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야산(만물상~용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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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성주]가야산(만물상~용기골)

sane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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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이틀동안 전국에 겨울비가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기온이 높아 강원도 산간지방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가 내렸지만 해발 1,433미터로 상당히 고산축에 속하는

가야산 정상에는 혹시 눈이 내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욜 새벽일찍 가야산으로 날라갔더니 눈은 안오고 비만 쌔리 왔네요 ㅠ

혹시나 했던 눈이 없어 기운도 빠지고, 날씨도 흐리고 해서 걍 만물상만 올랐다 용기골로 하산했습니다.

가야산가서 정상 찍지않고 않고 내려오기는 처음인가??









                                                          ◆ 산 행  지 : [성주]가야산 만물상

                                                          ◆ 산 행  일 : 2020. 1. 8(수), 날씨 : 흐림

                                                          ◆ 산행코스 : 백운동 주차장 - 만물상 - 상아덤(서장대) - 서성재 - 용기골 - 백운동 주차장

                                                          ◆ 산행거리 : 7.28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4시간23분




<GPS 이동경로>







07:18 백운동 주차장을 출발하면서 본 동녘하늘

오늘 일출 예정시간이 07:30경이라 곧 해가 뜨겠지만 먹구름층이 두터워 일출해는 보기 어려울듯 하네요

일출은 어차피 포기한거고 정상쪽에 눈이 있을까 없을까? 주차장 온도가 4도쯤 되는데 정상에는 비 대신 눈이 내렸을까?





백운동 탐방지원센터 뒤로 칠불봉이 살짝 보이는데 정상에 눈 한점없이 깨끗합니다. 헐...





이렇게 된거 정상은 포기하고 만물상으로 올라가 용기골로 퍼뜩 하산하기로 합니다. 내일을 위해 힘을 아껴야 하기에..ㅎ





새깔깔한 돌을 새로 깔아놓았네요





07:37경 조망이 보이는 바위에 올라가 해가 보이는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햇님이 구름사이로 살짝 낮짝만 비추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일출은 아니지만 아무튼 2020년 경자년 새해들어 첫 일출이네요.ㅎ





팔공산(좌)에서 비슬산(우)까지(가운데 대구시)





댱겨본 팔공산 마루금




대구시






앞산 ~ 비슬산 마루금





들머리가 있는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빛내림





멀리 황매산





두무산, 오도산, 매화산





심원사





빛내림이 계속되고





올라갈 만물상 능선





일출 맞기 좋은 바위





몇년 전 여기서 일출을 본적이..





백운리 위로 빛내림















만물상 뒤로 가야산 정상이 보이는데 눈이 온 흔적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야는 언제 떨어질랑가?





저 소나무는 왜 저기다 터를 잡았을까?





만물상 남근바위는 여전하고





명품송도 잘있고





가야산성터





만물상 보초





아직도 빛내림이





덕곡 저수지










만물상 능선





정상쪽에 운무가 모여들고..





비가 내릴려나? 아님 눈이?





만물상 명품바위





가부좌 틀고 도 딱기 딱 좋은 바윈데..





이렇게..ㅎ





소식에 제주도가 어제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봄인가 싶어 꽃이피고 반팔티를 입고 다녔다고 하는데 오늘은 또 한라산에 폭설이 내렸다네요.ㅎㅎ





겨울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허구한날 미세먼지도 심하고.. 환경에 신경을 쓰지않으면 머지않아 지구가 큰일날듯 합니다.ㅎ 



만물상이 2010년 개방 되었으니 10년쯤 지났네요

개방되기 전에 두번 다녀왔고 개방된 후 매년 한,두번은 꼭 다녀왔으니 벌써 십수회.. 

그래서 그런지 이제 만물상도 별 감흥이 없지만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또 가고 또 가고 하네요.ㅎㅎ 





거북바위 저기도 올라간적이 있었고..





정상에는 운무가 여전하고.. 오늘은 정상 패스










여름이면 오르락 내리락 하기 힘들텐데.. 겨울이라 그닥 힘든줄 모르겠네





부처바위, 거북바위등 만가지 형상이 있다는 만물상















니가 사느라 고생이 많다





폐속까지 시원한 조망





이 바위는 처음보는데?





만물상 정상 상아덤(서장대)이 보이고










넌 누구냐?





09:47 상아덤(서장대)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만물상





상아덤(서장대)





정상 부위는 운무가 완전히 뒤덮혔습니다. 아마 눈이 오고 있는지도.. 









서성재로 내려왔습니다.

정상부위에 눈이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상 방면으로 잠시 올라가다 내려와 용기골로 하산합니다. 눈은 거의 내리지 않고 싸락눈만 조금..ㅎ





이틀동안 많은 비가 내린지라 용기꼴짝에 물이 넘쳐납니다.





겨울에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는 잘 없는데.. 역대급 겨울비라 하기도 하고..





덕분에 못 보던 폭포가 많이 생겼습니다.ㅎㅎ










백운3교





백운2교





바위가 물속에서 튀어나올듯..ㅎ










간단하게 한바퀴 돌고 산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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