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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팔공산 자락의 남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부인사 // 팔공산단풍시기

작성일 작성자 꼬끼오

팔공산 자락의

남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부인사


친구와 둘이서 시월의 마지막 날에 팔공산 일주도로에 단풍구경을 갔다가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아서 허탕을 치고서는 부인사, 파계사, 송림사의 3사를 하루에 둘러보면서 평상시에도 불교신자로서 부인사에 들렀다가 대웅전의 법당에서 부처님 전에 기도를 올리며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보기도 하였다. 부인사 뒤에는 팔공산이 위치하고 있어서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면 대웅전의 뒤로는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이 대웅전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아직 예년과는 달리 올 해는 단풍이 늦게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단풍구경은 다음으로 미루고 부인사에서 고즈넉한 산사의 아름다운 풍경만 담아오고 말았다.


대구지역의 대표적 명찰, 부인사는?

대구의 팔공산(八公山) 남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부인사(符仁寺)는 이 지역의 대표적 명찰 가운데 하나이다.

 행정구역상 소재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동 355번지이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로 속해 있다. 창건 이후

 고려 말까지의 부인사 연혁은 자세히 전하는 내용이 없다. 다만 고려 말의 여러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부인사는 오랫동안 거찰의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 967-28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팔공산 남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부인사의 전경이다.

이곳의 부인사는

신라와 고려시대에는 39개의 부속암자를 관장하였고 2천여 명의 승려가 머물며 수도하였다고 한다.

 고려 현종 때부터 문종 때까지 도감(都監)을 설치하고 고려 초조대장경(初彫大藏經)을 판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부인사의 주차장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부인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르는 입구 전경이다.






부인사 입구의 포도밭에는 수확을 하고 남은 포도잎이 갈색으로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부인사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돌담이 아름답기도 하다.





돌담 밑으로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준이 즐겁기도 하다.






부인사 경내에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을 한다.











부인사 대웅전의 전경이다. 

고려시대에는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판각한 초조대장경을 이곳에서 보관하게 했다.

초조대장경은 해인사의 팔만대장경보다 200년이나 앞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고려의 성종과 현종때 세 차례에 걸쳐 침입한 거란군을  불교의 신앙으로 물리치고, 국운의 장구함을 염원하기 위해 임금과 신하가 마음을 모아 대장경판을 만들어 이곳 부인사에 보관해왔다. 
 그러나 이 경판은 몽고 침입때 모두 불타 버렸다. 이곳은 바로 고려의 호국 정신과 민족문화의 큰 상징인 초조 대장경판을 소장하고 있던

곳이다. 또 이곳 부인사는 고려시대 무신집권에 항거하여 봉기한 승려들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아래 부인사 석등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부인사 석등의 전경이다.

전체높이 308, 하대석 1130, 간주석 높이 112.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호다.

이 석등은 지대석(地臺石하대석·간주석(竿柱石상대석·화사석·옥개석으로 결구하여 일반적인 석등의 양식을 충실히 구비하였는데, 지대석과 하대석은 1매석으로 조성하였다.밑으로부터 방형으로 된 기대석(基臺石)의 각 측면에는 두 개씩의 안상이 음각되었고, 그 상면에는 8판복엽 (八瓣復葉)의 하대석을 부조하였으며, 그 상면으로 간주석을 받치기 위한 3단의 8각받침을 다시 만들고 중앙에 간주석을 꽂기 위한 삽입공을 만들었다.간주석은 단면 8각형으로서 전형적인 신라 양식을 취하고 있으며, 화사석을 받치고 있는 상대석은 하면에 2중의 8엽연판과 8각의 괴임을 3단으로 만들었다.







부인사 명부전의 전경이다.






부인사 산신각의 전경이다.





부인사 대웅전 뒤에 있는 화단에는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국화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들국화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대웅전 옆에 호단에는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사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인사 영산전의 전경이다.











부인사 종각의 전경이다.






부인사의 고즈넉한 사찰의 전경이다.

저 뒤에 팔공산에 단풍이 곱게 물들면 아름다운 풍경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다.







부인사의 전경이다.






부인사의 사찰 전경이다.






부인사에 서 있는 3층 석탑이다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었다. 

 부인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사찰로 추정되며, 절이 한창 번성할 때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승려들만의 승시장(僧市場)이

섰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하고 있다. 이 탑은 금당터 주변에 쌍탑으로 건립된 2기의 석탑 중 서쪽에 있는 탑으로, 1966년에 복원되었다.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는데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없어지고 그 받침돌만 남아있다. 기단은 각 면마다 기둥모양을  새기고 윗면에 2단의 괴임을 새겨 윗돌을 받치게 하였다. 탑신의 각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겼고, 지붕돌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가 흐르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을 두었고, 네 귀퉁이에서 부드럽게 치켜올라갔다.
통일신라 후기 즈음에 세운 탑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부인사 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부인사에 들렀다가 팔공산 일주도로의 수태골 주변에 곱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부인사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단풍의 풍경을 담아보았지만

아직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다.  올 해는 단풍이 예년과는 많이 늦은 셈이다.  그래서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팔공산의 단풍은 아직 이른 감이 있다.







저 뒤에 보이는 곳이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종점이다.

팔공산의 단풍이 아직 곱게 물들지 않아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지만 아마도 며칠은 더 지나야 팔공산의 일주도로 단풍과 함께 곱게 물들것이다.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는 일주도로의 잡목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팔공산 일주도로 단풍구경을 가려면 아마도 11월 10일은 넘어야 일주도로의 단풍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풍이 곱게 물들 것이다.

올 해는 단풍이 예년보다는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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