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제천]조가리봉~미인봉~신선봉~금수산~망덕봉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간만에 안내 산악회따라 제천 금수산(錦繡山 1,016m)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는 제천시 청풍면 하학현리에서

조가리봉(562m)~미인봉(저승봉 596m)~학봉(774m)~신선봉(845m)~단백봉(900m)~금수산(1,016m)~망덕봉(926m)을 경유

상천리로 하산하는 코스로 산행거리는 GPS로 13km 찍혔으며 산행시간은 6시간58분 소요되었습니다.

(실거리는 16km 이상으로 추정)


동 코스는 조가리봉에서 신선봉까지 멋진 암릉구간에 청풍호가 그림같이 펼쳐지는등 조망이 좋으나

전체적으로 오르내림이 많아 산행거리에 비해 체력소모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금수산 산행중 학봉에서>





                                             ◆ 산 행  지 : [제천]조가리봉, 미인봉(저승봉), 학봉, 신선봉, 단백봉, 금수산, 망덕봉

                                             ◆ 산 행  일 : 2019. 3. 24(일),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하학현리 - 조가리봉 - 미인봉(저승봉) - 학봉 - 신선봉 - 단백봉 - 금수산 - 망덕봉 - 상천리

                                             ◆ 산행거리 : 13km(GPS 측정거리),  실거리는 16km 이상 될것으로 추정

                                             ◆ 산행시간 : 6시간58분


                                            


<조가리봉, 미인봉, 신선봉, 금수산, 망덕봉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고도정보>







09:55 들머리 제천시 청풍면 하학현리에 도착 산행을 시작합니다.





별가람 펜션 앞이네요





펜션 바로앞이 조가리봉 초입 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능선으로 된비알 쳐올립니다.

부여받은 산행시간이 오후 5시까지 약 7시간이라 산행계획대로 금수산에서 상천으로 바로 하산않고 망덕봉까지 찍고 하산하려면 시간이 빡빡할것 같습니다.





능선에 올라서자 조망이 트이고 청풍호가 조망됩니다.





당겨본 청풍호





왼쪽에 정상부위에 시설물이 보이는 산은 망월산 오른쪽은 대덕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쪽에는 진달래가 활짝 폈다는데 여기는 이제 몽우리가 맺혔네요





능선따라 조가리봉으로 올라갑니다.





암릉이 시작되고





오늘은 다행히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라 청풍호가 시원스럽게 조망 됩니다.





등로 좌측에 큰 바위가 보여 올라가 봅니다.





신선봉까지 올라갈 능선이 한눈에 보이네요





좌측으로 학현리를 사이에 두고 작은동산도 마주 보이고





우측으로 보이는 조망





어제 오후에 비와 진눈개비가 섞여서 내리더니 꽃샘추위에 산에는 눈이 좀 쌓였나 봅니다.





아이젠을 착용할 정도는 아니지만 경사면은 미끄러워서 조심스럽고 일부 암릉구간에서는 위협을 느끼기도 했네요.ㅎ 




10:45 조가리봉(576m) 도착

(들머리에서 1.4km(gps)에 50분 소요되었습니다.)





이정목상 들머리에서 1.7km 올라왔고 신선봉까지 5.9km 남았습니다.





조가리봉 정상석이 별도로 없으니 올라갈 방향을 배경으로 인증샷 하나 남기고





조가리봉에서 내려와 미인봉(저승봉)으로 올라갑니다.




정방사 갈림길

모르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측으로 200m만 가면 정방사가 있고 정방사에서 보는 청풍호 조망이 그리 좋다는데.. 아까비..ㅜ





어제 내린눈이 아직은 유지되고 있지만 오후가 되면 다 녹을듯





가야할 금수산과 망덕봉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돌아본 조가리봉과 청풍호 조망





청풍호




신선봉, 미인봉 갈림길에서 미인봉으로 올라갑니다.

