없다.세월이 가면 이렇게 길도 바뀌는데 길객의 삶의 길도

조금은 바뀌어 자신있게 갈수가 있다.새로운 길의 땅을 밟으면서 그동안의 아픔을 삭히며

삶의 의지가 강렬해 짐을 느끼는데 이것 또한 욕심은 아닐까? 옥천 지나서 양평역 까지는

예전길 그대로 편한 평지로 남한강을 끼고 가다 양평역에서 10.8k의 도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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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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