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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릿지는 잊어라! [북한산] 원효봉,염초봉,백운대,만경대,용암봉 릿지산행 2부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북한산] 원효봉~염초봉~백운대~만경대~용암봉 릿지산행 2부 

 

◆ 백운대~만경대~용암봉 ◆



<만경대 돼지바위>





                                               ◆ 산 행  지 : 북한산 릿지 산행

                                               ◆ 산 행  일 : 2019. 7. 6(토),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효자동 행정복지센터 - 원효봉 - 염초봉 - 백운대 - 만경대 - 용암봉 - 북한산성 탐방센터

                                               ◆ 산행거리 : 약 10km

                                               ◆ 산행시간 : 9시간43분




<북한산 산행지도>


<이동경로>




지금까지의 릿지는 잊어라! [북한산] 원효봉,염초봉,백운대,만경대,용암봉 릿지산행 1부에서 이어집니다.




백운대에서 바라본 가야할 만경대





백운대 돼지바위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 그늘을 찾아 내려갑니다.




멋진 테라스 입니다.




점심 먹고 가야할 만경대가 보이고




백운대도 올려다 보입니다.




그런데 바위 천장에 또 꼭지 같은게.. 




ㅎㅎㅎ




점심을 먹고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앞에 보이는 슬랩따라 내려갈 예정입니다.




점심먹으며 쉬었던곳




내려갈 준비 끝



내려갑니다.

내려 갈때는 뒤로 내려가는게 안전합니다.




백운대에 몇번 왔지만 이리로 내려갈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이게 되네요..^^




 내려다 보고




안착




그런데 조금 전 쉬었던 곳에서 암벽따라 바로 내려 오시는 대장님




헐~~~








기가 막힙니다.




거의 스파이더맨 수준입니다.ㅎ




만경대와 노적봉




오리바위




오리바위 좌측 암릉따라 바로 내려갑니다.












내려온 곳을 올려다보고








좌측이 정상 등로지만 우측 암릉따라 내려갑니다.












역시 내려갈때는 뒤로












위문으로 내려와 만경대로 올라갑니다.




인수봉




백운대




또 꼭지가..




알고보니 이날 서울 기온이 36도로 7월초 날씨로는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었다고 하네요.. 힘도들고 알탕 생각이 간절합니다.ㅎ  



만경대 테라스

여기서 하강할수 있지만 돌아서 가기로 합니다.




가야할 방향




백운대와 인수봉을 배경으로








북한산 정말 멋집니다.




손바닥 바위




손바닥 바위 옆으로 빠져 나갑니다.




물고기 주둥이 닮은 도미 바위




쇠줄잡고 건너기




아래는 끝도없는..ㅎ








암벽 사면에 난 좁은 틈을 밟고 건너갑니다. 아래는?








백운대와 인수봉




백운대와 염초봉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위로












30m 하강바위 위




하강준비




염초봉과 백운대




노적봉












하강












아래에서 올려다 보고
















하강바위 아래




마지막에 날렵하게 내려오시는 대장님








서울




돼지바위로 올라갑니다.








돼지코를 밟고 ㅋ




돼지바위




완전 닮았습니다.








뜀바위




너무 세게 뛰면 앞으로 튕겨나가 추락할 위험이 있으니 적당한 세기로 뛰어야 합니다.




전방에 좁고 위험한 토끼길이 보이고




뜀바위에서 내려서는중








만세바위를 배경으로




좌측 뒷쪽이 하강바위




내려섭니다.








내려선 후 바로 또 암벽을 올라가고




이렇게 보면 도저히 올라갈수 없을것 같은데..




올라가는 방법이 있네요.ㅎ




뒷쪽에 보이는 암릉을 다 지나왔습니다.







잠시 쉬었다 갑니다.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게 엄청 시원합니다.




동병상련.ㅋ




바로앞이 족두리봉(?) 젤 뒷쪽이 도봉산과 오봉




수락산과 불암산




노적봉




잠시 쉬었다 다시 출발합니다.












앞의 암봉은 오늘 마지막 암릉으로 만경봉 병풍바위 또는 용암봉으로 마지막 난코스 피아노 바위가 숨어있습니다.




북한산에 헬기가 뜨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끝도없이 암릉을 오르락 내리락












용암봉(병풍바위)



내려갑니다.

여기도 엄청 난코스 였던곳





용암봉 진입




만경대를 돌아보고




노적봉(좌)과 만경대(우)












돌아본 만경대 슬랩








이제 끝이 보이는것 같은데 아직 피아노 바위가 남았습니다.




바위는 이제 그만 땅을 밟고 싶네요.ㅋ








피아노 바위로 내려가는 길 입구




피아노 바위 전 상당한 난이도의 슬랩구간을 내려갑니다.




뒤로 조심조심




노적봉이 우릴 내려다보고 있는듯.ㅎ




내려온길 올려다 보고




피아노 바위 진입 직전




피아노 바위




왜 피아노 바위 일까요?




돌아보고




또 내려갑니다.



직벽을 내려서는 중

여기도 상당히 난코스 입니다. 피아노 바위가 마지막이 아니었네..ㅎ




내려와서는 바로 또 직벽을 올라갑니다.



내려다 보고

아래에 추락방지용 쇠줄도 쳐놓았습니다.ㅎ




이제 여기만 내려서면 정말 마지막 입니다.




내려와서 돌아본 용암봉




성벽따라 빠져나갑니다.




용암문 초소를 지나




북한산성 계곡따라 하산하다가 동굴 같은 곳에서 선하게 알탕합니다.



그런데 물이 엄청시리 차갑습니다.

오늘이 36도의 무더운 날씨인데도 엄을물처럼 차가워 얼른 씻고 나왔습니다. 뭐 이런곳이 있지?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 올라간 원효봉, 백운대, 만경대가 보여 살짝 감회에 젖어 봅니다. 정말 길고 특별한 하루 였습니다.




물맛 끝내주는 약수 한잔하고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으로 내려가




간단하게 뒷풀이 합니다.



정말 인생 최고의 릿지산행 이었습니다.

대장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겁니다.^^




서울역에서 오후 8시15분발 ktx 타고 대구로 내려갑니다. 정말 꿈 같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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