신선봉 방향으로 바로가면 미인봉을 지나치게 되고 미인봉은 바로 위 거리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11:30 미인봉(596m) 도착

미인봉은 저승봉이라 부르기도 한다는데 미인과 저승은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ㅎ





들머리에서 2.55km(gps)에 1시간35분 소요되었습니다.





올라갈 능선과 좌측 작은동산을 가로지르는 학현리(상학현~하학현) 조망





미인봉에서 내려오면 너럭바위가 나오고





너럭바위에서 본 진행방향





돌아본 미인봉










학봉으로 쭉 올라갑니다.





물개?





기암





오늘 처음 뵙지만 금수산까지 동행이 된 산님




학봉이 보입니다.

학이 날개를 펼친 형상이라 학봉이라 한다는데 여기서 봐서는 글쎄..





학봉 전망대가 보이고




학봉(774m) 도착

전망대외에 별도의 정상석은 없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파노라마 풍경





망덕봉에서 능강리로 이어지는 소용아릉





바로 앞 손바닥 바위 뒤로 올라온 능선과 청풍호 조망




손바닥 바위

얼마전 블친님 블방에서 손바닥 바위에 올라간 사진을 본적이 있어 올라 가보고 싶지만 시간도 촉박하고 찍사도 없어 걍 통과




당겨본 청풍호

정면에 하얀 바위가 보이는 곳이 미인봉 좌측 큰 봉우리가 조가리봉 입니다.





동행중인 산님을 모델로 찍은 대문사진 입니다.^^





가야할 금수산과 망덕봉 조망





망덕봉과 소용아릉





고사목과 청풍호





학봉에서 신선봉 전망대까지는 멋진 암릉구간으로 오늘의 하일라이트이자 난 코스 입니다.





평소에도 조심해야 되지만





오늘은 눈까지 있어 더 조심해야 됩니다.















돌아보고





눈때문에 미끄러워 엄청 조심스럽습니다.





좁은길 좌측이 벼랑으로 거의 기다시피..ㅎ





바위를 끼고 돌면 아래는 벼랑으로 로프가 없으면 통과가 불가능할 곳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서 그렇지 완전 후덜덜한 구간입니다.





물론 눈의 영향이 큽니다.





디카 렌즈에 눈이 묻었네요..ㅎ





살벌한 구간을 지나 능선위로 올라와 돌아 보았습니다.





진행방향





금수산과 망덕봉





올라온 능선과 청풍호 풍경





조망 참 좋습니다.





신선봉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네요





수직암벽에 설치된 계단입니다.





아래로 내려섭니다.





계단이 엄청 가파르네요..





계단없을때는 어떻게 올라갔지?





계단 올라 갑니다.





계단오름중 돌아보고





계단을 오르면 바위를 올라 로프를 잡고 옆으로 돌아야 됩니다. 여기 또한 로프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 할듯..




13:07 신선봉 전망대에 올라왔습니다.

들머리에서 4.6km에 3시간12분 소요되었네요.. 암릉구간이 많아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올라온 능선




전망대를 뒤로하고 신선봉으로 갑니다.

전망대에서 신선봉 까지는 1.3km 정도 되고 암릉 없는 육산으로 걷기 좋습니다.





신선봉으로 가던중 빵과 김밥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고 




13:38 신선봉(845m)에 도착

들머리에서 5.7km에 점심시간포함 3시간44분 소요





신선봉에서 금수산 방향 단백봉으로 조망없는 된바알을 한참 올라갑니다.




13:56 단백봉(900m) 도착

들머리에서 6.7km에 4시간2분 소요되었고, 신선봉에서 약 1km 정도 진행했습니다.




단백봉에서 본 가야할 금수산

단백봉에서 금수산까지도 조망없는 육산이고 얼음골 갈림길 안부로 떨어졌다 금수산을 빡시게 쳐올려야 됩니다.





안부로 내려갑니다.




