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밀양]북암산~문바위~사자봉~억산~복점산~가인계곡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무더운 여름철에는 산행이 무척 힘들지만

덥고 땀나고 힘듬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계곡 알탕의 재미에 빠져 힘들어도 참고 산행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밀양시 산내면 인곡마을에서 

북암산(806m)~문바위(875m)~사자봉(924m)~억산(944m)~복점산(841m)~가인계곡 코스로 산행하면서 알탕의 묘미에 한번 빠져볼까 합니다.

여름산행에서 알탕을 빼면 앙꼬없는 찐빵이나 다름없지요.^^





<문바위>




<가인계곡>






                                                  ◆ 산 행  지 : [밀양]북암산(806m), 문바위(875m), 사자봉(924m), 억산(944m), 복점산(841m)

                                                  ◆ 산 행  일 : 2019. 7. 14(일), 날씨 : 대체로 흐림

                                                  ◆ 산행코스 : 인골산장 - 북암산 - 문바위 - 사자봉 - 억산 - 복점산 - 인재 - 가인계곡 - 인골산장

                                                  ◆ 산행거리 : 약 14km(GPS 이동거리)






<북암산~문바위~사자봉~억산~복점산~가인계곡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들머리 밀양시 산내면 인곡마을에서 바라본 북암산 





08:00경 인곡마을회관 앞에 주차하고 마눌과 동행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봉의저수지 쪽으로





인곡교를 건너고










인골산장 마당을 가로 질러갑니다.(하산은 좌측 봉의저수지 쪽에서 내려옵니다.)





산장을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산길이 열리고 (북암산 초입)





북암산까지는 2.1km, 반환점이라 할수있는 억산까지는 5.8km 정도 되네요





시작부터 연습없이 가파른 경사를 빡시게 치고 올라갑니다.





오늘 흐리고 덥고 습도가 높아 그야말로 땀이 폭포수 처럼 떨어집니다. 산행 시작하자 마자 알탕 생각이 간절하네요.ㅎ





북암산에서 이쪽으로 한번 내려온적은 있어도 올라가기는 처음입니다.





한참을 빡시게 쳐올리자 큰 바위가 나타나고




바위에 올라서자 1시간여만에 첫조망이 열리고

들머리 인곡마을과 봉의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데 조망이 넘 흐리네요.ㅠ




당겨본 봉의저수지

하산 코스의 가인계곡물이 봉의저수지로 흘러 드는것 같습니다.





봉의저수지 건너 마주 보이는 구만산




또 된비알 올라갑니다.

북암산까지는 시종일관 빡시게 쳐올립니다. 




북암산(806m)도착

들머리 인곡 마을회관에서 2.70km(gps), 1시간52분 소요





북암산에서 능선따라 문바위로 진행중 첫 조망바위





문바위(좌)와 수리봉(우)라인, 그 뒤로 운문산





북암산에서 문바위까지는 능선따라 1km쯤 되고 문바위 아래에서 쪼매 빡시게 치고 올라갑니다.





북암산 칼바위





암릉이 칼등같아 조심스레 올라서야 됩니다.





여기가 북암산에서 제일 멋있는 곳인데 대부분의 산객들은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바위채송화





마눌이 바위를 올라가다 바위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뱀을 보고는 기겁을 했다능..ㅎㅎ





독사였을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독사가 더 놀랐을듯..ㅋ 





문바위 조망





돌아본 북암산





문바위에 올라서기 전 혼자 문바위 뒷쪽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북암산





문바위에 올라간 마눌





문바위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 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문바위(875m)





ㅎㅎ





문바위 아래를 내려다 보고










문바위에서 사자봉(사자바위봉)으로





돌아본 문바위





다시 돌아보고





문바위와 북암산




사자봉, 억산 삼거리 갈림길

좌측으로 사자봉(사자바위봉)에 왕복으로 다녀온 후 우측 억산으로 진행합니다. 사자봉까지 거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사자봉(사자바위봉 924m) 찍고





문바위와 북암산이 보이는





조망바위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메뉴는 비빔밥





산에서 먹는 비빔밥 완전 별미입니다.^^





점심먹고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와 억산으로 진행중 첫 조망바위에서 본 수리봉





억산까지 아주 평탄한 능선입니다.





돌아본 사자봉(우)과 수리봉(좌)





문바위에서 억산까지는 2.7km





큰까치수염





억산 정상(좌)과 깨진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바위





깨진바위





범봉과 운문산





억산 찍고 인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억산(944m)





운문산 좌우로 가지산과 천황산 조망





깨진바위쪽으로 잠시 가봅니다.





