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화산산성 전망대 바람개비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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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군위]화산산성 전망대 바람개비 언덕

sane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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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산산성 전망대>





<2020. 2. 13 ~ 2. 14>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꼬..(표현이 맞나??)

무릎에서 지발 좀 쉬어라는 신호가 온김에 한동안 산행을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물론 본의가 아니고 어쩔수없이 쉬는거지만..ㅎ


아무튼 2주동안 산행을 못한 갑갑함을 풀고자

칠곡 송림지(동명저수지)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보고 오후 두시반경 화산산성 전망대로 출발합니다. 

 




2020. 2. 13


화산산성 가던중 군위군 산성면 삼산리에서 바라본 조림산(좌)과 화산(우)




임도따라 화산산성으로 올라가며 내려다본 조림산(좌)과 옥녀봉(우)

화산산성 전망대는 화산(828m) 정상 아래 해발 700미터대에 조성된 하늘 아래 첫동네인 군위군 고로면 화북4리에 있고 임도따라 7km 정도 올라가야 됩니다.





화산산성 전망대(바람개비 언덕)가 보이고





오후 3시30분경 화산산성 전망대 도착





작년 8월 이후 6개월만에 다시 왔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전망대에 아무도 없었는데 오늘은 풍차 내부에 아주머니 한분이 안내원으로 근무를 하시더군요




전망대

작년에 왔을때 여기서 박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드랬는데 오늘 여기서 하룻밤 묵을까 합니다.ㅎ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군위댐










전망대(바람개비 언덕) 전경










옥녀봉 ~ 군위댐 전경










전망대 안내원 아주머니께서 곶감을 주셔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이 부실해 멀리는 못가고 전망대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댕기다 보니 어느새 해가지려고..





하늘아래 첫동네 화북4리





해는 안보이고 일몰 노을만..





일몰 후 바라본 조림산




해가졌으니 하룻밤 묵을 거처를 마련하고..

장비가 부실해서 차박을 할까 텐트를 칠까 망설이다가 오늘 날씨가 포근해서 텐트를 쳐봤는데..





날씨가 포근하기는 하나 그래도 겨울이고 해발 700미터대 산인데 부실한 장비로 밤새 무사히 살아남을수 있을까?ㅋ





화산 풍력발전기





오늘 바람이 잔잔해서 그런지 바람개비는 돌지 않더군요





조림산





꺼져가는 마지막 노을





군위댐에 불이 켜지고





텐트에도 불이켜지고





지금은 전혀 춥지않았는데..





하늘을 쳐다보니 별이 반짝반짝










ㅎㅎ





화북4리 야경





군위댐 야경




오후 11시30분경 잠을 청하고 난 뒤 추워서 잠을깨니 새벽 두시..

그때부터 오들오들 떨며 왜 차박을 하지않고 텐트를 쳤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를.. 하마터면 얼어디질뻔.ㅋ





2020. 2. 14



다음날 새벽










이런C.. 일몰 해가 보이지 않더니 일출 해도 보이지 않네.. ㅠ ㅠ










조림산(좌)과 옥녀봉(우)




옥녀봉

2018년 5월 옥녀봉에 올랐다가 하산하면서 길을잃고 개고생 한것이 생각납니다.ㅎ




옥녀봉과 군위댐

스모그가 없었으면 운해가 멋지게 조망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군위댐










여전히 돌지않는 풍차




                                                                                              돌지않는 풍차여~♬                                                            따라 불렀으면 쉰세대 입니다.ㅋ





화북4리의 아침





잘있거라 다음에 일출보러 다시 오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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