돌아본 단백봉

좌측으로 올라온 능선도 보이네요





안부에서 금수산 오름길은 된비알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힘들게 올라갑니다.  





금수산 정상부위가 보이고





좌측으로 긴 마루금이 보이는데





당겨보니 소백산 이네요




살바위 고개 갈림길 도착

여기서 금수산 찍고(편도 300m) 돌아와 망덕봉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살바위 고개 전망대





금수산 찍고 가야할 망덕봉과 조가리봉에서 신선봉까지 올라온 능선이 보이네요





올라온 능선 당겨보고





망덕봉 좌측으로 청풍호와 멀리 월악산 영봉도 조망됩니다.





금수산으로 올라갑니다.





돌아보고




14:59 금수산(1,016m) 도착

들머리에서 8.42km(gps)에 5시간4분 소요되었습니다.





금수산 정상 전경




좌 망덕봉 능선, 가운데 조가리봉~신선봉 능선, 우 작은동산 능선

좌측 망덕봉 능선과 가운데 조가리봉~신선봉 능선 사이 계곡이 얼음골 계곡 입니다.



산행 종료시간(17:00)까지 2시간 남았고 여기서 날머리 상천까지 3.5km입니다.

상천으로 바로 하산하면 여유롭게 하산할수 있을것 같고 망덕봉으로 돌아서 하산하면 시간이 빡빡하겠지만 망덕봉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수산 정상에서 망덕봉까지는 약 2km 정도 됩니다.



살바위 고개로 돌아와 망덕봉 방향으로 갑니다.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할수도 있지만 굳이 망덕봉으로 가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는데

봉우리를 하나 더 찍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망덕봉에서 상천방향 하산 능선에서만 볼수있는 독수리 바위를 꼭 한번 보고 싶어서 입니다.





조망터에서 바라본 금수산




금수산에서 망덕봉까지는 2km 정도 되지만 육산으로 오르내림이 적고 등로가 수월해 빠르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오늘 온 산악회원중 나보다 앞서가신 두분 합쳐 나까지 세사람만 망덕봉으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합니다.




얼음골 갈림길

예전에 얼음골에서 여기로 올라와 망덕봉찍고 소용아릉으로 하산한적이 있네요





돌아본 금수산




상천 갈림길

여기서 망덕봉을 왕복하고(200m) 상천으로 하산합니다. 




15:31 망덕봉(926m) 도착

들머리에서 약 10km(gps)에 5시간37분 소요되었고, 금수산에서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갈림길로 돌아와 상천으로 하산합니다.





능선따라 조망없이 약 1km 정도 내려오자 암릉구간이 시작되면서 조망이 트이고





 아래에 날머리 상천리가 보이고 뒤로 가은산 마루금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오! 드디어 독수리 바위가 보이네요





내 너가 보고 싶어서 금수산에서 바로 하산하지 않고 망덕봉으로 돌아서 내려가는 중이란다..^^





암릉구간이지만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닥 힘들지않게 내려갈수 있습니다.





독수리 바위 전망대





독수리 바위와 멀리 월악산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왼쪽에 보이는 바위는 족두리 바위라네요





독수리가 청풍호를 굽어보고 있는듯한 형상으로 정말 멋지네요





예전에 금수산에서 망덕봉을 지나 소용아릉으로 내려간적이 있지만 코스가 달라 이넘을 못본게 한이 되었는데 오늘에야 조우를 하게 되었네요..^^





저기도 가볼수가 있는것 같던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패스~





당겨본 월악산





올려다본 금수산





암릉따라 쭉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용담폭포와 선녀탕이 보입니다.





선녀탕과 용담폭포 역시 이 능선으로 내려오지 않으면 이렇게 조망할수 없습니다.










날머리 상천리와 가은산





또 전망대가 보이는데





용담폭포 전망대 입니다. 위로 금수산도 보이네요





 





비가 많이 내리고 난뒤에는 장관을 이루겠네요





상천리로 내려와





16:53 하산시간 7분전에 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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