대비지 좌우로 귀천봉과 호거대(장군봉)가 보이고.. 대비지 환종주가 생각나네요^^




천황산과 구천산 방향 조망

오늘 흐리고 미세먼지가 심해 산이 잘 구분 되지 않습니다.




억산에서 구만산, 인재 방향으로

 구만산 방향 복점산을 넘어 인재(3.2km)로 내려가 가인계곡으로 내려설 예정입니다.

  




잠시 고도가 떨어집니다.

억산에서 운문산이나 문바위쪽으로는 여러번 다녔으나 이쪽 방향은 초행입니다.





갈림길에서 임실기도원 쪽으로




다시 갈림길 나오고

좌틀하면 가인계곡 방향 임실기도원으로 내려가고 직진하면 능선따라 복점산으로 올라 갑니다.




능선따라 복점산으로

억산에서 구만산 방향은 산꾼들의 발걸음이 뜸하고 숲이 밀림을 이루고 있네요





복점삼(841m) 도착





예전에는 요게 정상석을 대신했나 봅니다.





복점산에서 인재로





분위기 좋은 소나무 숲을 지나고





억산에서 인재까지 유일한 암릉을 올라갑니다.(우회길도 있습니다.)




멋모르고 로프를 잡고 올라왔는데 밧줄이 많이 삭았네요

새로 교체를 하던지 아니면 아예 잘라버려야 되지 싶으네요 그냥 오래두면 위험할것 같습니다.





암릉 위에서는 조망이 좀 보이기는 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이 썩 좋지않습니다.










전망바위





바위에 우물이 있고 지나온 사자봉(사자바위봉)이 마주 보입니다.





사자봉 아래 계곡에 임실기도원이 보이고





억산(우)과 사자봉(좌)





사자봉과 북암산






사자봉을 여기서 쳐다보니 또 다른 모습이 새롭습니다.





가운데 계곡이 내려갈 가인계곡이고 좌측이 북암산 우측이 구만산





기념샷 한컷찍고





잠시 내려가면 임도를 만나고





임도따라 내려가다 갈림길에서 좌회전 (아마 여기가 인재인것 같습니다.)




임도를 따르다





임도가 왼쪽으로 굽어지는 부분에서 오른쪽 숲으로 들어가면




갈림길 이정목이 나오고 왼쪽 인골산장 방면 가인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직진해서 구만산으로 가서 봉의저수지로 원점 하산해도 되는데 이코스를 "봉의지 환종주" 라고 합니다.





가인계곡으로 내려갑니다. 경사가 가팔라 지그재그로..




뭐하는 중일까요?

빨리 계곡에 내려가서 입수해야 되는데 여기서 작업한다고 한참을 꼼짝않네요.. 헐..





바로 이놈 제피 때문에..ㅋ




가인계곡 상류로 내려왔습니다.

날머리 봉의저수지까지는 계곡따라 3km도 더 내려가야 되네요





말나리










당장 퐁덩 입수하고 싶지만 대충 세수만하고 내려가다 좋은곳 있으면 알탕하기로 합니다.





계곡따라 내려가니 물소리도 들리고 한결 시원합니다.





이 계곡은 처음인데 계곡이 참하네요





여기도 알탕하고 놀기 좋아 보이지만 너무 상류라 아래로 더 내려가기로..





여름 산행 하산때는 역시 계곡을 끼고 하산해야..ㅎ





너덜지대





오! 드디어 원하던 곳이 나와 주셨습니다.^^ 





폭포도 있고 물도 너무너무 맑습니다. 오늘 여기서 점빵 문 닫기로 합니다.ㅎㅎ





바로 가서 머리 쳐박고.ㅋ





거짓말 쪼매 보태 오늘 땀을 한말정도는 흘렸을것 같은데 완전 시원합니다. 





시원하다 못해 짜릿짜릿 하네요.ㅋ





이게 여름산행의 묘미지요.^^





풍덩~~~





폭포 좌우로 동굴이 두개 있습니다.





함 더





왼쪽 동굴 입구





동굴안에도 작은 폭포가 있습니다.





올라가 봅니다.





천장이 뚫려 있네요





위를 쳐다보고





동굴 입구쪽





물이 차다며 입수를 거부하는 마눌.. 시원하기만 하구만..ㅎ










완전 신났습니다.





ㅎㅎ





어딜 올라가는겨?























































오른쪽 동굴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여기도 천장이 뚫려 있습니다.





아랫쪽에 폭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이단 폭포네요





세상 시원합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ㅋ

























정신없이 물놀이를 하다보니 출출 하기도 하고..










1시간30분 정도 물놀이를 하고 계곡따라 내려갑니다. 










아직 2km나 남았네..





여기도 입수하기 좋지만 걍 패스















나무가?





봉의저수지가 보이고





인골산장으로 내려와 인곡마을회관 앞에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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