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평화누리길/신망리역->대광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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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연천 평화누리길/신망리역->대광리역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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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역 나가니 비가 내린 모습이다.

완행 버스로 갈수있는 신망리로.

옛 신망리역 하차 여기도 비온 흔적이 서울은 말짱한데!

열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 연천 방향.

신망리역을 전시실로.

신탄리 방향으로 도보를 시작.

여긴 약국도 한산하다.

철길 옆으로 간다.

이정표는 철길을 건너 가라고.

철길 지나 도로 우측에 골목으로 가라는 표시따라.

농촌 가옥들 옆으로.

시야가 탁 트이고.

흐리기만 하다.

안개낀 산의 모습이 보기좋고.

한쪽은 산이 보이고.

한쪽은 들녘과 마을 보이고.

빈집 마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다시 기찻길 옆으로.

왼쪽은 기찻길.

무언가 태워 연기가 나도 젖소는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길객은 주위를 품으며 간다.

옛 철길 아래를 지나고. 

길에서 삶의 즐거움을 만드는 우정.

흐렸던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새로운 길로 대광리역 방향으로.

연탄재 올 겨울 처음본다.

신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지나고.

대광리역 오늘의 도보를 여기서 끝낸다./아래는 경로 500원 버스 타는곳

요즘은 도보여행 코스를 한적한 지역을 택해서 가는데 오늘은 연천평화누리길 12코스중 신망리역

부터 대광리역 구간을 가려고 동두천역에서 대체버스 타려는데 비가 살짝온 모습이 서울과는 틀리다.

 신망리역에서 시작한 도보길 농촌의 전경을 가슴에 품고 다녀서 좋고 적당한 쉼터에서 숯불구이로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쉬면서 여유를 갖는것도 좋다.평화누리길 12코스 자체는 길어도 적당한

구간을 골라 코로나 피하면서 삶을 즐겁게 만드는게 좋지 않은가 거리에 연연하지 않고 적당하게

걸어 대광리역에 도착하니 7.95k가 찍힌다.아주 기분좋은 트레킹을 끝내고 대체버스로 소요산역에

내려 뒤풀이 까지 하는데 막걸리가 서비스 막걸리 좋아하는 친구 차지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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