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지리산 삼신봉 산행(2014.08.30)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삼신봉(三神峰)은 지리산 남부능선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동으로는 묵계치를, 서쪽으로 생불재(상불재), 남으로는 청학동을, 북쪽으로는 수곡재와 세석을 이어주는 사통필딜 요충지로서의 역활을 한다. 청학동 마을에서 삼신봉을 바라보면 왼쪽부터 쇠통바위, 가운데는 내삼신봉, 오른쪽이 외삼신봉으로 세개의 봉우리가 눈에 들어온다. 이중 내삼신봉이 해발 1,354m로 가장 높지만 통칭 삼신봉은 이보다 해발이 낮은 1,284m로 외삼신봉을 대표해 부른다. <한국의 산하에서 발췌>

 

  안내 산악회를 따라 지리산 삼신봉을 다녀왔다. 청학동에서 삼신봉, 내삼신봉, 쇠통바위, 상불재, 불일폭포를 거쳐 쌍계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약 12km의 코스로 거리에비해 초보자들은 조금 힘이드는 코스다.  하산 종료 시간인 오후 5시가 넘어서 한시간을 더 기다려도 여자분 두분이 내려오질 않고 연락도 되지않아 곧 해가질텐데 하면서모두들 걱정스러워하고 있던중 오후 여섯시 반경에 겨우 연락이 되었는데 하산 3km 전방에서 한분이 탈진해서 못내려 온단다. 119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고 대구로 출발 했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분 일행이 네명이었는데 세명은 평소에도 산을 다니는 분들이고 탈진한분은 산행 경험도없이 무턱대고 따라온것 같았다. 사고를 당한게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준비없이 자기 체력에 맞지않게 산에 올랐다가는 본인이 고생하는것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큰 낭패를 당할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리산 삼신봉 전경>

 

 

 

 

                                             ◆ 산행지 : 지리산 산신봉(1,289m)

 

                                             ◆ 산행일 : 2014. 8. 30(토), 날씨 맑음

 

                                             ◆ 산행코스 : 청학동 - 삼신봉 - 내삼신봉(삼신산정) - 쇠통바위 - 상불재 - 불일폭포 - 쌍계사

 

                                             ◆ 산행거리 : 12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6시간 40분(사진촬영, 휴식포함)

 

 

 

 

<지리산 삼신봉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들머리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들머리에서 삼신봉까지는 2.5km 정도다

 

 

 

 

등로는 돌계단이 많다

 

 

 

 

 

 

 

 

 

계속 돌계단을 올라간다

 

 

 

 

외삼신봉 갈림길 안부까지 계속 돌계단만 올라왔다..ㅎ (안부 갈림길에서 삼신봉까지는 500m 정도로 그리 멀지않다)

 

 

 

 

삼신봉아래 갈림길에서 본 외삼신봉

 

 

 

 

올려다본 삼신봉 (들머리 청학동에서 삼신봉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렸다) 

 

 

 

 

삼신봉(1,284m)은 내삼신봉(1.354m)과 외삼신봉 보다 낮지만 삼신봉을 대표하는 봉우리다

 

 

 

 

삼신봉 정상에서 보면 지리산 종주능선이 한눈에 조망된다

 

 

 

 

노고단, 반야봉쪽

 

 

 

 

천왕봉은 운무속에 가려져있다

 

 

 

 

진행방향 내삼신봉쪽

 

 

 

 

 

 

 

 

 

 

 

 

 

 

삼신봉에서 내삼신봉(삼신산정)으로 진행

 

 

 

 

삼신봉에서 하산할 쌍계사까지는 약 9km정도의 능선과 계곡길로 지리하다~

 

 

 

 

내삼신봉으로 진행중 돌아본 삼신봉

 

 

 

 

삼신봉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주위의 조망이 막힘이 없다

 

 

 

 

오래된 고목에서 지리산의 체취를 느낀다..

 

 

 

 

삼신봉은 지리산 주능선상에서 조금벗어나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역시 지리산스럽다..ㅎ

 

 

 

 

내삼신봉으로 올라가는 바위틈

 

 

 

 

 

 

 

 

 

정상석에 삼신산정으로 쓰여져있지만 산행지도상에는 내삼신봉으로 표기되어있다

 

 

 

 

내삼신봉도 역시 암봉으로 조망이 좋다

 

 

 

 

지도상 화개면 단천 쪽인듯..

