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팔공산]원효 구도의 길을 걷다(오도암~원효굴~청운대)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오늘은 '행복한 산행 밴드' 멤버들과

팔공산 '원효 구도의 길' 중 오도암, 원효굴, 청운대를 소풍삼아 걸어볼까 합니다.


산행코스는

오도암 주차장에서 오도암과 원효굴을 거쳐 청운대에 오른후 폐쇄된 하늘정원 주차장과 헬기장을 거쳐

능선따라 오도암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팔공산 청운대 정상>



<청운대 암벽위에서>





                                       ◆ 산 행  지 : 팔공산 원효 구도의 길

                                       ◆ 산 행  일 : 2019. 3. 19(화),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오도암 주차장 - 오도암 - 원효굴 - 청운대 - 하늘정원 입구 - 헬기장 - 능선 - 작전도로 - 오도암 주차장

                                       ◆ 산행거리 : 5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의미없음





<팔공산 원효 구도의 길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10:20 들,날머리 오도암 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준비합니다.

(2014년 이후 5년만에 오도암 주차장에 왔는데 주차장이 엄청 넓어졌고 화장실도 생기고 확 바뀌었네요)




<2014년 10월 산행당시 오도암 주차장 전경>




주차장에서 작전도로따라 50미터 정도 올라가면 도로 우측에 오도암 입구가 열려있고 오도암 까지는 1.5km 정도 됩니다.





오늘은 행복한 산행밴드 솔솔님. 비타민g님, 지쑨님, 행산님과 동행하는데 산행속도는 시간당 1키로 예상합니다.ㅎ 1키로도 빠를란가?ㅋ





오도암까지 길 좋습니다.





뭐라카노? 










청운정에서 커피한잔하며 쉬었다 갑니다. 뭐 쉴만큼 걷지도 안했지만 바쁠것도 없으니..ㅎ





나뭇가지 사이로 올라갈 청운대가 보이고




좌측으로 하산할 능선도 보이네요

팔공산에서 별로 알려진 능선은 아니지만 참 좋습니다. 이따 한번 보세요





다시 출발





오도암 도착





쉿!! 발자국소리, 숨소리도 들리지 않게 조용히 입장





전에없던 거북이 한마리가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오도암 전경

바로위가 청운대 암벽이고 우측이 산성봉 입니다.





오도암도 많이 변했네요..




<2014년 10월 산행할 당시 오도암 전경>




관세음보살..




오도암(悟道庵)은 팔공산 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진 절터로 비로봉 청운대 절벽 밑에 자리하고 있으며  

팔공산에서 진불암, 삼성암과 함께 삼고소사암(三高所寺庵)으로 원효대사가 수도하여 오도(悟道)한 곳이라 하여 오도암(悟道庵)이라  한다네요





비로봉을 배경으로





샤워장?





물컵 죽이네요..ㅎ





오도암에서 바로 계단으로





시방부터 마의 714계단이 시작됩니다. 청운대까지 엄청 가파른 계단 714개를 허벌나게 올라야 됩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계단만 높다 하더라.ㅎ





이 좋은 곳에 오게 해주셔서 저도 겁나 감사합니다.^^





계단이 힘들다 해도 예전에 계단없을때 비하면 그래도 식은죽먹기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ㅎㅎ




<계단없던 2014년 10월 산행 당시 엄청 가파르고 험한 골짜기를 이렇게 올라갔습니다>




300계단을 통과하고





500계단을 통과하면




시자굴 입구가 나오고

(여기서 청운대 암벽의 원효굴과 좌선대를 조망할수 있는 조망바위에 갔다오다 약간의 불상사가 발생해 하마터면 산행에 차질이 생길뻔 했습니다.^^)





각설하고 배낭 벗어놓고 시자굴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시자굴이 뭔 뜻이지??





여기가 시자굴인데 별로 깊지는 않습니다.





시자굴 우측 벼랑길따라 청운대 암벽을 조망할수 있는 조망바위로





청운대 암벽의 원효굴과 좌선대를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수 있는 곳입니다.





조망바위에 올라가는 행산님





솔솔님도 뒤따라서





ㅎㅎ





뒤쪽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지쑨님은 결국 포기.ㅎ






전망바위 전경





전망바위에서 보면 청운대 암벽이 바로 앞에 마주 보이고




이 암벽 벼랑에 원효굴과 좌선대가 있습니다.

(잠시후 원효굴에 들어가보고 좌선대에도 올라 앉아볼 예정입니다.^^)





당겨본 원효굴과 좌선대





 비로봉(좌)과 서봉(우) 조망





전망바위에서 내려옵니다.





ㅎㅎ





내려오는게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쉽지않습니다.





원효굴과 좌선대를 배경으로 지쑨님 한컷 담아 드리고





계단으로 돌아와 계속 올라갑니다.





계단에서 원효굴 입구 암벽으로 왔습니다.





아래에 올라온 계단이 보이네요





1번 올빼미 비타민g님(이하 비타님) 선수 입장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올라가고





2번 올빼미 솔솔님 선수 입장





솔솔님도 무난하게 통과





다음은 나 마지막으로 행산님 올빼미까지 올라오고





고소 공포증 있으신 지쑨님은 남아서 배낭지키기..ㅎㅎ





다시 직벽 내려가는데 앞에 좌선대가 보입니다.





