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가 웃으면서 반긴다.

부부 끼리도 잘 알고 지내니 축하해 준다.

어린이대공원 근화원.

한낮의 햇살은 따갑다.

야외 결혼식 오랫만에 참석한다.

멋진 한쌍이다/어릴때 부터 보아 왔으니 길객도 넘 좋다.

친구가 흐뭇하게 보고있다.

친구 딸.

반지 교환.

친구가 그럴듯 하다.

성혼선언문을 친구가.

신부의 언니 가족이 축하곡을 부르고.

예식이 끝나고.

식사도 야외 부페로. 

옆지기와 야외서 식사를 하고.

오늘의 주인공 아리따운 신부 나하고 사돈의 팔촌이 된다는걸 오늘 알았다.

식사 끝내고 몇사람이 공원을 산책하고.

요즘은 늦게 결혼하는 추세라 친구도 자식을 이제사 결혼을 시키니 마음이 후련 하단다.

우리가 결혼 할때보다 10년은 더 늦게들 하니 나이들이 많고 출산율도 저조한거 같다.

여하튼 친구는 싱글벙글 웃음이 떠날줄 모르고 신랑 신부는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한쌍이다.

힘든 세상을 함께 헤치고 나가면 행복한 가정이 될거고 친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다.

오늘 예식장 와서 알게된 사실이 신부 언니가 길객의 큰집 큰 형수의 조카며느리

삶의 길에서 만나는 세상사 참으로 알수 없음을 이번에 또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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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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