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비슬산(琵瑟山) 암괴류((岩塊流) 트레킹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비슬산 암괴류 트레킹 중>





                                                               ◆ 산 행  지 : 비슬산(암괴류 트레킹) 

                                                               ◆ 산 행  일 : 2019. 4. 5(목), 날씨: 맑으나 미세먼지

                                                               ◆ 산행코스 : 비슬산 휴양림 - 암괴류 - 대견사 능선 - 대견봉 - 비슬산 휴양림

                                                               ◆ 산행거리 : 3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의미없음




<GPS 이동경로>






행복한 산행 밴드 모씨의 생일을 맞아 비슬산 자연휴양림 통나무집에서 1박을..

계획은 생일파티 먹방후 담날 새벽일찍 대견봉 일출산행 이었는데..

계획은 계획일뿐..^^



하룻밤 묵을 비슬산 자연휴양림 통나무집




신설인지 내부 시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비슬산 휴양림을 수없이 올라 다녔지만 통나무집에 들어와 보기는 처음이네요





모씨께서 생일을 맞이하야 특별히 준비하신 오리지날 산삼준데.. 깨끗하게 싹 비웠습니다.^^




통나무집 앞에서 일몰을 맞이하고..

생각 같아서는 일몰도 산위에서 맞이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ㅋ





먹방시작





술을 도대체 몇종류 먹은거야??




















어라? 고기는 어디갔지? 술을 대체 얼마나 묵은거야?



일출은 개뿔..

자정 넘어까지 술을 그렇게 쳐묵고 어떻게 새벽 5시전에 일어나겠노..ㅜ

느즈막히 일어나서 석이버섯 소고기 전골로 해장하고 딩굴거리다 남은 고기로 김치뽁음밥 해먹고 

열두시경 통나무집을 나서 갈 사람들 가고 세 사람만 남아서 간단하게 비슬산 한바리 하러 대견사로 올라갑니다. 


비슬산 참꽃(진달래)은 이제 겨우 휴양림 끝부분 등로 초입까지 올라왔고

올해 비슬산 참꽃축제는 4월21일(토)~22일(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인데 아마 그때쯤이면 참꽃이 개화하지 싶으네요 





등로를 잠시따르다 암괴류 지역으로 들어왔습니다.

암괴류 사이에 참꽃이 피면 참 이쁜데 시기가 일러서 아직 꽃이 제대로 피지를 않아네요..




기왕 들어온거 암괴류따라 끝까지 올라 보기로 합니다.

휴양림에서 대견사로 올라 다니면서 '암괴류따라 끝까지 올라갈수 있을까?' 라고 늘 생각만 했었는데 오늘 그 의문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암괴류(岩塊流)란 말 그대로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한다.

달성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이루어졌으며, 특이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암괴류는 해발 약 1,000m 부근에서 시작되 서로 다른 사면을 따라 내려오다 해발 약 750m 지점에서 합류하여 약 450m 지점까지 이어진다.

암괴류의 규모는 길이 약 2㎞, 폭 80m, 두께 5m이며, 암괴들의 직경은 1m~2m에 이르고 면적은 989,792㎡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산에서 흔히 볼수있는 너덜겅, 너덜지대(애추)는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단애면(斷崖面)으로부터 분리되어 떨어진 암괴들이 사면 기저부에 설형(舌型)으로 쌓인 지형이라고 하네요<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암괴류(岩塊流)는 돌강(石江) 또는 돌계곡(石溪谷)으로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윗부분이 깨진 바위가 보이는데..





등산객 출입이 전혀 없는 지역이라 인위적으로 깬것 같지는 않고 아마 벼락 맞아서 깨진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윗쪽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며칠만 있음 이쁘게 필것 같은데..





돌아보고





두발로만 가기는 힘들고 네발로 기어야 됩니다.ㅋ





어쩌자고 바위 위에다 터를 잡았니?










ㅋㅋ




쉬었다 갑니다.

숙취가 남아서 그런지 암괴류따라 올라가는게 무척 힘드네요..ㅎ





거북바위?





뭐하는겨?





또 올라갑니다.





대견사 3층석탑이 보이네요





기어서 기어서..ㅋ





힘들기는 하지만 재미있습니다.ㅎㅎ




















잡목이 난감하네..





뚫고 올라가









남근석?

모씨는 소 거시기 닮았다네요..ㅋ





19금.^^





ㅋㅋ





선바위?





옆에 촛대같이 뾰족한 바위가 또하나 보이고 





선바위에 올라가 봅니다.





올라오기는 올라왔는데 내려가기가 곤란하겠는걸..?





어디 나도..ㅎ





좌측 상단에 대견사 석탑 보입니다.




















내려가는게 곤란하기는 곤란하구만.ㅋ





이까이꺼~





별거 아니구만.ㅋ





별거 아닌게 아닙니다.ㅎㅎ










뒤쪽 뾰족한 촛대바위에 가봅니다.





잡목에 산죽에.. 가는길이 험난하구만..





뒷쪽으로 돌아서 올라가는..





저기서 보면





이렇게 칼날같이 날카롭게 보입니다.





촛대바위 앞에 올라선






























바로 앞에 촛대바위





발끝 부분에 행산님















선바위와 촛대바위에서 실컷놀고 위로 올라 가는데 여태 올라온 구간 보다는 쪼매 험하네..





조망이 트이는 곳에 올라서고





바로 위에 대견사 석탑이 보입니다.





대견사 석탑과 촛대바위















다시 윗쪽으로





나막신 바위(위)와 돌고래 바위(아래)





위로





외계인 바위





대견사 석탑이 눈높이에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올라설 바위





X폼 한번 잡고..ㅋ





올라갑니다.





뒤따라서









행산님 뒷쪽이 대견봉 입니다.

휴양림이 끝나는 부분에서 암괴류따라 대견봉 능선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외계인 머리 쓰다듬는..ㅋ





능선따라 대견봉으로 갑니다.




30만평 규모의 비슬산 참꽃군락지 전경

꽃이 필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피는 참꽃군락지중에 한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꽃(진달래)이 피면 이런 전경을 볼수 있습니다. 2017년 4월 24일 촬영>




아직은 가장 많이핀 꽃봉우리가 이정도 입니다.





백만볼트.ㅎ










뽀뽀바위 쓰담쓰담





대견봉(1,036m)





대충 저렇게 올라온것 같습니다.










대견봉에서 휴양림으로 내려갑니다.





돼지와 키스를










겨우 3km 산행하고 진 다 빠졌습니다..ㅋ 지나친 과음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