누구 궁뎅이고? 궁뎅이 좀 치워라 ㅋ





이번엔 조심조심 암벽을 옆으로 통과하기





작년에 한번 다녀간 경험이 있어서 잘하네요.ㅎ





날 찍어줄라꼬예?






이렇게 찍혔습니다.ㅎ





원효굴 앞에 도착했습니다. 앞에 좌선대가 보이네요





원효굴





내부는 이렇게 생겼는데 한사람 앉아서 좌선하기에 딱맞을것 같습니다.





원효굴 앞에서 바라보면 산성봉과 비로봉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조금전 시자굴 옆으로 올라갔던 조망바위도 보이고





당겨본 조망바위




<이 사진은 위의 전망바위에서 청운대 암벽을 보고 찍은 사진으로

현재 원효굴 앞에 서있고  잠시후 좌선대로 가서 좌선대의 붉은 원 부분에 올라 앉아볼 예정입니다.>





원효굴에 들어가 봅니다.





뒤로 살살 들어가야 됩니다.ㅎ





^^





ㅎㅎ










비타님





안에서 밖을보고





반영이 멋집니다.





나도 한번..^^















원효굴에서 좌선대로 갑니다.





가는길이 쪼매 험난합니다.^^





좌선대로 건너가는 비타님





내 시선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좌선대에 앉은 비타님. 앞쪽은 천길 낭떠러지 입니다.











지금 서있는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이렇습니다. 아래가 까마득 합니다.





솔솔님도 좌선대로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는 좌선대에 오르기 쉽지않습니다.





작년 봄에 왔을때는 잔설때문에 솔솔님이 좌선대에 오르기를 포기했었는데 오늘은 성공입니다.^^





 동생아~ 나도 좌선대에 올랐다!! ㅎㅎ





비타님 내려오시고




솔솔님 독샷

축하합니다. 득도 하시길..^^





다음 행산님은 아주 가볍게 올라가시고





근데 뭐하실려고..???





헐~





좌선대 상부에 매달리기는 세계최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ㅋ





ㅎㅎ





머리만 깍으면 딱 어울리실듯..ㅋ





아직도 거기 있는겨?





발아래 비타님을 내려다 보면..





선수 체인지.ㅎ





마지막으로 나도 좌선대에 올라가 봅니다.






비타님이 고개를 내 밀어 보라는데..





꺄꿍~ㅋ





걍 아무 생각없이 한시간쯤 앉아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발 아래는?





원효굴에서 다시 714계단으로 돌아갑니다.





왔던길을 역순으로










유격훈련이 따로없습니다.ㅋ





자세조코 ^^





계단으로 돌아와 잠시만 올라가면





계단이 끝나고 청운대 능선에 올라섭니다.





 제단을 지나





청운대 정상 도착





ㅎㅎ





청운대에서 점심먹고 비로봉을 바라보며 커피도 한잔하고 





乾 커피!





청운대 암벽상부 바위에서 잠시 즐겨봅니다.





왼쪽이 산성봉 오른쪽 철탑이 있는곳이 비로봉 입니다.





어떻게 노는지 한번 보실까요?^^




























































와우!!





헐~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흉내낼수 없습니다.^^ 





멋짐 폭발?ㅋㅋ




















뭐하는겨?





ㅎㅎㅎ















오늘 제대로 필 받았구만.ㅋ










생쑈를 합니다.^^




















혼자서 아래쪽 암릉에 내려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땡겨도 이것밖에..





숏 줌의 비애..ㅋㅋ





청운대 바위에서 놀기를 끝내고 청운대 정상을 지나 바로 내려가려다





등로가 급경사에 잔설로 너무 미끄러워서 포기하고





청운대에서 돌아나와 하늘정원 계단따라 폐쇄된 하늘정원 주차장 쪽으로 내려갑니다.





하산 능선 조망





폐쇄된 하늘정원 주차장에서 도로따라 내려갑니다.





물오른 버들강아지





도로따라 내려가다 도로가 우측으로 꺽이는 부분에서 헬기장으로 들어갑니다.




돌아본 청운대

저기서 바로 내려오려다 포기하고 계단으로 내려왔습니다.





헬기장 뒷쪽으로 시그널따라










암릉능선이 시작되고 바위에 올라가 봅니다.










타이타닉?





ㅎㅎ





별로 어렵지 않아 보였지만





바람때문에 중심 잡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렇게 하는거라고 시범을 보여주네요.ㅎㅎ





청운대가 점점 멀어져 보이고





바위와 벼랑 그리고 멋진 소나무가 어우러진 능선을 내려갑니다.





<올라올때 청운정에서 봤던 이 능선입니다.>




아무튼 멋진 능선입니다.















뭐 내려다 보시오?






























작전도로에 접속해  





도로가 민경보고 단체샷 하나 찍고





100여미터만 내려가면 들,날머리 오도암 주차장에 도착해서 산행을 마칩니다. 오늘도 역시나 이름에 걸맞게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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