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군위]화산산성(華山山城)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군위 화산 풍차 전망대>



<화산산성>




사월회(四月會) 2019년 8월 정기산행은 좀 특별한 산행입니다.


군위 아미산(737m)을 산행하고 난 후  팔공산 비로봉에서 하루 백패캥을 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22일(목) 오전 9시경 팔공산 오도암 주차장에서 회원들을 만나 아미산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지않고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상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 3시 이후에는 비가 그치고 날이 개일 것이라는 예보라, 산행은 포기하고 대신 군위 화산산성(華山山城)에 가서 놀다가

  오후에 비가 그치면 오도암 주차장에서 작전도로와 하늘정원을 통해 비로봉으로 올라가 백패킹을 하기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2019. 8. 22 ~ 8. 23




팔공산 오도암 주차장에서 단체 샷

사월회 멤버중 호이님은 볼일이 생겨 오후 비로봉 비박에만 참석하기로 하였고, 행복한 산행밴드의 행산님과 비타민g님이 게스트로 참석하셨습니다.^^





비가오는 가운데 군위 화산산성(華山山城)으로 이동





임도따라 꼬불꼬불 화산(828m)을 한참이나 올라왔습니다.





화산산성 입구에는 주차장과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해발 700m 정도 되지 싶은데 작은 댐도 있네요





댐 옆에 있는 정자에 자리를 마련합니다.





비는 계속 내리고..





정자에서 본 댐 전경





물봉선




 

정자에서 화산산성까지는 100여미터 밖에 되지않고 일단 수구문에 먼저 가 봅니다.





수구문이 뭘까요?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려 여기가 상당히 높은 지역임에도 물이 겁나 많이 흐릅니다.





수구문이 보이는데..





수구문은 화산산성 내에서 물이 빠져나오는 구멍이었네요.ㅎ















수구문에서 성벽따라 위로 올라가면





화산산성(華山山城) 성문이 나오고



  화산산성(華山山城)은 1709년(조선 숙종 35년) 병마절도사 윤숙 장군이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당시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조달하기 위해 지은 군수사지(軍需寺址)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다. 또한 아름다운 반월형 홍례문과 수구문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산성 안에는 옥정영원(玉井靈源)이라는 샘물이 있는데 지름 5m의 바위구멍에서 솟는 석간수이다.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여름에도 10℃이하의 시원한 냉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용을 보니 화산산성은 외침을 막기위해 축조하던중 거듭되는 흉년과 질병으로 백성들을 부역 시킬수 없어 축조를 중지한 미완성 산성이네요





반월형 성문 입니다.















성문 위










위에서 내려다 본















성문에서 위쪽은 군사지역으로 민간인 출입금지 라네요










옛날에는 중장비도 없이 성벽을 쌓을려면 백성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화산산성을 둘러보고 다시 정자로 내려와





댐을 구경하고





풍차가 있는 화산 전망대 쪽으로 가봅니다.





비는 계속 내리고





박주가리















닭의장풀





쑥부쟁이를 보니 가을이 오는것 같아 반갑네요





화산 풍차 전망대





날씨가 맑으면 참 이쁘지 싶은데..





여기서 보는 전망도 좋다는데 지금은 완전 꽝입니다.





ㅎㅎ





정자로 되돌아 갑니다.






멋진 전원주택 입니다.





여전히 비는 많이 내리고.. 오후에 비가 그칠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정자로 돌아와 점심먹을 준비





비도오고 꾸버꾸버를 하면 좋겠지만 꾸버는 이따 팔공 비로봉에서..^^















점심먹고 국민놀이 고 뭐시기 좀 하던중 다행히 비는 그쳤고 운동삼아 화산산성 윗쪽 민간인 출입금지란 곳으로 올라가 봅니다.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사나이~♬





다시 돌아서 내려 갑니다.










정자로 돌아오니 비는 완전히 그쳤고 날씨도 개였습니다.





하늘도 열렸네요





오후 3시경 짐을 챙겨 팔공산 오도암 주차장으로 돌아가기 전에 화산 전망대(풍차)에 다시 들렸습니다.





맑을때 보니 역시 이쁘네요





전망좋은 풍차 전망대





검색해 봤는데 여기서 보는 일출이 아주 멋지더군요





군위댐이 내려다 보이고





당겨본 군위댐





sane8253





비타민g님





호산자 팔공님





최국짱님





행산님





해발 700미터에 자리잡은 하늘아래 첫동네 군위군 고로면 화북4리










조림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을때 입니다.^^

나도 언제 저런 시절이 있었나..?ㅎㅎ





조림군과 옥녀양





화산전망대를 둘러보고 팔공산 비로봉에서 백패킹을 하기위해 오도암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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