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사월회 4주년 기념]군위 아미산 산행 & 대구 와룡산 비박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세월 참 빠릅니다.

사월회(四月山友會)가 어느새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월회(四月會)

2015년 9월에 처음 결성해서 매월 월요일(때에 따라 월요일이 아닐수도 있음) 한번씩 정기적으로 산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월 정기산행은 4주년을 맞아 지난달 정산때 산행하려다가 우천으로 산행치 못한 군위 아미산을 산행 후

저녁에는 대구 와룡산 상리봉에서 비박을 하는 4주년 기념행사로 치루었습니다.^^

 

2019. 9. 19(목) ~ 9. 20(금)




<군위 아미산에서>



<대구 와룡산 상리봉에서>






☆ 군위 아미산(737m) 산행 ☆



                                      ◆ 산행코스 : 주차장 - 앵기랑바위 - 큰작삭골삼거리 - 무시봉 - 큰작삭골 삼거리 -  전망대 능선 - 대곡지 - 주차장

                                      ◆ 산행거리 : 5.12km(GPS 이동거리)



<아미산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대구에서  한시간여를 달려 들머리 군위 고로면 아미산 주차장에 주차후 송곳바위를 배경으로 단체샷(?) 한컷 찍고 목교를 건너 산행을 시작합니다.





송곳같은 송곳바위






시작하자 마자 잠시 가파르게 쳐올리면





송곳바위가 멋지게 조망되고










오늘 날씨는 청명하고 하늘은 예술입니다.





아미산 산신령님께서 사월회 4주년 기념산행을 눈치 채신듯..ㅋ










앵기랑바위를 향하여





아미산의 명품 앵기랑바위





내려다본 송곳바위와 주차장





아미산 암릉은 짧은게 흠이지만 서락 공룡능선의 축소판 또는 미니 서락이라고 불리만큼 멋집니다.





캬!! 날 참 좋습니다.^^





어딜 보시고?





고로면 석산리 방향





앵기랑바위는 넘어갈수가 없어





우측으로 우회해서 올라갑니다.




이 암봉이 높은 산 위에 또 하나의 높은 산 이라는 의미에서 이 산을 아미산(峨嵋山)으로 불리우게 되었고,

암봉을 인근 양지리 마을에서 보면 애기동자승의 모습을 띄어 앵기랑바위(석산리는 코끼리바위, 학암리는 왕암바위)로 부르게 되었다네요





진행방향




앵기랑바위 위는 여길 올라야..

오래전에 왔을때는 로프가 있어 바위 위에 올라 가봤는데 로프가 없어 올라가기 힘들겠네요





앵기랑바위에 올라가길 포기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위로





돌아본 앵기랑바위





여기서 주유하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마지막 암릉





저 암릉만 넘으면 더이상 암릉은 없습니다.










돌아보고





뭘그리 열씸히 담고 계시나요?





앵기랑바위네요





저 위에 올라 가봤어야 되었는데..





그림 참 좋습니다.





암릉은 여기서 끝이나고.. 정말 굵고 짧은 암릉입니다.ㅋ





고로면 가암리 방향





뱀산, 선암산 방향





아쉬워서 앵기랑바위를 한번 더 쳐다보고





무시봉으로 올라갑니다.





지금부터 암릉은 그림자도 구경할수 없습니다.ㅎ





조망이 트이고 군위 화산과 팔공산, 그리고 유학산이 조망됩니다.





당겨본 화산

지난달 정산때 아미산을 산행하기로 했으나 우천으로 대신 화산산성을 다녀왔더랬지요





팔공산


 



가산(좌)과 유학산(우)




큰작삭골 삼거리

여기서 무시봉을 다녀와서 대곡지 방향 전망대 능선으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무시봉까지는 1.1km





최국짱님 作 : 철모버섯 ^^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영천 보현산과 면봉산





갈림길에서 무시봉으로




무시봉(667m) 도착(주차장에서 gps로 2.4km)

아미산 정상(737m)은 여기서 더 올라가야 되지만 저녁에 와룡산 비박도 예정되어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여기서 민생고 해결하고 내려갑니다.





참치도 넣고





어묵도 넣어서





뽀글뽀글 맛나게..^^





사월회 4주년을 위하여~




점심먹고 다시 큰작삭골 삼거리로 내려와 대곡지 방향 전망대 능선으로 내려갑니다.

