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팔공산]갓바위~중암암~선본사~갓바위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기도할일이 있다며 팔공산 갓바위에 데려다 달라는 마눌의 요청에 의해

지난 8월16일 갓바위 산행후(관봉~동봉~탑골) 보름만에 또 다시 갓바위로 산행을...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약사 여래불>






                                                   ◆ 산 행  지 : 대구 팔공산

                                                   ◆ 산 행  일 : 2018. 9. 1(토),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갓바위 지구 - 관봉(갓바위) - 은해봉 - 중암암 - 묘봉 - 선본사 - 갓바위 - 갓바위 주차장 

                                                   ◆ 산행거리 : 약 12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약 8시간(갓바위 기도 1시간40분 포함)





<산행지도 및 산행경로>





<GPS 이동경로>







갓바위 주차장에 주차후 관봉(갓바위)으로 올라갑니다.(주차비 하루 1,000원)





언제 그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도 시원해 산행하기 딱 좋습니다.





관암사를 지나





보름만에 또 1,365 돌 계단을 올라가는데 보름전과는 비교가 되지않을 만큼 수월합니다.





관봉(갓바위)에 도착해서 마눌이 자리를 잡고 부처님께 기도를 시작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기도하는 사람이 엄청 많네요





갓바위 부처님 약사 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 주신 답니다. 단지 기약이 없을 뿐..ㅎ





마눌이 기도가 끝나길 기다리는데 1시간40분 걸렸네요.ㅎ





기도가 끝나고 어디로 갈까 의논끝에 오랜만에 중암암에 가보자고 합의를 하고 갓바위 대웅전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시 대웅전 아래에 위치한 삼성각(三聖閣)으로 내려갑니다.





삼성각에 내려오니 공양시간입니다.





삼성각에서 공양을 할까 하다가 절집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바로 선본재와 선본사 갈림길로 내려갑니다.





동봉(선본재), 선본사 갈림길에서 동봉방향으로





선본재로 올라와 농바위를 지나고





노적봉





인봉능선과 독수리 오형제





돌아본 관봉(갓바위)과 농바위





관봉(갓바위)





북방아덤, 남방아덤, 노적봉





은해봉(우)





뭐지? 이런 곤충이 바닥에 엄청 많습니다. 이게 무슨 징조일까요?





뒤 따라오던 마눌이 안보이길래 불러보니 앞에 보이는 산등성이에서 소리가 들리네요.. 보이나요?





힘껏 당겨보니..





은해봉





동봉, 비로봉, 서봉





은해봉에서 우측 은해사 방향으로





은해봉에서 비로봉 방향 팔공 주능





관봉(갓바위)에서 노적봉까지 조망





폐헬기장





암릉지대의 멋진 소나무





조망이 시원합니다.





삼인암과 만년송으로





삼인암(三印巖)





삼인암에서 본 은해능선





만년송 앞 바위틈은 필히 배낭을 벗고 통과해야 됩니다. 허리 20이라도 배낭메고는 통과 못합니다.ㅋ










만년송





누에바위





만년송에서 본 운부능선(앞)과 거조암능선(뒤)





당겨본 신령봉과 코끼리바위





극락굴










중암암 삼층석탑이 보수중입니다. 





중암암(中巖庵) 입구





중암암(中巖庵)은 바위굴을 통과해야 되고 그래서 돌구멍 절이라고도 하고 흔히 중앙암으로 발음하기도 합니다.





중암암 대웅전 전경









중암란야(中巖蘭若)??

(찾아보니 난야(蘭若)는 범어(梵語) 아란야(阿蘭若:aranya)의 준말로 고요한 곳이란 뜻으로 '절'을 이르는 말이네요)





대웅전에서 되돌아 나와





소운당을 지나는데





개XX가 윽수로 짖습니다. 저기 뭘 잘못 묵었나?










중암암에서 묘봉암으로 가기위해 잠시 포장 임도따라 내려가다





우측 산길로 들어갑니다.




어라? 입구는 분명히 맞았는데 가다보니 엉뚱한 능선으로 올라가고 있네요

묘봉암에서 중암암으로는 두어번 가봤으나 중암암에서 묘봉암으로는 처음이라 헷갈렸나 봅니다.





할수없이 묘봉암은 못가보고 능선으로 바로 올라와 묘봉에 올라갑니다.





묘봉





묘봉에서 본 중암암





당겨본 중암암





의성 금성산에서 영천 보현산까지 조망





의성 금성산과 비봉산, 군위 조림산과 옥녀봉 조망





영천 화산





영천 보현산과 기룡산





비로봉, 신령봉, 코끼리바위 조망




선본사 주차장 쪽 조망

(여기서 저기 선본사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선본사에서 갓바위로 다시 올라갈 예정입니다.) 





묘봉에서 선본사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이길은 초행인데 상당히 가파르네요





도로에 접속해 선본사 주차장을 지나





선본사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다 노점에서 파는 복숭아와 자두를 보더니 마눌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각 일만원씩 사서 배낭에 넣어 가는데 얼마나 무거운지..ㅋ





선본사 일주문





선본산, 갓바위 갈림길에서 일단 선본사를 다녀 오기로 합니다.





선본사 계단 올라갑니다.





팔공산에 수없이 왔지만 선본사(禪本寺)는 처음 들어가 봅니다.





극락전





종무소





공양간





종각 뒤로 갓바위(관봉)가 보입니다. 선본사는 갓바위의 본사 입니다.





종각이 있는 선정루 전경





선본사에서 올려다본 갓바위(관봉)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갓바위(관봉)로 올라갑니다.





관봉까지는 25분에서 30분가량 걸립니다.





또 계단 올라가고..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그러고 보니 이길도 초행이네요.ㅎ





아까 지나갔던 선본재 갈림길을 지나서





갓바위 삼성각(三聖閣)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삼성각에서 갓바위 대웅전으로 올라갑니다. 오늘 계단 수없이 올라다닙니다.ㅋ





갓바위 대웅전에서 갓바위로 또 계단 올라가고





다시 돌아온 관봉 갓바위





갓바위에서 주차장으로 또 돌 계단 내려갑니다. 오늘 돌 계단 3,000개에서 4,000개 정도 오르 내린것 같습니다.ㅋ





갓바위 주차장으로 내려가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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