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문경]둔덕산~대야산 한바퀴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지난 4월 중순경 문경 둔덕산(970m)과 대야산(930.7m)을 다녀왔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포스팅을 미루어 두었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봅니다. 


산행은

대야산 주차장에서 둔덕산으로 올라 능선따라 둔덕산의 명물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을 거쳐 밀재로 내려온 후

다시 대야산을 쳐올리고 피아골로 하산 대야산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 산행으로

산행거리는 약15km(gps)로 그다지 장거리는 아니었지만

보기보다 녹록치않은 산행이었습니다.  










                                             ◆ 산 행  지 : [문경]둔덕산(970m)과 대야산(930.7m)

                                             ◆ 산 행  일 : 2019. 4. 17(월),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대야산 주차장 - 자연휴양림 - 둔덕산 - 밀재 - 대야산 - 피아골 - 용추폭포 - 대야산 주차장

                                             ◆ 산행거리 : 14.48km(GPS 이동거리)




<둔덕산, 대야산 산행지도 및 산행경로>




<GPS 이동경로>



<고도 정보>









들,날머리 대야산 주차장




둔덕산으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둔덕산 산행을 위해선 일단 대야산 휴양림으로 가야 되는데 도로따라 가면 한참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벌바위 방향으로 질러서 갑니다.) 





주차장에서 벌바위 쪽으로 이동중 올라갈 둔덕산이 보이고





대야산 이정목에서 용추방향 전방 10m 지점에서





좌측으로 계곡을 건너서





줄을 넘어 직진합니다.





곧 대야산 휴양림 진입 도로에 접속하고 휴양림 입구가 보입니다.





대야산 휴양림으로 들어가





휴양림 임도따라 쭉 올라갑니다.



갈림길에서 좌로

전방에 둔덕산과 올라설 능선 갈림길이 보입니다.

능선에 올라선뒤 좌측으로 500m 올라가서 둔덕산 찍고 갈림길로 되돌아와 우측 능선으로 진행합니다





둔덕산 초입





능선에 올라서면 좌로 둔덕산을 왕복해야 됩니다.(편도 500m)





대야산 주차장에서 1.62km, 휴양림 입구에서 1.1km 진행했고 둔덕산까지 1.8km 된비알 올라가야 됩니다.





둔덕산으로 올라갑니다. 초반에는 완만하게 올라가다





잠시후 빡시게 치고 올라가는데 마지막엔 완전 급경사 였네요.ㅎ




능선 갈림길

주능선에 올라서 좌로 둔덕산 다녀옵니다.(편도 500m, 왕복 1km)





둔덕산 보입니다.





뭘까요?




능선에 노랑제비꽃 지천입니다.

노랑제비 사열을 받으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노랑제비가 많이 피었습니다. 





조망이 살짝 트이고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가운데)과 대야산(우)이 조망됩니다.





대야산 우측으로는 군자산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조항산과 너머로 속리산도 조망됩니다.





당겨본 조항산(앞)과 속리산(뒤)





둔덕산(970m) 도착 <대야산 주차장에서 3.6km(gps)진행>





둔덕산에서는 북쪽으로 조망이 열리는데 구왕봉과 희양산 그리고 뇌정산 마루금 뒤로 주흘산도 살짝 보입니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와




마귀할미 통시바위 방향으로 된비알 올라가면

(여기도 노랑제비꽃이 지천으로 널렸고 둔덕산에는 노랑제비가 수도없이 많습니다.)





폐헬기장이 있는 978봉에 올라서고





이후 오르락 내리락 능선따라 쭉 진행합니다.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지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댓골산장 갈림길을 지나 능선따라 계속 갑니다.




손녀마귀 통시바위

둔덕산 산행기를 검색해보니 앞에 보이는 바위가 손녀마귀 통시바위 라는데 앞에 이정목은 왜 자빠져 있는겨? 피곤해?





돌아보니 둔덕산에서 부터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둔덕산 우측으로 시루봉, 청화산, 조항산 조망





조항산 우측으로는 백악산과 속리산도 조망 됩니다.





가까워진 마귀할미 통시바위




이 바위는 좀 특이하다 싶어 찍었는데 알고보니 둔덕산에서 유명한 젖꼭지 바위였습니다.

이 바위 옆쪽이나 뒷쪽에서 보면 젖꼭지가 보이는데 준비 부족으로 걍 앞면만 찍고 그냥 지나쳤네요





<빌려온 사진인데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너무 닮아서 민망하네요..ㅋ>




 둔덕산에서는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 구간이 제일 멋지고 다른곳은 별로 볼것이 없습니다.ㅎ





기암이 있는 너른바위





너른바위에서 조망이 좋습니다.






