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소/빈 노를 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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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철.놀이방

토소/빈 노를 저었습니다-

규철,·´°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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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희

 









빈 노를 저었습니다.

/토소


빈 노를 저었습니다.

                  /토소


그대

으려다

가슴 터져버린 

허공


그대

떠난 허공을

부질없이 품던

빈 가슴


가슴 터지도록

허공을 품은


사랑은

빈 

노를 저었습니다



























































































*바울글-
* 블벗님을 사랑합니다,샬롬
* 백살을 살아야 36.500일
* 구십을 살아야 32.800일
* 팔십을 살면 29.200일
* 칠십을 살면 25.550일
* 육십을 살면 21.900일
* 이 짧은 인생 ***
* 서로 웃고 사랑만 하다 죽어도
* 억울한 세상. ***
* 너나 나나 서로 웃으며
* 남은 인생 ***
* 열심히 살아봅시다.화이팅











































사랑 볕

글/ 메라니


멈출 수도
주저할 수도 없어요
사랑이 다가오는데
좋았던 추억이었는데

가만히 서 있을 수
없었어요

한가한 시간도
차분했던 순간도
사랑 앞에선 바쁘게 달렸어요

시간은 즐거움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를  조롱한다는  느낌으로

더 조급하게 만들었어요

여기까지 왔다는 걸

사랑 볕 쪼이는
진실한 힘이 었으니까요


2019  11 25
사랑은 아름다워





































내사랑두리

환한웃음이랑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셨는지요..
날씨는 춥지만 웃을수 있는일만
생길것만 같은 화요일입니다..
"행복은 자기몸에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와 같다고 하네요.."
칭구님~
따스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좋은 생각만 하는 하루~
점심 따뜻하니 맛있게 먹는 하루~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운목

冬至 섣달

雲 木 . 5분 淡泊 詩)
한모금, 깊숙히
빨아들인 담배 연기가
雨傘우산 밖으로
져나가고 있다.
폐 속에 갖혀있던 담배 연기가
콧구멍에서 머물다가
바람에 뒤집혀 찢어진
비닐 우산에서 
가을의 한숨이 되어
길 위에 떨어져 바람에 날리고
포푸라다나스 마른 잎세들도
오늘은, 신음 소리도 내지 못하고
나무 가지를 떠나가는 冬至동지에
초 겨울 바람이 매섭다.
손가락 사이에서 빗물에 젖어
불이 꺼지려는 담배
는 저 혼자 타고 있다.
얕트막한 돌담집
아궁이 가마솥에서는 
동지 팥죽 냄새가 
허리 굽은 할머니의 해소
기침으로 끓고있다.
아궁이 앞에서는
할머니 치마 폭에 누운
얼룩 고양이가
팥죽 끓는 소리에 코를
골며 꿈을 꾸고있다.





















나무 


규철님워요
내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
그런 소중한 인연의 끈을
간직하여 아름다운 오늘
멋지게 만들어 가소서
겨울이지만
상큼한 아침 향기가 좋습니다
하루의 시작 기분 좋은 출발이 되시고
행복이 솔솔 풍기는 수요일 되세요.
♣화사한 장미처럼 ♣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오늘하루도 발길 머무는 곳마다
희망과 행복이 새롭고 힘차게
채워지길 바라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이란 단어로..
장식하시고. 겁고 고은 시간되세요.
늘 한결같이 마음이 따뜻한
친구님이 와줘서 참 좋습니다
제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여유롭고 행복이 가득한 수요일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방문 베리굿,,사랑합니다


















수선화

 겨울, 끝없는 그리움
- 詩 고은영 -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의 등어리에
창백한 추억으로 온다
들숨은 빈약하고 날숨의 깊은 울림

영혼의 골짜기마다
온 겨우내 쉬지 않고 내리는 눈
토 방의 담벼락 흙벽의 틈새로
밥짓는 저녁노을이 스미고

군불 지핀 매캐한 연기 눈물 위로
바람 들락거리는 창호지 문살
그 위풍으로 새벽을 여는
인적없는 발걸음으로 겨울이 온다

숲 깊은 골짜기
숨죽여 밑으로만 침묵하여 흐르는 강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이 잠들어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사랑을 꿈꾸는 동안

정거장 없이 밤을 헤매는
영혼의 길고 아련한 골목
밤새 미로의 바깥이 그리운
이름 없는 길을 만들어
끝없는 그리움 안고 겨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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