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

선재도 길의 즐거움

작성일 작성자 푸른들

 

섬의 이름들은 낮설다.

이름이 어렵다.

영흥대교 아래다.

대부분 낚시를 하러왔다. 

영흥대교와 길객의 만남이다.

불을 피우고.

삽결살을 구워.

멋진 장소에서 맛나게 먹는다.

영흥대교를 건너간다.

우리가 쉬던 장소를 다리에서 본다.

선재도도 익령군길 코스가 있는데 중간 중간에 있고 코스가 이어지질 않아 참조만 하고

큰길 위주로 간다.섬 지명을 해석한 안내판을 보면서 섬에서 쓰는 말들이 육지와는 많이

틀리다는걸 느끼면서 말뜻이 이해가 된다.영흥대교 밑에서 자리를 잡고 고기를 구워

먹으니 이만하면 남부러울거 없는 길객들의 뿌듯한 즐거운 순간을 남들은 어찌 알겠는가

도보여행을 하면서 풍광 좋은데서 느긋하게 쉬면서 삶을 기쁨으로 만드는 재미 보통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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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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