진행방향으로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과 대야산이 조망 되고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





대야산 우측으로 촛대봉, 곰넘이봉, 투구봉, 막장봉, 장성봉, 군자산, 칠보산이 보이고





막장봉, 장성봉 우측으로 애기암봉, 원통봉, 구왕봉, 희양산 조망





장성봉, 구왕봉, 희양산, 뇌정산 라인





마귀할미 통시바위 좌측으로 시루봉, 청화산, 조항산 조망





암릉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암릉 참 좋습니다.





뭔가 닮은듯한데..
















지나온 능선 돌아보고





시루봉, 청화산, 조항산, 마귀할미 통시바위





당겨본 마귀할미 통시바위 암릉





둔덕산쪽 돌아보고





넌 누구냐?





암릉에서 밥먹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마귀할미 통시바위가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고





얜 또 뭐지?




중대봉과 대야산 조망

(이따 밀재로 내려갔다 대야산을 쳐올려야 됩니다.)





야가 마귀할미 통시바위 라는데.. 어째서??





마귀할미 통시바위 뒷부분





암릉이 아래로 쭉 이어집니다.





진행방향 889봉에서 조항산 방향 조망





마귀할미 통시바위 갈림길 이정목을 지나





889봉(밀재,조항산 갈림길)으로 오르던중 돌아보니 둔덕산에서 마귀할미 통시바위까지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다 조망됩니다.





889봉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시루봉, 청화산, 조항산





조항산 우측으로 속리산과 백악산 조망




당겨본 속리산

(좌측이 천왕봉, 중간이 문장대와 관음봉, 우측이 묘봉)





당겨본 백악산





가령산, 낙영산, 도명산, 조봉산. 갈미봉이 보이는 조망





889봉(조항산, 밀재 갈림길)에서 우틀해서 밀재로 갑니다. 지금부터는 백두대간 길입니다.





지형으로 보아 안부로 내려갔다 좌측에 보이는 849봉에 오른후 우측 밀재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여기도 노랑제비 천지 삐까리 입니다.





조항산, 청화산, 속리산 조망





엄청 큰바위 아래로 들어가 봅니다.










바위에 구멍이 뻥뚫렸네요




둔덕산에서 부터 한참을 오르내린후 밀재에 도착했습니다.

(대야산 주차장에서 GPS로 8.93km 진행했지만 체감적으로는 10여키로 진행한것 같네요.ㅎ)





다시 또 대야산 정상까지 1km 가량을 쌔빠지게 쳐올려야 됩니다.





죽으나 사나 한번 올라가보자.ㅋ





여기도 노랭이 천지





바위가 희안하게 생겼구만..




아이고! 내다리야~

주인 잘못만나 니가 고생이 많다.ㅎ




중대봉 암릉

언제 저 암릉도 한번 쳐올려야 될텐데..










대문바위










정상 전 구름다리 보입니다.





돌아보니 둔덕산에서 부터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조망되고.. 많이도 왔네..ㅎ





대야산은 2013년 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도 계단이 참 많이 생겼네요





중대봉 방향










정상이 보이고





구름다리와 계단이 놓여있어 편하게 갈수 있겠습니다.





예전 계단이 놓이기전 여길 위험스럽게 올라갔던 기억이..





돌아보고





피아골 갈림길





정상찍고 되돌아와 여기서 월영대 방향 피아골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대야산(930.7m) 도착

(들머리 대야산 주차장에서 GPS로 10km 찍혔는데 한 20km는 진행한 느낌입니다.ㅎㅎ)










정상에서는 360도 조망이 참 좋습니다.




둔덕산, 조항산

(오늘 첨 오른 둔덕산부터 우측으로 삥 돌아가며 조망해 봅니다.)





조항산, 청화산, 속리산, 백악산





속리산 묘봉, 백악산, 낙영산, 도명산, 남산





갈모봉, 군자산, 보배산, 칠보산, 투구봉





촛대봉, 곰넘이봉, 막장봉, 장성봉, 희양산






희양산, 뇌정산




정상에서 월영대 갈림길로 내려와 피아골로 하산하는데 여기도 계단이 엄청 많이 생겼습니다.

사실 이 계곡은 상당히 급경사 지역이고 돌이많아 내려가기가 아주 까칠한데 계단 덕분에 편안하게 내려갈수 있었네요 





물이 참 맑습니다.





월영대





여름에는 산객들로 미어터지는 곳이죠










용추






대야산의 랜드마크 하트모양의 용추폭포





참 희안하게 생겼습니다.





예전에 보니 여기서 다이빙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난 맥주병이라..ㅋㅋ










시원하게 족탕합니다.





물이 윽수로 차갑습니다.





계곡 상가지역을 지나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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