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매니아의 사는 이야기

독일 가정식요리의 대명사 룰라데(비프롤), 셰프의 레씨피

작성일 작성자 빈티지 매니아



권위있는 독일일간지에서 밝힌

 독일음식의 진수로 알려진게

바로 이 룰라데인데요

가정식요리의 최고봉이지요


오이 초절임이 속에 채워지는것은 공통적이지만

계절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조리되는 비프롤입니다.

겨울에는 주로 감자,적양배추를 사이드메뉴로 곁들이는데요

독일사람들에게 이 룰라데는 아주 특별합니다.

집집마다 내려오는 고유의 레씨피들이 따로 있는데

이 룰라데는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전통 그대로 내려오는듯 합니다.(퓨전 이런거 없습니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레씨피들을 

서로 최고의 것으로 믿고 있지요.

"우리 엄마 룰라데는 정말 알아줘 "

"최고야"

드물지 않게 들리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자주는 아니지만 독일음식이 먹고싶을때는 한번씩 하는데요

슈페츨레라는 슈바벤누들을 곁들일때도 있고

파스타종류나 감자를 곁들일때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구워내는 스테이크(이것도 기술이 요하긴 하지만요)와는 달리

시간과 수고가 필요한 요리입니다.

연식이 좀 된 엄마들, 할머니들이 잘 할수 밖에 없겠지요.


연하고 지방이 적은 고기도 중요하지만

이 음식또한 소스가 제일 중요합니다.

소스를 얼마나 잘 뽑아내느냐에 관건이 달렸다는데요.

소스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오늘것은

이름있는 식당의 셰프가 

엄마한테 전수받은 비법이라며 밝힌 레씨피입니다.


좋은 발사믹식초덕이었는지

소스가 진하면서 꽤 풍미가 있었더랬지요.

계절에 맞게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였는데

파스타와 함깨 어울리는 조합이었던것 같았습니다.


구텐 아페티트 Guten Appetit !  

(본 아페티의 독일말이었습니다.)





1.고기재료; 롤용 소고기 , 베이컨 50그램,병절임 오이 50그램, 양파 1,소금 후추

2.소스재료; 당근 중 1, 양파 2, 셀러리악 50그램, 식용유 조금, 타임 한 줄기, 로즈마리 한줄기.토마토 페이스트 2큰술,

 머스타드 1큰술,발자믹식초 50ml, 레드와인 30ml,차가운 물 200ml


* 셀러리악은 소스만드는데 필수재료입니다.여기서는 돈 천원밖에 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싸다고 그러니 쓰고 남은것은 껍질을 벗겨 큐브모양으로 잘라서 냉동보관, 

필요시 조금씩 꺼내 쓰면 됩니다.


1.베이컨, 오이,양파는 조금 잘게 다진다.(너무 곱게 말고)

2.팬에다 기름을 두르지 말고 베이컨을 먼저 볶다가 양파 오이를 넣고 숨이 죽을정도로 볶아서 그릇에 담아둔다.


3. 고기에 소금 후추 간을 하고 머스타드를 칠한다.


4. 2의 재료를 고기위에 얹고는 재료가 새어나오지 않게 양쪽을 오무려서 돌돌말아 이쑤시개로 고정한다.


5.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골고루 조금 센불에 굽는다.

골고루 고기가 구워지면 그릇에 담는다.


6.당근, 양파, 셀러리악은 1센티 큐브모양으로 자른다.

7. 고기를 구운 팬에다 6의 야채를 넣고 볶는다.

8.7에다 토마토페이스트를 넣고 재빨리 볶다가 타임을 넣고는

와인을 넣고 한 소큼 끓으면 타임 로즈마리, 발자믹식초를 넣고 리덕션한다.


9.8에다 차가운물 200ml정도를 넣고 끓인다.

10. 끓으면 고기를 넣고 불을 약하게 줄여서 약 1시간정도 익힌다.

11.시간이 지나면 고기는 건져내고 소스가 묽으면 불을 세게해서 농도를 맞추면서(약간 걸쭉해지도록)

발자믹식초와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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