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일서예 양인전(韓日書藝兩人展)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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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나주임씨

[스크랩] 한일서예 양인전(韓日書藝兩人展)을 마치면서....

壹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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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서예 양인전(韓日書藝兩人展) 

                   -임현기(林炫圻 :한국), 恩地春洋(일본)-  

 

지난 11월22일부터 30일 까지 한일서예양인전이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 서예전시회는 林炫圻(한국) 선생과  恩地春洋(일본) 선생의  한국과 일본 국가 간의

서예가로 주한일본대사관 문화공보원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는 주한 일본국대사관 鈴木浩 공보문화원장, 久田和孝 전문

조사원을 비롯한  일본  서도가  40여 명과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동강 조수호 선생,

소당 이수덕 선생, 국제서법 한국본부 권창륜 이사장, 고대 교육대학원 서예문화최고위

과정 김성곤 담임교수, (사)한국서가협회 박진태 이사장, 김성환 수석부이사장, 김백호

부이사장, 김태수 자문위원, (사)한국서도협회 황성현 공동회장 외 많은 인사가 참석하

였으며, 개막식이 끝난 다음 한국과  일본서예가들로부터  大字 휘호를 하여 양국 간의

서예술을 과시하였고 화합을 다짐하였다.

임건우 중앙화수회 회장과, 임광순 중앙화수회 상임고문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문의 : 011-308-1559

 

                                                                           ※기사제공 : 성곡  임현기(林炫圻) 중앙화수회 부회장

                                                                                     사진 : 임승완 나주임씨 중앙청장년회(미진기획)

                                                                                     편집 : 임점택 나주임씨 공식카페운영자

 

 

         ▲ 한일서예양인전 개막식 (左 임광순 상임고문)

 

  

   ▲ 한일서예양인전 개막식- 케익절단

      (左  두번째 임현기 부회장, 오른쪽 끝 임건우 중앙화수회 회장)

 

 

    ▲ 한일서예양인전 개막식 -인사말

 

 

             ▲ 성곡 임현기 작품세계 - 愼獨(신독)

          <편집자 註>

愼獨(신독) : 혼자 있을 때에도 도리(道理)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삼간다.

즉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어그러짐 없이 스스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즉 다른 사람이 보거나, 듣는 사람이 없는 곳에 혼자 있는 때에도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는 마음과 태도로 최선을 다하는 늘 한결같은

모습을 견지하는 것'을 이른다.

 

 퇴계 이황 선생과 율곡 이이 선생도 강조하였으며 가장 중요한 수양방법으로 여겼다.

 이것을 현 시대에 사는 우리도 지나치지 말아야 하겠다.

 

※出典 : 사서삼경 대학(大學), 중용(中庸)

   原文 : 小人閒居 爲不善 無所不至 見君子而後厭

            소인한거 위불선 무소부지  견군자이후염

            然其不善 而著其善 人之視己 如見其肺肝

            연기불선 이저기선 인지시기 여견기폐간

            然則何益矣 此謂 誠於中 形於外 故君子 必

            연즉하익의 차위 성어중 형어외 고군자 필신기독야.

 

語譯 : 소인은 혼자 있을 때에 착하지 못한 행동을 못하는 것이

         없이 하다가 군자들을 대할 때에는 시침을 떼고 그 착하지

         못한 일을 가리우고 착한 일을 드러내 보이려 한다.

         그러나 남들이 자기를 알아보기를, 마치 자기 몸에 있는

         肺폐나 肝간을 뚫어 보듯이 한다.

         그래가지고서야 무슨 소용이 있으랴. 어떤 것을 일러 안에서

         성실하면 밖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니 그런 때문에 군자는

       반드시 남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조심한다.

 

                                       ▲ 성곡 임현기 작품세계 - 精神到處

 

<편집자 註>

松紅復含宿雨   柳錄更帶朝烟
붉은 복숭아꽃 간밤의 비를 머금고
푸른 버드나무에는 새삼 아침 안개가 서려있네
 
尙陽庭院花開早 致富人家樂事多
햇볕 쪼이는 정원에는  꽃이 빨리 피고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 집에는 즐거운 일이 많도다
 
精神到處文章老  學問深詩意氣平
정신이 집중한 곳에 문장은 노련하고,
학문이 깊은 때에는 의기가 평안하네.

 

立志順如三古盛  爲書自起一家言
뜻을 세우는 것이 모름지기 옛날 성세할 때와 같으니
글로 스스로 독자적인 견해를 내세우도다.

 

  每臨大事有精氣  不信今時無古賢
  늘 큰일에 임할 때 정순한 기운이 있으니
  지금 이 때를 믿지 못하면 옛날의 현인도 없느니라.
 
  有關家國書常讀   無益身心事莫爲
  가정과 나라에 관한 글을 늘 읽고
  몸과 마음에 보탬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를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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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서예 양인전(韓日書藝兩人展) 

-임현기(林炫圻 :한국), 恩地春洋(일본)-

 

   대한민국 서예 大家 성곡( (惺谷)  임현기(林炫圻) 종친께서 아래와 같이 서예전시를

   하게 되었사오니  팜플렛을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임현기 대부님은 우리 문중 28世 규(圭)자 항렬이시며, 현재 우리 종훈(宗訓) 휘호(揮毫)는

    물론이고 우리 문중의 각종 현판, 편액(扁額),  비각,  묘갈문(墓碣文) 등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팜플렛 표지

 

     ▲팜플렛 내지- 모시는 글과 전시품  "적선장춘(積善長春)"과   "사(捨)"

 

        ▲팜플렛 내지- 전시품 "신독(愼獨)"과  서예가 소개

 

     ▲팜플렛 내지- 전시품 "망운(望雲)"

 

      ▲팜플렛 내지- 전시품 "망기(忘機)"

 

     ▲팜플렛 내지- 전시품 "이(離)"

 

        ▲ 전시품 8폭 병풍

 

     ▲ 전시품 - 나주임씨 종훈(宗訓)    "청고근졸(淸高謹拙)"

 

      ▲ 전시품 - 나주임씨 종훈(宗訓)   "청고근졸(淸高謹拙)"

       

 

출처 : 나주임씨 공식 카페
글쓴이 : 文香(점택)590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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