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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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철.놀이방

가시연꽃 시-

규철,·´°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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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도리 


    #그대에게 편지가 왔네
    그쪽엔 눈이 내린다했고

    맨발로 눈길을 걸어가고 싶다 했네
    그대는 울고 싶다며

    산발한 갈대가 눈보라속에서
    왜 흔들리는지 물었네

    그대는 동그란 시간속에
    왜 거친 눈보라가 일고있었나 무었네

    --최충식"겨울편지"





















































    들꽃 그리움        

    /토소

     

    들꽃처럼 살아보자

    아무리 힘들어도

    눈길 주지 않아도

    허름한 옷차림이라도

    너는 들꽃처럼 살지 않겠지

    아무데서나 핀다고

    진실 없는 웃음 아니었으면..

     

    내 마음속에

    묻어난 짙은 향기

    보잘것은 없어도

    천리를 멀다 않고 

    반겨주는 벌들이 있단다.

     

    네가 아무리 예뻐도

    너는 내 가슴보다 좁고  

    나는 너 가슴보다 작단다.

    그렇지만

    버려진 차가운 눈물이라

    이슬 먹고 산다고 울게 하지 말라

     

    나도 향기가 있고

    이슬보다 차가운 눈물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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