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창녕]남지 낙동강 유채꽃길 트레킹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13일 토욜

주말에는 유명 꽃 축제에 가면 안된다는 금기를 또 어기고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기간<4.11(목) - 4.14(일)>중 마눌과 함께 유채꽃길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유채꽃 구경이 아니고 트레킹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 대단위로 조성된 남지 유채꽃밭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펼쳐저 있는데 그 길이가 4km 이상 됩니다.  

오늘은 축제장에서 유채가 끝나는 지점까지 걸어갔다 되돌아와 남지철교를 건너 능가사 뒷산 용화산까지 올라 보았는데

걸은 거리가 총 11.5km로 트레킹이라 해도 무방할것 같아서 입니다.^^



2019.   4.  13(토)




<GPS 이동경로>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1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서는데

축제장 한 부스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길래 뭔가 싶어 봤더니 한우 소비 홍보 무료 시식회를 하네요





공짜라길래 줄서서..ㅎ





결국 돌아갈때 부채살 두팩 사갔네요.ㅋ





이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실천참여 서약서를 작성하고 공짜로 얻은 꽃화분 입니다. 꽁짜 좋아하면 머리벗겨 진다는데..- -




유채꽃밭 속으로

축제장에 늘어선 음식점들.. 다 좋은데 고성의 엠프 노래소리나 좀 줄였으면..





유채꽃이 절정입니다. 딱 보기좋을 정도로 피었네요





남지 유채밭은 튤립이 있어 더 이쁘네요





아름다운 그대





풍차가 보이고










한반도 튤립정원? 과연 한반도 튤립정원인지 어디 한번 볼까요?





와우! 멋지긴 멋지네요





참 잘 꾸며 놓았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람을 피해서 찍을 방법이 없습니다.ㅋ





풍차를 한바퀴 삥 돌아가며 찍어 봅니다. 





바람개비와 풍차










튤립은 시들고 있는 중이네요




푸른 초원에 자주색 튤립..

처음에 볼때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의미가 있더군요





튤립으로 태극문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전에 보았던 초원 속 자주색 튤립은 태극 네 괘중 리(離) 문양 이었습니다. 물론 건곤감리(乾坤坎離) 네 괘가 다 있습니다. 










ㅎㅎ





흐리던 하늘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수선화










축제장 옆 남지철교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철교 반대쪽 유채밭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앞에 보이는 원두막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데이트 하기 딱 좋습니다.





힘들면 전기차 타고





전기차 종류도 여러가지





한참 멀어진 남지쳘교










저거 한번 타는데 어른 5,000원, 경로 3,000원





돈 받고 태워주는 말 아닙니다.ㅎ





주인은 식사중~ㅎ





비누방울





유채밭속에 나무 한그루만 덩그르니..





끝없이 이어지는 유채꽃길에 슬슬 짜증내기 시작하는 마눌..ㅋ





다음에 올땐 나도 자전거 가지고..ㅎ





넓은 광장





광장에서 멀리 아치형 다리가 보이는데 아마 저기가 유채밭 끝지점 인듯..





다리쪽으로




드디어 유채밭이 끝났네요

축제장에서 약 4km 이상 걸어온것 같습니다.





옆의 다리로 이동





다시 축제장으로 되돌아 갑니다.





자전거가 짱이네.ㅎ





슬슬 걸어서 다니는 것도 좋고^^





뭘 보슈?





나도 담엔 꼭 자전거..^^





아직 저거 타기엔 젊었고..ㅋ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남지 유채밭 풍경





그 넓은 주차장이 모두 만차입니다.





몇시간 동안 노란 유채밭속에 있었더니 세상이 다 노란것 같습니다.





꽃보다 뭐?





오전보다 하늘이 많이 맑아 졌습니다.





머리위에 빨간 하트 넘 귀엽네..ㅋ





되돌아 온 풍차




추억만 남지?

누가 생각해냈는지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단디해라! 알것나?ㅋ





이제 남지철교에 다왔습니다. 지금까지 8.7km 정도 걸었습니다.





구 남지철교를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유채밭 풍경





철교 건너갑니다.





철교에서 본 낙동강과 유채밭 전경





철교를 건너면 바로 능가사가 있고 지역적으로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철교가 창녕 남지와 함안 칠서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절에는 나중에 들리기로 하고 절 우측 벼랑에 난 데크따라 용화산에 올라가 봅니다.




건너온 남지철교

남지철교는 1933년 준공한 우리나라 3번째 철교로 길이 391.4m, 폭 6.0m 입니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남지 유채밭





낙동강




용화산 정상

해발 100m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ㅎ





정상 정자에서 잠시 쉬다가 올라온쪽 반대쪽 데크따라 내려가 봅니다.





전망 좋습니다.





여기서 보니 아까 보았던 태극기 모양이 전체적으로 보입니다.





남지읍과 남지쳘교 전경





쭉 떨어집니다.





바닥까지 떨어졌다 등로따라 다시 올라오니 이런곳이..





체육시설과 그네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옛날실력 한번 발휘해봐?ㅋ











누가 많이 올라가나 해볼껴?





ㅋㅋ















능가사로 내려갑니다.





돌나물이 지천으로..





잠시만에 한봉다리





능가사





석조약사여래입상





남지철교를 건너 주차장으로 되돌아 갑니다.





잠시 각설이 공연을 지켜보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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