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영알]파래소폭포~신불산~영축산~함박등~죽바우등~시살등~청수우골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사월산우회(四月會) 2018년 9월 정기산행은 

영남알프스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함박등(1,052m), 채이등(1,025m), 죽바우등(1,064m), 시살등(981m) 산행입니다.


산행 코스는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서 파래소 폭포를 경유 신불서릉따라 서봉에 올라 신불산, 영축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시살등을 찍고

한피기재에서 청수우골로 하산 신불산 자연 휴양림 입구 청수골 산장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입니다.





<신불재>






                                    ◆ 산 행  지 : [영알]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함박등(1,052m)체이등(1,025m), 죽바우등(1,064m), 시살등(981m)

                                    ◆ 산 행  일 : 2018. 9. 17(월),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신불산 휴앙림 - 파래소폭포 - 신불 서봉 - 신불재 - 영축산 - 함박등 - 채이등 - 죽바우등 - 한피기재 -

                                                       시살등 - 한피기재 - 청수우골 - 청수골산장

                                    ◆ 산행거리 : 15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쉬엄쉬엄 10시간33분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함박등, 시살등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들머리로 가던중 밀양댐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08:30경 들머리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주차하고 





08:35 휴양림 입구를 통과하며 산행을 시작합니다.





신불교를 건너 파래소 폭포 쪽으로





근래 비가 자주 와서 계곡에 물이 많습니다. 당연히 파래소 폭포도 수량이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불산 정상(백련골) 갈림길에서 파래소 폭포 쪽으로 직진합니다.





신불산 모노레일을 지나 쭉 올라갑니다.





목교를 건너 계단을 오르기 전 왼쪽으로 빠지면 파래소 폭포 입니다. 





목교에서 본 파래소 폭포쪽





파래소 폭포 도착





예상대로 폭포에 물이 많습니다.





파래소 폭포에 처음왔으니 기념샷 한방 박아주고





한참을 사진 찍고 놀다가





계단따라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신불산에 여러번 왔었지만 이 능선은 초행입니다.





폭포 전망대





날씨가 덥고 하산코스 였으면 알탕하기 멋집니다.^^





계단따라 쭉 올라갑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올라가야 되는데 최국장님과 호이님 20m정도 직진 알바했다가 되돌아 옵니다.ㅎ




시방부터 된비알 빡시게 쳐올립니다.

파래소 폭포에서 신불 서봉까지는 된비알을 지루하게 쳐올리는데 오늘 날씨도 덥고 올라가면서 기운을 다 빼놓습니다.





잠시후 임도에 접속에서 임도따라 조금 진행하다





이정목에서 좌측 산길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오늘 코스가 살짝 빡신데 호이님 컨디션이 영 난조네요.. 덥고 습한 날씨 탓인가?





헉! 독사입니다.





처음으로 조망이 트입니다. 호산자 팔공님과 호이님





최국장님





오늘 가야할 영축산~시살등 능선이 쫘악 펼쳐저 보입니다.





바로 앞 722봉의 전망대를 당겨보고





올라갈 신불 서봉도 보이고





요즘 비가 자주내려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산에 버섯이 지천으로 늘렸습니다.





969봉 거북바위(옛 공비지휘소) 도착




조망좋습니다.

영축산부터 360도 한바퀴 삥 돌아봅니다





백마산, 향로산, 재약봉





재약산, 천황산, 능동산, 운문산





간월 서봉뒤로 가지산과 상운산





간월산





신불 서봉





969봉에서 신불서봉으로 올라갑니다. 





986봉에서 본 간월산과 간월재





간월재





올가갈 신불서봉





986봉을 지나자 등로가 거의 밀림 수준이라 풀숲을 헤치고 전진합니다. 완전 개짜증 입니다.ㅠ




밀림지대를 지나 암릉지대 통과

넘어온 969봉(거북바위)과 986봉이 보입니다.





신불 서봉쪽에 암릉이 꽤 많습니다.










영축~시살 능선 배경





간월산쪽










앞에 보이는 암릉이 신불 서봉인가?





저 암릉은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무조건 올라가야 됩니다.





새한마리 잡아 보시죠^^















암릉에 올라 지나온 능선을 내려다 보고










이제 신불산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억새가 제법 많이 피었습니다.





12:20 신불산(1,159m) 도착





호이님 컨디션도 않좋고 설렁설렁 천천히 올라왔더니 들머리에서 신불산 정상까지 4.70km(gps)에 3시간45분 소요되었습니다.





신불 공룡능선





신불재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가지산쪽 하늘은 맑은데





거리가 얼마되지 않음에도 신불, 영축산쪽 하늘은 흐립니다.





아래에 신불재 데크가 보입니다.





호산자님과 최국장님은 벌써 저만치 아래에





신불재 전경





동쪽 하늘은 이렇게나 맑은데..





신불산 정상쪽





12:44 신불재 도착





신불재에서 올려다본 신불산




신불재에서 점심 식사 합니다. 

오늘이 사월회(四月會) 창립 3주년이라 자축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삼겨비 꿉고





팔보채 무치고




라면 끼리고

산행을 온건지 먹으러 온건지..ㅋ 암튼 1시간20분 동안 배터지게 먹었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바로 일어날수가 없습니다.ㅎ 에라이 모리겠다! 한숨 자고 가기로 합니다.ㅋ





세분이서 한숨 잘 동안 신불재를 왔다리 갔다리 하며 사진이나 찍어봅니다.





