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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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방류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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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의 춘천역.
춘천역서 11번 승차후 30분 만에 도착한 소양강댐.
오후 1시의 소양강댐의 조용한 모습/12시에 소양강댐이 방류 한다는 안전 안내문자를 받음.
댐 정상길은 소양강댐 방류로 못가고.
오후 1시에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는데.
소양강댐이 가득하고.
소양감댐 정상의 정자가 흐미하게 보이고.
비가 많이 내린다.
소양강댐 마지막 지점.
오후 2시50분 방류하는 모습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후 방류를 시작하니 왼쪽 위에 하얀 물줄기가 보이고 아래는 물안개가 피여 오른다.
댐 정상에서 보니 물줄기 전체가 안보인다.
점점 세차게 쏟아지는 모습을 본다.
물 안개가 산을 휘도는 모습이 좋고.
오후3시30분 사람들이 많이 빠졌다.
댐 정상에서 댐 하류로 내려 가면서 보인는 방류의 멋진 모습.
땡겨서 담이보고.
하류로 더 내려가니 물안개가 자욱해 잘 안보인다.
내려가는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
땡겨 보니 더 대단한 모습이.
채널 23 연합뉴스도 찍고.
버스가 길이 막혀 댐 정상을 못가고 아래서 회차하니 도보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아 진다/오후 4시30분.
하산을 하니 시야가 막히고.

뉴스와 날씨를 보니 오늘쯤은 소양감댐 방류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춘천역으로 가는데 종점 앞둔 전철에서

소양강댐이 방류 한다는 안전 안내문자가 12시에 받고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바라던 대로 방류를 하니 얼마나 좋은가.

오후 1시에 댐 정상에 도착 했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차량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길객은

비오는 주변을 돌다가 오후 3시쯤 정상에서 방류하는 모습을 보다가 하산을 하면서 더 멋진 광경을 보면서 가는데 

차량들로 길이 막히고 정상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완전히 하산을 하면 방류 모습을 제대로 못보니 도보로 올라

가던지 내려 오던지 하면서 보는게 가장 좋다. 길객은 예상 했던게 우연히 맞아서 편하게 버스로 올라가서 다른곳도 

탐방하고 하산 하면서 제대로 보았고 또 처음으로 소양강댐 방류를 눈으로 확인했다/ 2020년 8월 5일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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