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운 추 억 을 ~~

서현숙 시인의 "들향기피면" 시집 중에서 코스모스

작성일 작성자 꼬끼오























코스모스


                              시인  서현숙



신작로 길가

빨강,  분홍, 하얀 옷

차려입고


황금들판 바라보며

기쁨의 노래


바람 따라

한들한들


키가 커서

흔들리고


곡선이 드러나는

여인처럼 흔들리니


바람 소리

새소리 음반 맞추며


길 가는 행인들의

길, 동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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