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현충사

댓글수81 다음블로그 이동

충청도길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현충사

푸른들
댓글수81

온양온천역 1번 출구.
온양전통시장을 지나고.
조각상이 재밌네.
온양 민속박물관을 지나고.
온양온천역에서 1.7k 정도 곡교천다리가 보인다.
충무교 다리에서 보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사람이 보이는듯 마는듯.
단체로 사진을 찍고있어 무언가 가본다.
외국 어린이를 모델 삼아 찍고있다.
아이 부모는 포즈를 취해 보라고 코치하고.
사진 찍을때 마스크 벗으라 했는데.
셀카 찍는것도 안보이는지 가기만 하네.
은행나무길서 현충사로.
은행나무 길에서 900m 정도 오면 현충사.
현충사 경내의 단풍은 아직 곱다.

원주 반계리은행나무의 멋스러움은 놓쳤지만 아산 곡교천의 멋진 은행나무길은 제대로 보고 싶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미리 수집해 열차로 온양온천역에 내려서 곡교천 까지 도보로 가는데 2k 정도면 은행나무길을 만날수 있다. 반계리 보다

일주일 이상 늦게 갔는데도 은행나무가 볼만하고 평일 인데도 외국인과 내국인이 상당히 많이들 찾아와 은행나무길을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좋다.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을 거처 900m 정도 떨어진 현충사로 들어가 현충사의 단풍길을

도는데  아직 고운 단풍들이 반겨주니 길객들은 만족하고 만추의 모습을 즐긴다. 다른곳 보다 늦게 찾아와도 만나는 

추색의 멋진 아산의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이어진 현충사 단풍길은 현충사 버스정류장에서 6.4k여정을 마친다.

뒤풀이는 역전앞 온양온천시장에서 이른 저녁을 하고 열차로 용산역에 도착하니 18시 정도 귀가도 빠른 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맨위로

http://blog.daum.net/prndle/4597624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