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 창원 해양 공원 정상에 세워진 타워형 태양광 시설.
2007년 지식 경제부로부터 대한민국의 신재생 에너지 대표적 랜드 마크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8년 1월 기본과 실시 설계 용역 수행 중 세계 경제 위기가 불거져 원자재 가격 폭등과 환율 급등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3년 3월 25일 개장했으나 5월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9월에 유료로 다시 개장되었다.
창원 솔라 타워는 태양광 시설로서 국내 최고·최대 규모이다. 외관은 거대한 돛단배 모양이며, 선체에 해당하는 전시동과 돛으로 형상화된 태양광 타워동이 일체형으로 건립되었다. 가칭 ‘창원 해양 솔라 파크 타워’로 불리다가 명칭 공모를 통해 ‘창원 솔라 타워’로 확정되었다. 태양광 발전 용량은 시간당 600㎾ 규모로 일반 가정 200 가구가 쓸 수 있는 하루 1,264㎾의 전기를 생산, 창원 해양 공원 내 시설이 자급자족하고 있다. 타워동 지상 120m 지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유리벽 복층 원형 전망대가 설치돼 진해만 절경과 거가 대교, 부산항 신항, 우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시동은 4층 건물로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국제 회의장 ‘누리마루’를 닮았으며, 644㎡ 규모의 국제 회의장, 전시장, 에너지 체험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조성 사업비는 180억 원이 사용되었다.
창원 솔라 타워는 높이 136m, 연면적 6,336㎡ 의 타워형 태양광 시설로 주변에는 3층짜리 주차장 건물과 야외 주차장을 통틀어 30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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