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오랜만에 잔차타고..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오랜만에 잔차를 끌고 나와 금호강변 자전거 도로따라 동촌으로 라이딩을 떠나봅니다.






시베리아가 따로 없을것 같던 한파가 풀리니 또 미세먼지가 공습하네요.. 미세먼지 정말 답이 없습니다. 





금호대교 아래 손맛보러 나온 강태공은 물고기를 잡으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낚시용 의자?





무슨 새 일까요?




그동안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 금호강에는 쇠오리, 알락오리, 청머리오리, 홍머리오리, 흰뺨검둥오리, 비오리,

흰비오리, 물닭, 쇠물닭, 흰죽지, 큰고니, 큰기러기, 논병아리, 댕기물떼새, 흰목물떼새, 꺅도요 등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네요




















큰기러기?





팔달교





신천이 금호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의 다리





확실히 남쪽보다는 북쪽이 더 추운가 봅니다. 무태교부터는 강물이 얼었네요  





날씨가 풀리긴 했어도 아직은 강바람이 얼얼합니다.





산격대교





스케이트를 타도 될 정도로 강물이 꽁꽁얼었습니다.





일부러 태웠나? 아님 화재의 흔적인가?





아양 기찻길 다리




아양 길찻길은

2016년 개통하여 2005년까지 이용하고 폐쇄된 금호강을 가로 지르는 옛 대구선 철교(277m)를 2013년 '아양기찻길' 이란 이름으로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은곳 입니다. 





아양 기찻길에 올라왔습니다.





아양교쪽 전경





다리 중간에는 카페와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기찻길 카페





다리 양쪽 두개의 철로가 여기가 예전에 기찻길 이었음을 말해줍니다.





동구 신암동, 복현동쪽















여기도 강태공이..











동촌 해맞이다리 건너갑니다. 잔차를 타고도 올라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리 위





해맞이 다리 건너와서 돌아보고





강물이 얼어붙어 유람선은 꼼짝도 못하네요





오리배도 옴짝달싹 못하고





배도 고프고 날씨도 쌀쌀하고.. 따끈한 짬뽕이 생각나 화랑교 부근에 있는 중국집을 무작정 찾아 들어가 보는데.. 





어라?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네요.. 맛집인가?? 생각하며




메뉴와 가격표를 쳐다보니 이해가 되긴 하는데.. 

그래도 요즘 사람들이 싸다고 무조건 몰려드는 것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불짬뽕 곱배기를 시켰는데..





내가 기대했던 맛은 아니네..





점심을 먹고 나와서 금호강 자전거길 따라 율하지구 쪽으로






다리를 건너고




제방따라





환성산, 낙타봉, 초례봉이 보이고 전투기가 착륙중에 있습니다.





감태봉, 용암산, 대암봉.. 뭐 눈에는 뭐 밖에 안보인다꼬 잔차를 타고도 산만 쳐다보이네요..ㅋ 





출발후 30km 지점인 고모역에서 다시 되돌아 가는데 하도 오랜만에 잔차를 타서 그런지 돌아 가면서 엉덩이 아파 DG는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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