이 능선으로 내려가는 이유는 능선 전망대에서 아미산 암릉이 아주 멋지게 조망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빙계온천에서 한바퀴 돈적이 있는 복두산, 매봉산, 뱀산, 선암산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멋진 소나무에서 은은하게 묻어나는 솔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전망대 도착

보시다시피 전망대에서 맞은편 능선의 아미산 암릉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캬! 멋집니다.





아미산 암릉은 크게 세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제일 앞쪽(왼쪽)이 앵기랑바위 입니다.





앵기랑바위










앵기랑바위 우측의 암릉





당겨보고





암릉에서 무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초입의 암릉과 앵기랑바위





암릉초입





앵기랑바위





내려갑니다.





삼거리 갈림길로 하산





갈림길 앞 대곡지





억새의 계절입니다.





대곡지 뚝방




대곡지에서 잠시 내려서면 주차장으로

아미산 산행을 마치고 대구 성서 와룡산(臥龍山 299.6m)으로 이동합니다.  






☆ 대구 와룡산(299.6m) 상리봉 비박 


                                                               


<GPS 이동경로>






군위 아미산 산행 후 대구로 돌아와 오후 5시10분경 비박짐을 챙겨 와룡산 상리봉으로 올라갑니다.





아이구! 힘드러~~~ ㅋ





오후5시50분경 오늘의 비박지 와룡산 상리봉(헬기장) 도착 





시간이 좀 이른듯하여 잠시 기다렸다가 텐트를 치기로 합니다.





그동안 대구시내 조망을 즐깁니다.





앞산, 청룡산 방향





성암산, 대덕산, 용지봉 방향





멀리 영남알프스 방향





환성산, 낙타봉, 초례봉 방향





팔공산 방향





슬슬 서쪽하늘 노을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구름이 두터워 노을만 붉고 해는 보이지 않네요





집 짓기 시작










호산자팔공님 젤 먼저 완공





이어서 네동 다 완공 ^^





그사이 해는 떨어지고 노을만 불같이 타오르네요





호이님





호산자팔공님





최국짱님





sane8253





사월회 4주년 기념파티 준비합니다.





게스트로 산신령님과 동기동창이신 배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왼쪽의 두분은 산에서 축지법을 사용하시는지 난이도에 관계없이 시간당 4km 이상 날라 다니시는 분들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짐승?ㅎㅎ





굽달 호이님께서 파티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화려하게 빛나는 대구도심의 야경을 찍어 봅니다.




이월드 83타워

제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많이 본 장면이겠네요.ㅎㅎ





대구 서구와 중구쪽





신천대로 방향





대구 북구 방향





파티에 동참해 볼까요





분위기 쥑입니다.^^





지난 6월 여기서 치맥파티 할때랑은 비교가 되지 않네요.ㅎㅎ










차돌박이









최국짱님께서 준비해오신 무김치맛 끝내줍니다.

노모께서 항상 직접 농사 지으신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고 계시답니다.^^





굽달 호이님의 고기굽는 솜씨는 역시 명불허전 입니다.ㅋ





지난달 팔공 비로봉 비박에 이어 오늘도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섞는줄 모릅니다.ㅋ





이런 분위기에 7080이 빠지면 섭하쥬





차돌 다음으로 토시 입장





캬~! 땟갈 좋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분위기도 무르익고





무슨 심각한??ㅎㅎ





마무리는 국짱님표 부대찌게로..^^





밥 한술 말아서..





게스트 배선생님 먼저 하산하시고





멍때리시는 국짱님.ㅎ





누규?





우리끼리 지난 4년간의 시간을 회상해 봅니다.





4년이면 결코 짧지않은 시간인데.. 모두 감사합니다.





뒷정리 하고 커피 한잔씩 하면서





곰돌이 노래도 들어보고..ㅎ





속도가 맞지 않음에도 늘 후미에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짱님은 사모님께 보고중?ㅎㅎ










구름에 달가듯이 세월도 참 잘 갑니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취침에 들어갑니다.





다음날 새벽 5시40분경 일출 보러 기상





동쪽하늘 노을이 엄청 붉기는 하지만 또 구름층이 너무 두터워 일출 해를 보기는 어렵지 싶네요..





일출시간까지 기다려 보지만 역시나 해는 보이지 않고..





아쉽게도 일출은 이렇게 끝나 버리고





이제 슬슬 짐을 챙겨서 하산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하산합니다.





1박2일 동안 멋지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사월회 산행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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