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 그리고..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의성 산수유 축제가 시작되는 첫날

마눌님과 함께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산수유 꽃길은 의성군 사곡면 화전1리에서 화곡지까지 4.5km정도 되는데 끝까지 가면 왕복해야 되기 때문에 9km 정도 걷습니다.


참고로 의성 산수유 축제 기간은 3. 23(토) ~ 3. 31(일) 까지 입니다.











<GPS 이동경로 : 화전1리 ~ 화곡지 왕복>




 유명 축제는 주말에 가면 안된다는 진리를 어기고 

마눌 때문에 어쩔수없이 토요일 11시경 나섰는데 축제장 들어가는 도로가 얼마나 밀리는지 개짜증..ㅠㅜ


어쨋거나 겨우 차를 축제장 인근 도로에 주차하고 축제장에 들어서니

길게 줄을 서있는 호떡이 맛나 보이지만 줄서기 싫어 그냥 갈랬더만 마눌이 먹어보고 싶다기에 무려 10여분이나 줄서서 기다려..ㅜ




호떡하나 물고 산수유 꽃길따라 화전2리 쪽으로 갑니다.

축제가 시작되는 첫날이고 주말이라 꽃샘추위로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윽수로 많네요..ㅎ




















근데 꽃이 덜 폈는지 폈다가 지는 중인지.. 





괜찮은 부분만 집중적으로 찍어서 그렇지 전체적으론 꽃이 별롭니다.





ㅎㅎㅎ















냉이? 쑥?





돌아보니 비봉산이 보이고





화전2리





점심시간 이라 천막식당에 줄 윽수로 섰네.. 줄서기 귀찮아서 이따 내려올때 사먹기로..ㅎ





전시관 내 작품





빨간 산수유 열매랑 꽃이 뒤섞여 산수유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와




화전2리를 내려다 보니 꽃이 확실히 적어 보입니다.

시기가 이른지 늦었는지 아니면 올해 산수유꽃 작황이 안좋은지 감잡을 수가 없네요





화전2리에서 화곡지 쪽으로










화곡지










화곡지 둘레를 한바퀴 돌아 봅니다.
















화곡지 끄트머리에서 임도따라 산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 봅니다.

























여기서 빽





떨어진 산수유 열매










할매





화곡지에서 화전1리 축제장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화전2리



천막식당 손두부(6,000원)

 축제장에서 먹어본 두부중에 최고로 맛있었다능.ㅎ

안주삼아 동동주 한사바리 하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았지만 운전해야 되고 그리고 또 피치못할 사정이..ㅋ





칼국수(6,000원)도 직접 밀은 면으로 맛이 좋았음




밥먹는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고 꽃샘추위라 빗속에 눈이 섞여서 내리네.. 주차한곳 까지는 아직 2km도 더 남았는데 어쩌나..

할수없이 혼자 쓴동 만동한 쪼맨한 우산하나 받쳐들고 비바람속에 옷 다버리며 쌔빠지게 내려 갔더니 차에 다와서 비가 그치네..헐~ AC! 쪼매만 참고 있을걸..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칠곡군 가산면 유학산쪽에 눈이 보여 팥재로 올라왔습니다.





아까 산수유 축제장에서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리더니 산에는 눈이 내렸나 봅니다.





며칠전 새벽 비슬산에서 본 설경이 마지막인가 했더니 아니었네요.ㅎㅎ

























 갑자기 내린눈에 생강꽃이 깜짝 놀랐을듯..ㅎ





곧 일몰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차를타고 도봉사에 올라가 도봉사 앞에 차를 세워두고 일몰보러 유학산에 올라갑니다.





정상까지 가지않고 조망이 나오는곳 까지만..ㅎ










조망이 트이고 노을이 붉네요..










도봉사










해가 구름속으로 떨어져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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