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비오는 날 비슬(琵瑟), 맑은 날 팔공(八公)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팔공산 서봉에서>






◆ 비오는 날 비슬 (2019. 5. 19) ◆




비구름으로 잔뜩 흐린 일요일 오전 11시경

우산을 챙기들고 비슬산 자연휴양림따라 비슬산으로 올라갑니다.





별꽃










12시부터 비가 예보된 터라 곧 비가 내릴듯하고





花無十日紅





휴양림에서 임도따라





고추나무꽃





오미자





산괴불속 졸방제비꽃





병꽃





민들레





참꽃마리





미나리 냉이





곧 비가 내릴 예정이지만 전기차는 부지런히 올라다니고





애기똥풀





민들레 홀씨되어





산위는 운무가 가득하고





슬슬 비가 내리기 시작





올라가는 중일까요? 내려오는 중일까요?










지난 수국의 흔적





애기나리




헉!!

내가 더 놀랬게요? 뱀이 더 놀랐게요?





좀 전에 본 병꽃과는 다르네?





?





빈방





데이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산위는 암것도 안보임




대견사(大見寺) 삼층석탑

뭐하는 중일까요? 비슬산에 수없이 올라 다녔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보네요..







◆ 맑은날 팔공(2019. 5. 21) ◆





소풍삼아 지인과 팔공 한바리 합니다. 수태골따라 동봉으로





병꽃인데.. 색깔이 좀 희안하네?





순식간에 동봉(1,167m) ㅋ





공군부대





동봉에서 비로봉으로





바위에 뿌리를 박고 사는 비로봉 명품철쭉





오늘 주 목적이 이놈 보러 왔는데 꽃이 별로 없넹.. 





시기가 늦어 꽃이 떨어졌나? 고목이라 꽃을 많이 피우질 못하나?





아무튼 바위에 뿌리를 박고 뭘 먹고 사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동봉





비로봉(1,193m)





오도암과 청운대





공군부대




비로봉에서 하늘정원으로






알바위















돌아본 비로봉





하늘정원





하늘정원 전망대





하늘정원 정자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전을 폅니다. 그런데..




헉! 상추가 없네.. 이런 C여덟..

마눌이 상추를 봉다리에 넣어 가져가라며 식탁에 올려 놓았는데 밥 챙기면서 깜빡 잊어버리고 안넣었네.. 바보 등신~ㅋ





밥 먹고 하늘정원에서 비로봉으로 되돌아 나와 서봉으로





비로봉과 동봉










산성봉, 비로봉, 동봉





동봉





송골봉 능선과 청운대





삼성봉




서봉(1,150m)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삼성봉과 서봉이 따로 있는줄 알겠지만 삼성봉이 서봉입니다.ㅎ










동봉에서 관봉까지 팔공 동부능선





파계봉, 한티재방향 팔공 서부능선





오늘 원경은 그닥 깨끗한편이 아니지만 하늘은 엄청 푸르고 맑습니다.





좌 성인봉 능선, 우 장군봉 능선으로 성인봉 능선으로 하산 합니다.





 





하산중





하산중 조망되는 용바위





비로봉과 동봉





다시 조망되는 용바위의 위용





로프나 안전시설이 전무해 용꼬리부터 릿지타고 용머리(장군봉)까지 올라가면 짜릿짜릿 스릴감 죽입니다.^^




팔공 용바위 릿지 산행

http://blog.daum.net/sane8253/854




장군봉(용머리)이 살짝 보이고





수태골 등로에 접속해 주차장으로





소풍치고는 쪼매 길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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