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바위에서 노닐다 [합천]수리봉~소바위듬~선바위~작은가야산 산행 1부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합천]수리봉~소바위듬~선바위~작은가야산 산행 1부

◆ 죽전새터마을회관~수리봉~소바위듬 ◆



오랜만에 "행복한산행 밴드" 멤버들과 암릉 산행에 나섰습니다.

산행지는 그닥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옥같은 암릉이 즐비한 합천군 가야면의 수리봉, 소바위듬, 선바위, 작은가야산 입니다.

도대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은 한번 따라와 보시고 그렇지 않은분은 그냥 통과 하시면 되겠습니다.^^




<소바위듬에서>






                                               ◆ 산 행  지 : [합천]수리봉~수바위듬~선바위~작은가야산

                                               ◆ 산 행  일 : 2018. 6. 9(토) 날씨 : 흐림

                                               ◆ 산행코스 : 합천 가야 죽전 새터마을회관 - 수리봉 - 소바위듬 - 선바위 - 작은가야산 - 새터마을회관

                                               ◆ 산행거리 : 8.62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쉬멍놀멍 8시간24분(산행시간 의미없음)





<수리봉-소바위듬-선바위-작은가야산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들머리는 합천군 가야면 죽전리 새터마을회관 입니다.

여기서 수리봉으로 올라 소바위듬, 선바위를 거쳐 우두산(의상봉)~남산제일봉 종주능선에 접속 작은가야산 찍고 석계계곡으로 하산해 다시 여기로 돌아옵니다.





일단 볼일부터 보고.. 그림이 쥑이네요.ㅋ





바빠서 참석하지 못한 솔솔님이 대신 보내준 햄버그와 콜라를 맛나게 잘 묵고 (감사합니당.^^) 





마을회관 좌측 도로따라 중령골 쪽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쭉 올라갑니다.





맨 우측에 수리봉이 보이네요





대밭골을 지나자





강생이 두마리가 따라 붙었습니다.





보리수





대밭골 전원마을 입구에서 우측으로





올라갈 수리봉과 소바위듬이 보입니다.





도로따라 쭉 올라오다 여기서 왼쪽이 수리봉 초입입니다. (특이할만한것은 없고 전신주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돌아보니 계단식 논과 마을이 보이네요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시그널이 보이고

(여긴 산꾼들이 드물고 이정표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방향을 잘 잡고 올라가야 됩니다.)




등론지 아닌지 구분도 안되는 길따라 한참을 올라갑니다.

간벌을 해놓았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올라가는데 애먹을뻔 했습니다.





삼각점이 나오고





삼각점 이후 부터는 뚜렸하지는 않지만 등로 구분이 가능해 집니다.





제대로 올라가고 있는것 같네요





드디어 첫조망이 트이고 수리봉과 소바위듬이 보입니다.





수리봉 암릉 위용이 대단합니다. 오늘 우리가 놀 첫 놀이터 입니다.









간식 먹으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아래에 죽전저수지가 내려다 보이고




어라? 강생이 두마리가 여기까지 따라왔습니다.

(이코스를 한번 다녀가신 두건님의 말에 의하면 이넘들은 지난번에도 작은가야산까지 따라왔다고 하네요.ㅎ) 





강생이가 길을 안내하듯 앞서갑니다.ㅋ





드디어 바위가 슬슬 나타나 주시고





오늘 처음 동행하는 산타봐바라님이 연습없이 냉큼 바위에 올라붙습니다.





비타민g님(이하 비타님) 어이가 없다는듯 웃습니다.ㅎ





오늘 호적수 만나신듯..ㅋ





산타봐바라님(이하 산타님)





좌 수리봉 우 소바위듬





위의 사진을 반대쪽에서 보면










두건님





비타님은 벌써 위쪽 수리봉 암릉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당겨보고





수리봉 암릉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먼저 오르신 비타님이 내려다 보고





경사도는 상당하나





홀더와 디딜곳이 많아 맨손으로 오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옆쪽으로 오를수 있을까 싶어 기웃기웃 하는 산타님 ㅎ




암릉 위쪽으로 올라서면 좌측 사면으로 돌아서 올라갑니다.

