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울산]대왕암 공원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울산에 볼일있어 간김에 대왕암 공원을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2019. 8. 31



대왕암 공원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으로 공원규모는 28만평에 달한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울기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년 자란 아름드리 키 큰 소나무의 그늘이 시원하고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용솟음치는 용의 모습으로 신라문무왕의 뒤를 이어 세상을 떠난 문무대왕비가 남편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고자

이 바위로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있다. <출처 : 2017 한국관광 100선에서 발췌>




<대왕암>







<대왕암 공원 개념도>



<GPS 이동경로>








대왕암 공원 상가지역





공룡모형 미끄럼틀





상가지역에서 대왕암으로 가는 길





1백여년 된 키 큰 소나무 숲이 아주 멋집니다.





울기등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왕암





대왕암 입구





마눌이 올라간 바위에서는 대왕암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바위 위에서 본 대왕암 전경





대왕암과 대왕교





대왕교에서 본 전경





대왕교는 1995년 현대중공업에서 건립 기증한 다리 라네요 





돌아보니 울기 등대가 보이고





바다건너 보이는 곳은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야간에 오면 조명도 죽인다고 하네요





이렇게 보니 대왕암이 물고기 형상 입니다.





울기등대 다시 돌아보고





ㅎㅎ





같이 댕길려면 찍사를 잘해야 됩니다.ㅋ





대왕교 건너 갑니다.





건너와서 돌아보고










어라? 웬 보트..?










보트에서 내리는데.. 뭘 할려고?





저러고 있다가 또 타고 가버리네요.ㅎㅎ




대왕교 인증샷

근데 누군지 알아볼수 없다는게 함정이네요,ㅋ















대왕암 꼭대기가 보이고










돌아보고





대왕암 꼭대기 전경










난 뭐하는겨??





처음와본 대왕암 참 멋지네요





돌아본 대왕교와 울기등대





대암왕 꼭대기





대왕암에서 본 울기등대 방향 전경





다시 돌아 나가면서















해산물을 파는곳 같은데..





이제 막 장사를 준비하고 있네요










대왕암에서 북편해안 산책로따라 용굴방향으로 갑니다.




사근방

(대왕암 북편해안을 따라 위치한 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일컬으며 이곳 에서 사금을 채취하였다 하여 '사금바위' 라고도 한다.)





고이

(공원 북편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 곳을 고이라 한다. 최근 전망대를 설치하여 전하-미포만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이다.)















고이 전망대




넙디기

(공원 북편 해안 바위중 가장 넓은 곳을 말한다.)





거북바위





가운데 튀어나온 곳으로 한번 내려가 봅니다.










우측으로 고이 전망대와 거북바위가 보입니다.










다시 올라와서 잠시 쉬었다





할매바위 쪽으로





할매바위 전망대





할매바위










비녀와 쪽두리를 올린 할머니의 형상이라고 하는데.. 내 눈에는 왜 할매가 보이지 않지?ㅎㅎ





제일 위쪽이 고이 전망대, 가운데가 조금 전 내려갔다 올라온곳





탕건바위





용굴 전망대





용굴 전망댄데 용굴은 보이지 않고 민섬만 조망됩니다.




민섬

(일산만의 동쪽 바다에 있는 불모(不毛)의 섬을 이르며, 민섬을 길게 읽어 "미인섬"으로 부르기도 한다네요)





그런데 용굴은 왜 안 보이는겨? 아마 나무에 가린 저기가 용굴 같은데..





전망대에서 살짝 내려가 보니 드디어 용굴이 보이네요.ㅎ




용굴(덩덕구디)은 천연 동굴로  옛날 청룡 한 마리가 여기에 살면서 오가는 뱃길을 어지럽히자

동해 용왕이 굴속에서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신통력을 부려 큰돌을 넣어 막아 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산만 전경





일산동





일산해수욕장쪽 전경





다시 아름드리 송림을 만나고







며느리밑씻개(사광이아재비)

이꽃이 '며느리밑씻개' 라는 민망하고 특이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유래는

 치질 예방에 쓰인 데에서 유래했다고도 하고 화장지가 귀하던 시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미워하여 부드러운 풀잎 대신 가시가 나 있는 풀로

뒤를 닦도록 했다는 슬픈 이야기에서 유래 했다고도 하는데 요즘은 '사광이아재비' 라고 부르기도 하니 이젠 사광이아재비라 부르는게 좋겠습니다.^^














일산 해수욕장





되돌아 온 상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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