함박등, 죽바우등 방향





신불산 방향






청수골 방향





가천 저수지 하산 방향





신불 공룡 능선











10여분 누웠다가 일어나 자리를 정리하고 14:05경 영축산으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돌아본 신불재와 신불산





파란 하늘과 어울려 정말 멋집니다.





신불재










전부 너무 먹어서 올라가면서 헉!헉! 거립니다.ㅋ





영축 평원 진입





삼남면 가천 저수지쪽





영축산 까지는 아직 한참을 가야 됩니다.





영축산





함박등, 죽바우등





영축평원 속으로





9월5일 속리산 묘봉을 산행 하면서 억색가 막 피어나는걸 보았는데 열흘 사이에 억새가 엄청 많이 피었네요















신불재에서 영축산까지 2km 조금 더 됩니다.










드넓은 영축평원





재약산. 천황산 방향 조망





가지산쪽의 맑은 하늘이 영축산쪽의 흐린 하늘을 밀어내고 있고 그 경계가 뚜렸하게 보입니다.





호이님 상태가 영 불량합니다.ㅎㅎ





산오이풀 꽃





영축산 정상에 올라가 계시는 호산자 팔공님





15:06 영축산(1,081m) 도착





신불재에서 1시간 정도 걸렸네요





컨디션 난조로 기진맥진 상태가 되어 정상 인증도 귀찮다는 호이님 ㅋ





영축산에서 신불산쪽을 바라보니 지나온 길이 한눈에 다 조망됩니다.





영축산에서 잠시 쉬었다 함박등으로 진행합니다.





죽바우등과 오룡산






맞은편 멋진 암릉에 산객이 보이는데.. 어디지?





함박등 바로 전 숨은재에 도착했습니다.




시작부터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했던 호이님이 여기서 청수골로 중탈합니다. 최국장님도 따라서 내려가시고..ㅎ

 그런데 하산후 두분에게 들은바로는 숨은재에서 내려가는 등로가 상당히 험하고 희미해서 시그널보고 겨우 내려왔다며 이 등로는 절대 비추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이님과 최국장님은 중탈하고 호산자님과 둘이서 함박등으로 올라갑니다.





함박등(1,052m)





함박등에서 본 신불산(좌)과 영축산(우)





가야할 죽바우등





외계인 같은 기암




함박등에서 내려가던중 영축산쪽을 돌아보니 정말 멋지네요

작년 10월 통도사 환종주 하면서 이능선을 지날때는 짙은 운무가 능선을 뒤덮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그 한을 풉니다.ㅎ





영축산~함박등~죽바우등 능선은 한쪽은 깍아지름 암릉이, 다른쪽은 육산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형태의 능선입니다. 





진행방향 바로 앞 펑퍼짐한 봉우리가 체이등 그 뒤 뾰족한 봉우리가 죽바우등




함박재 도착

호이님과 최국장님이 여기서 내려갔으면 고생을 덜 했을텐데 숨은재에서 내려가면서 식겁한것 같습니다.




채이등(1,025m) 도착

여기서도 청수중앙능선따라 청수골로 내려갈수 있는데 호이님을 너무 성급하게 내려보내서 개고생만 시켰네요





채이등에서 죽바우등으로 진행중 죽바우등을 배경으로





죽바우등 올라갑니다.





죽바우등을 앞쪽에서 올라가면 암벽따라 나선형으로 돌아서 암릉타고 올라가고 뒷쪽에서는 쉽게 올라갈수가 있는데 우린 앞쪽으로 올라갑니다.










위로





저 위가 죽바우등 정상 입니다.





우리가 올라왔던 곳으로 내려가시는 산님










죽바우등(11,061m) 도착





영축산 보입니다.










가야할 시살등과 작년 통도사 환종주때 올랐던 오룡산 조망






시살등으로 가던중










돌아본 죽바우등




한피기재 도착

여기서 배낭 벗어놓고 시살등에 다녀와서 청수우골로 하산할 예정으로 시살등까지는 편도 400m 정도 됩니다.





시살등 오름중 돌아본 죽바우등





17:16 시살등(981m) 도착





2014년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종주때는 여기서 배네산장으로 하산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한피기재로 돌아가 청수우골로 하산합니다. 





오룡산쪽 조망





한피기재로 돌아와 청수우골 따라 하산합니다. 이 길도 초행입니다.





그런데 청수우골 하산길 너덜겅 많고 상태 밸로네요.. 3.4km 정도 하산길을 지루하게 내려갑니다.





하산이 끝날 무렵 계곡에서 대충 씻고 가기로 하는데





계곡물이 상당히 찰거라고 생각했는데 머리를 감아 보니 생각보다 그다지 차갑지 않습니다. 





등목을 해도 그닥 차갑지가 않아 아예 알탕을 하기로 합니다.ㅋ





뒷쪽에 멋진 폭포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알탕을 할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여벌옷도 준비해 오지 않았는데..ㅎ





어디까지 벗었는지는 비밀입니다.ㅋ





전설의 청수우골 명품 알탕입니다.^^*





알탕하면서 놀다보니 어두워져 랜턴을 켜고 내려갑니다.





청수골산장으로 내려오자 숨은재에서 먼저 내려온 호이님과 최국장님이 차를 몰고 마중을 나와 여기서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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