 

 

 

 

삼신봉(좌)과 외삼신봉(우)

 

 

 

 

삼신봉

 

 

 

 

 

 

 

 

 

저렇게 조망좋은 곳에서 밥을 먹고있노라면 근심걱정이 싹~ 사라진다..ㅎ

 

 

 

 

내삼신봉에서 내려다본 들머리 청학동과 묵계저수지

 

 

 

 

묵계저수지와 청학동은 삼신봉에서 상불재까지 진행할동안 계속 조망된다

 

 

 

 

상불재로 진행방향 능선

 

 

 

 

내삼신봉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상불재 방향으로 떠난다

 

 

 

 

내삼신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요렇게 로프를 잡고 직벽 바위을 내려가거나

 

 

 

 

 

 

 

 

 

바위 뒷쪽으로 내려가면 굴처럼 통과할수 있는데 이쪽이 휠씬 수월하다..ㅎ

 

 

 

 

 

 

 

 

 

삼신봉에서 2.5km, 쌍계사 6.5km 전방 지점에

 

 

 

 

쇠통바위가 있다

 

 

 

 

쇠통바위 위는 요 굴을 통해서 올라갈수있다

 

 

 

 

보기엔 이래도 별로 어렵지않게 올라갈수있다

 

 

 

 

뒤돌아 손을 흔들어주는 센스~ㅎ

 

 

 

 

 

 

 

 

 

굴 위쪽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보면 이렇다..

 

 

 

굴을 통과해서 위쪽으로 올라간다

 

 

 

 

쇠통바위 위

 

 

 

 

위에서 내려다보니..아찔하네..ㅎ

 

 

 

 

앞쪽에 열쇠바위가 보인다

 

 

 

 

바위에 난 구멍이 옛날 자물쇠 구멍같이 생겼다..

 

 

 

 

희안하네..ㅎㅎ

 

 

 

 

쇠통바위 위에서

 

 

 

 

쇠통바위에서 본 내삼신봉은 운무속이다

 

 

 

 

이제 청학동과 묵계저수지가 일직선으로 보인다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시고...

 

 

 

 

상불재로 진행중 돌아본 쇠통바위

 

 

 

 

청학봉을 지나고

 

 

 

 

전망바위다

 

 

 

 

장불재방향 조망 (뒷쪽에 높은산이 황장산인듯..)

 

 

 

 

청학동 방향 조망

 

 

 

 

독바위가 빼꼼히 보인다..ㅎ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간 십리벚꽃길도 보인다

 

 

 

 

조금더 내려가니 또 전망대다

 

 

 

 

우리나라는 참 산도 많은기라..

 

 

 

 

노고단쪽 조망

 

 

 

 

조금 더 내려오니 상불재다

 

 

 

 

성불재에서 쌍계사까지는 5km 정도 남았다

 

 

 

 

불일폭포까지는 2.5km 

 

 

 

 

상불재에서 너덜길을 한참 내려오니

 

 

 

 

쌍계사계곡 상류다

 

 

 

 

무명폭포

 

 

 

 

폭포 옆에서 얼린 캔맥주 한모금을.. 바로 이맛이야!! ㅎㅎ

 

 

 

 

다시 힘내서 고~~

 

 

 

 

 

 

 

 

 

불일폭포 갈림길 (폭포까지는 편도 300m, 왕복 600m을 갔다와야된다)

 

 

 

 

폭포로 가는길은 협소하다

 

 

 

 

 

 

 

 

 

불일폭포 가는 길목에 불일암이 있다

 

 

 

 

볼건 다보고 가야지..ㅎ

 

 

 

 

 

 

 

 

 

 

 

 

 

 

드디어 기대하던 불일폭포다

 

 

 

 

불일폭포는 지리산 청학봉과 백학봉사이 쌍계사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60m, 폭은 3m 정도 된다

 

 

 

 

근래에 비가 많이와서

 

 

 

 

폭포수가 많아 더 웅장하게 보인다

 

 

 

 

불일폭포는 직접보면 그 웅장함에 놀라게된다.. 나도 생각했던것보다 규모가 대한함에 놀랐다.. 

 

 

 

 

폭포에서 되돌아 나와 내려오니.. 뭐지?

 

 

 

 

돌탑도 많고..

 

 

 

 

이곳에 탐방지원센터가??

 

 

 

 

가을 분위가 살짝..ㅎ

 

 

 

 

 

 

 

 

 

환학대?

 

 

 

 

이제 날씨가 선선해져서 알탕은 못하고 족탕으로 시원하게.. 참! 쥔 잘몬만나 니가 고생이 많타..ㅎㅎ 

 

 

 

 

쌍계사 대웅전

 

 

 

 

 

 

 

 

 

 

 

 

 

 

"삼신산 쌍계사"

 

 

 

 

 

 

 

 

 

하산 종료시간 즈음 날머리 쌍계사 주차장에 도착하였으나 그 후 한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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