상당히 까칠한 곳으로 아래가 천길 벼랑이라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겨울에 얼어있으면 쉽게 오를수 없을듯





만일에 대비해 로프를 가지고 왔지만 오늘은 바람이 잠잠한지라 로프가 필요없을것 같네요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은 제외)





결론적으로 오늘 코스 암릉중 이 구간 외에는 로프를 사용할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이 구간만 그냥 오를수 있다면 로프는 필요없겠습니다.





이 바위는 거의 직벽에 가까운 바위로 우회 할수가 있지만 오성님이 한번 붙어봅니다.





홀더가 없어 엄청 까다로운 바윈데 무사히 올라가시는 오성님 완전 대단하십니다. 





산타님도 오성님따라 붙어보다가





결국..ㅎ





나도 한번 시도해 보다가 바로 포기하고 내려준 로프잡고 올라갑니다.ㅋ





비타님 뭐하는기요?ㅋ





계속 진행하다 두건님이 등로에서 살짝 비켜서 있는 의자 바위로 안내 합니다. 모르면 그냥 지나칠듯..





쿠션이 없어서 그렇지 앉으면 편안합니다.ㅎ





단체떼샷





오성님이 의자바위 뒷쪽 바위에 붙어보지만 여긴 도저히 올라갈수 없네요





수리봉 마지막 암릉을 두건님이 선두에서 오르고





다음 산타님도





무난히 오르고





다음은 행산님 차례인데





약한 모습 보이시네요.ㅋㅋ





올라와 위에서 내려다 보니 아래가 잘 보이지 않네..?





여운님은 옆으로 살짝 돌아서 올라오시고





수리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우두산 방향





조망 포인트  찾아 내려가시는 두건님





수리봉 아래로 먼저 내려가신 오성님





멀 그렇게 찍어샀소? 라며





쳐다 보시는 행산님.ㅎ





올라온쪽 반대편 좁은 바위틈 사이로 수리봉에서 내려갑니다. 





다른길은 없으며 바위틈으로 내려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입구는 통천문과 비슷하고





밖에서 보면 이런 그림입니다.





바위틈에서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내려와서 올려다본 수리봉











위에서 내려다 본





수리봉 좌측으로 보이는 죽전저수지





행산님과 비타님도 내려 오시고





비타님 시선











수리봉에는 두건님만 남았습니다.





홀로 수리봉에 남으신 두건님





올라갈 소바위듬





앞서간 님들





앞서간 님들 시선으로 본 수리봉










수리봉에서 소바위듬으로 올라가던중 산타님이 또 슬쩍 옆의 바위에 붙어보지만





여의치 않네요..ㅎ





소바위듬 전 암릉에서 수리봉을 배경으로





수리봉에서 내려온 경로 





행복한 산행의 새로운 바위여신 산타님





비타님 강력한 라이벌이 생겼습니다.ㅋ





죽전저수지와 아래 대밭골 조망





여긴 어디??





바위만 보믄 이러고 노느라 진행이 안됩니다.ㅋ





촛대바위?





두건님과 산타님 체인지





산타님 균형 감각 쥑입니다.ㅎ





물을 마시는 여유까지 ^^





균형 감각이라면 비타님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시쥬~ㅎ





나도 함 올라가 보자




그런데 나 쫄고 있니???

바람이 좀 불어 사실 살짝 쫄았네요.ㅋ





뒷쪽 운무속은 비계산





맨 먼저 소바위듬에 올라타신 비타님





단체 샷




















점프 샷




ㅋㅋㅋ




















소바위듬에서 맛나게 식사를 합니다.





ㅎㅎㅎ





엉? 강생이가 여기까지 따라왔네..




강생이 曰 "누군 입이고 누군 주둥입니까? 나도 좀 주슈" 라고 하는듯..ㅋ

참고로 오늘 따라온 강생이들은 길잡이 역활을 한몫하는데 입이 고급이라 김밥,빵,야채는 안묵고 오로지 고기만 묵습니다.ㅋㅋ





밥먹고 실컷 앉아 놀다가 선바위로 출발합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