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에게만은 / 雪花 박현희


나 당신에게만은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하고 
아침이슬 듬뿍 머금은 들꽃처럼 
향기로운 여인이길 소망합니다. 

불면 날아갈세라 
손에 닿으면 부서질세라 
조심스레 아끼고 다루는 보석처럼 
당신에게만은 귀하고 소중한 
여인으로 간직되고 싶습니다. 

아무리 험난한 세상이라지만 
세파에 물들지 않은 깨끗한 모습으로 
맑고 순수한 감성을 지닌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게만은
백옥처럼 희고 순결한 여인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오직 당신만의 
사랑스러운 여인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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