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국체전에 북한이 참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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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스크랩]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국체전에 북한이 참여하면 어떨까요?

하나빛
댓글수2

 

북한의 참여로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감동을 주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모두 끝났습니다.

 

 

사실 한반도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어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를 주저했던 나라들도 있었는데,

다행히 북한이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가 평화의 물결 속에 하나가 되는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어제까지는 평화의 흐름 속에 마음을 놓으며 전쟁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모두 끝나자 다시 불안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4월 말에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5월에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지만,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직 모릅니다.

 

4월 말에 개최되는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인 결과를 내놓는다고 해도

5월에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은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북한이 전쟁을 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성공단 가동은 청신호입니다. 북한은 전쟁할 생각이 없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105932&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D%95%98%EB%82%98%EB%B9%9B&y=0&x=0&pageIndex=1

 

제가 작년 10월에 아고라에 쓴 글처럼 북한은 전쟁할 생각은 없다고 봅니다.

이번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한 것도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려는 북한의 노력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남북 평화와 통일을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는 과연 원할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1974년부터 북한이 평화 협정을 여러 번 제안했는데, 미국 정부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한 말입니다.

 

<북한과 체결하는 미국 국민의 평화 협정에 서명 부탁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135227&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D%95%98%EB%82%98%EB%B9%9B&y=0&x=0&pageIndex=1

 

 

 

 

 

미국 정부는 왜 거절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같이 읽어 볼까요?

 

 

미국은 한반도 통일 원하지 않아 위키리크스 폭로

http://m.viva100.com/view.php?key=20170426010009399#imadnews

 

 

“첫 째, 미국은 한반도의 분단상황을 선호한다. 만일 남북이 통일되면 당연히 남한이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고 통일 한국의 위상은 원래 미국이 원했던 정도 이상으로 너무 커질 수 있다는 것이 부담이다.

둘 째, 북한이 주기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이는 굳이 나쁘게 볼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미국의 입장에서는 반길만 하다. 대신 감당할 수 없는 사고를 쳐 적절한 힘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이는 미국 뿐 아니라 중국도 같은 입장이다.”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인 미셸 초서도프스키 교수의 글을 같이 읽어 볼까요?


핵전쟁 위협 발원지,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그 동맹국들

http://thetomorrow.kr/archives/6784

 

 

“또한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과 잠재적 공격 행위는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의 거대한 동아시아 군사 전략의 일부로 이해되어야만 한다. 미국은 지정학적 관점에서 북한을 완충 국가로 간주한다. 미국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동방위협력협정으로) 남한 군사력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와 중국을 위협하는 것이다. 남북통일이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헤게모니를 약화시키리라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더욱이 워싱턴의 의도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을 이간함으로써 동남아시아와 극동아시아를 지속적인 군사 충돌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서구 식민주의와 미국 군사 침략의 희생 국가들이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광범위한 인권 범죄가 자행되어 왔지만, 이들 국가가 오늘날 미국의 군사 동맹국이라는 점은 슬픈 아이러니다.

 

이들 지역, 미국, 그리고 서방 국가들의 민중 모두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 세계 안보에 위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남북 평화조약을 통하여 한반도 통일로 가기 위해서는, 한미연합사령부와 작전지휘권의 폐지가 필요하다.”

 

“남북의 양자 평화회담의 방향키를, 외부 세력의 참여나 간섭 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쥐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에 부과된 경제제재의 해제는 물론 미 점령군의 철수에 관한 논의가 회담에서 다루어져야만 한다.”

 

 

 

 

 

지금 남북은 평화의 분위기 속에 화기애애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자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강대국들은 어떠할까요?

 

남북은 '탈냉전' 강대국은 '신냉전', 한반도 운명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384&ref=twit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 중국을 "수정주의 세력"이라고 부르고 "강대국들과의 경쟁"이 재연되고 있다고 판단한 만큼, 이들 나라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창(핵)과 방패(MD)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움직임을 '강대국들의 제2의 핵 시대'라고 부르고자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중국도 국가안보에 있어서 핵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남한과 북한이 아무리 평화를 원하고 있어도 강대국들 사이에서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비싸고 가장 최악인 전투기를 사는 한국"

 

http://v.media.daum.net/v/20170707150805092

 

 

“록히드마틴은 세계 최대 군수업체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불투명한 기업이다. 그는 이 회사를 “가장 부패한 기업”이라고 칭했다. 그런데 한국은 유독 록히드마틴의 무기를 선호한다. 이에 대해 파인스타인은 “유착 없이는 설명이 안 되고 이해할 수도 없다”고 했다. 록히드마틴은 보통 “받아야 할 무기의 값이 100이라고 하면 150을 얘기한다. 그 중간 어딘가에서 무기 값이 형성되면 100을 넘은 금액은 리베이트로 전달”되는 방식이다. 이는 국제 무기 거래에서 록히드마틴이 “일반적으로 취하는 방식”이라고 파인스타인은 단언했다. 이 돈은 당연히 국민 세금에서 나온다.

 

“파인스타인은 국제 무기상 사이에 “미국 정부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백악관이 워싱턴DC에 미치는 영향력과 비슷한 수준이란 말이 있다”고 했다. 한국은 지구에 존재하는 민주주의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의 ‘호갱님’으로 남은 국가다.

 

 

 

 

 

왜 미국 앞에서는 작아지고 있을까요?

정말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을까요?

 

 

 

 

 

한국에서 전쟁을 원하는 것 같은 미국의 사설 기사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105440&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D%95%98%EB%82%98%EB%B9%9B&y=0&x=0&pageIndex=1

 

 

The US could have attacked the North without South Korea’s agreement, but it would have been vastly more difficult. The US has a large number of fighter jets and about 40,000 troops based in the South.

 

South Korean airspace would be needed as well. If Seoul refused to cooperate, the US would be facing two hostile powers and would possibly push the North and the South together.

 

미국은 한국의 동의 없이 북한을 공격할 수 있었지만 대단히 어려웠을 것이다. 미국은 남한에 많은 수의 전투기와 약 4만 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영공도 마찬가지로 필요할 것이다. 만약에 서울이 협력하기를 거부한다면, 미국은 적대적인 두 세력(북한과 남한)과 마주할 것이고, 미국은 아마도 북한과 남한을 함께 밀어 버릴 것이다.

 

 

 

http://www.mauldineconomics.com/editorial/south-korea-dispute-throws-wrench-in-us-war-plans/mce#

기사 원문 링크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얼마나 많이 놀랐는지 모릅니다.

미국은 남한이 미국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남한과 북한을 똑같이 적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하지만 남한이 협조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북한과 전쟁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 정부가 지금처럼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잘 개최한 것처럼

중심을 잘 잡는다면 한반도의 전쟁 위기는 사라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안합니다.

지금처럼 북한과 화기애애하게 평화로운 관계를 잘 구축하기 위해

전국체전에 북한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강대국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정치적인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더라도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평화 관계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北 노르딕스키 선수 '마유철·김정현'은 누구?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07222422684

 

 

27살인 마유철은 탁구 선수 출신으로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북한은 참여를 했었는데, 저는 몰랐습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의 손으로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끝났어도 한반도에 평화가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_()_

 

 

 

 

출처 : 경제
글쓴이 : 하나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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