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공룡 잡으러 설악산으로(비선대~공룡능선~천불동 계곡) 2부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공룡 잡으러 설악산으로 1부' 에서 이어집니다.










                                                        ◆ 산 행  지 : 설악산      

                                                        ◆ 산 행  일 : 2019. 6. 8(토),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소공원 - 비선대 - 마등령 삼거리 - 공룡능선 - 희운각 대피소 - 천불동 계곡 - 소공원 

                                                        ◆ 산행거리 : 19.4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어슬렁 산행으로 산행시간 의미없음




<설악산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고도정보>






◆ 공룡 잡으러 설악산으로 2부

(1275봉 ~ 선선봉 ~ 희운각 대피소 ~ 천불동 계곡 ~ 비선대 ~ 소공원)






1275봉 고개에서 한참을 쉬고 신선봉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앞에 촛대처럼 뾰족한 바위가 우뚝 서있습니다.





뭐라고 불러야 될까요? 칼바위? 촛대바위?





바위 좌측으로 들어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진행 방향으로는 공룡 등짝처럼 뾰복뾰족한 바위가 무수히 솟아있고





좌측으로는 1275봉(좌)과 범봉(우)사이로 달마봉이 조망됩니다.





1275봉 고개에서 내려가면서 돌아본 전경





진행할 신선봉 방향





다시 돌아본 1275봉





멋진 조망터가 나왔습니다.





바로앞에 범봉이 멀리 울산바위와 달마봉이 조망됩니다.





범봉





울산바위





1275봉





1275봉과 울산바위










1275봉(앞)과 큰새봉(뒤)





바위 아래쪽에 추모 동판 보입니다.





뿌리채 뽑혀 쓰러진 나무





신선봉 보입니다.





화채봉에서 좌측으로 흘러내리는 능선상에 칠성봉, 숙자바위, 망경대, 집선봉, 권금성 등이 보이는 조망 





기암





용아장성 능선뒤로 귀때기청봉 조망





진행방향 기암





돌아본 기암















1275봉에서 공룡능선의 시작 또는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신선봉까지는 몇번의 오르내림이 있습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신선봉을 바라보고 있는듯..





바위가 끼워져 있는것 같이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윗부분과는 떨어져 있네요





금마타리





지나온쪽 돌아보고














신선봉 올라갑니다.

마등령 갈림길에서 신선봉까지 수많은 오르내림이 있지만 신선봉 오를때가 제일 힘드네요




신신봉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신선봉에서는 공룡능선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데 마치 공룡의 등짝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멋지고 장관입니다.





대청봉에서 내려와 무너미 고개에서 천불동 계곡으로 하산할 경우 발품을 팔아서라도 신선봉에는 한번 올랐다 가시길..





울산바위와 달마봉










신선봉 해골바위










대청봉쪽





신선봉에서 잠시 쉬었다 희운각 대피소로 내려갑니다. 




공룡능선은 마등령 삼거리에서 신선봉까지 약 4km 정도의 구간으로

오르내림이 심해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여기서 희운각 대피소까지 1km는 수월합니다.





희운각 대피소까지 유일한 암릉인데 제법 까칠합니다.




천불동 계곡 갈림길 무너미 고개

여기서 희운각 대피소 까지는 200m 정도 되고 희운각 대피소를 다녀와 천불동 계곡으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희운각 대피소에서 볼일 좀 보고.ㅋ





무너미 고개로 돌아와 비선대로 하산





어제 비가 많이와서 역시 계곡에 물이 많네요




천불동 계곡은 설악골이라고도 하고

비선대에서 오련폭포 까지의 3km의 계곡을 천불동 계곡이라고 합니다.




계곡 양쪽에 솟은 봉우리들이

각기 모습이 다른 불상 1,000여 개를 새겨놓은 듯해 금강산 골짜기의 이름을 따서 천불동이라 했다고 하네요




천불동 계곡은 공룡능선과 천화대 능선 및 화채능선 사이에 있으며,

설악의 산악미를 한데 모은 듯한 경승지로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는 비선대와 금강굴, 문주담,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계곡을 따라 이어집니다.





천국을 보은 듯한 느낌의 천당폭포




천당폭포는

천불동 계곡의 마지막 폭포로 속세에서 온갖 고단을 겪다가 이곳에 이르면 마치 천당에 온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무시무시 합니다.









돌아본 천당폭포

그런데 천당폭포를 아무리 쳐다봐도 천국에 온것 같은 느낌은 안드네요..ㅋ





안전시설이 없을때는 이 계곡을 어떻게 드나들었을까요?





양폭










양폭 대피소





해발 750m의 양폭 대피소는 희운각에서 2km, 비선대에서 3.5km 지점에 있습니다.










이 꼴짝은 가울 단풍 시즌에 오면 끝장 납니다.ㅎ


































오련폭포가 조망되는 곳인데

나뭇잎 때문에 폭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오면 잘 보이겠네요




















귀면암




설악산 다람쥐

어느 블친님이 그러는데 설악산을 다람쥐는 먹을것을 주지 않으면 등산객의 배낭을 뒤진다고 하네요.ㅋㅋ





주인 잘못만나 오늘도 개 고생한 내 다리..





시원한 계곡물로 달래줍니다.^^





경치 쥑입니다.










물고기 얼굴?





비선대 탐방소 도착





새벽에 올라간 마등령 초입










비선대





삼형제 바위





비선대에서 소공원으로 내려갑니다.















금강교





신흥사 통일대불





전 꿉는 냄새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습니다.ㅋ





하산주 한잔 합니다.^^





권금성





오늘도 열일하는 권금성 케이블카





소공원 입구로 내려와 급 번개로 나선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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