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8253

달도 머물다 간다는 황간 월류봉(月留峰)

작성일 작성자 sane8253

다음날 쪼매 빡신 코스의 사월회 정기산행이 잡혀있어

하루 가볍게 즐길만한 코스를 찾다가 작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는 황간 월류봉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 산 행  지 : 황간 월류봉(365m)

                                                       ◆ 산 행  일 : 2018. 4. 8(일), 날씨 : 맑음

                                                       ◆ 산행코스 : 에넥스 주차장 - 월류1봉 ~ 월류5봉 - 사슴농장 - 월류광장 - 에넥스 주차장

                                                       ◆ 산행거리 : 8.27km(GPS 이동거리)

                                                       ◆ 산행시간 : 4시간13분





<월류봉 산행지도>




<GPS 이동경로>







월류광장에서 본 월류봉





앞에 보이는 정자가 월류정, 월류정 뒷 봉우리가 월류1봉





월류정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하면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겠네..ㅋ 





월류광장~월류1봉~월류5봉~월류광장으로 한바퀴 돌려고 월류1봉 이정표따라 갔는데





오잉? 초강천 징검다리 일부가 물에 잠겨있네요..





이틀간 내린비로 물이 불어나 징검다리 일부가 물에 잠긴것 같은데 건너갈수 있을까?





신발벗고 양말벗고 다리 동동 걷어서 일단 시도를 해보는데..





옴마야!! 물살이 너무쎄서 건너기를 포기합니다.ㅠ





할수없이 에넥스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조금 올라가면 월류광장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올라오는 등로와 합류하고 





징검다리 방향으로 살짝 내려가 봅니다.





백화산과 사군봉이 보이고





백화산





원촌교 주변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 나와 월류1봉으로 올라갑니다.





월류1봉 도착(365m)




월류1봉에서 내려다 보면 한반도 지형이 보입니다.

전국에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수 있는곳이 여러곳 있지만 그중 여기서 보는게 제일 한반도와 닮은꼴 이라고 하네요 




월류광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조금전 불어난 물에 못 건넜던 징검다리를 건너서 월류1봉에 올라서고

월류5봉 찍고 다시 초강천으로 내려가 징검다리(화살표)를 건너 월류광장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불어난 물 때문에 처음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월류정과 월류광장 전경





아래에 처음 초강천을 건너려고 했던 징검다리가 보입니다.





이렇게 보니 물살이 정말 쎕니다. 무리해서 건너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화산과 사군봉





1봉 전망대에서 조망을 보려는데 산님 몇분이 전망대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본인들이야 넓고 조망좋고 밥먹기 좋겠지만 좀 거시기 하네요..





할수없이 전망대 한쪽 귀퉁이에서 2,3,4봉을 찍어보았습니다.





한반도 지형이 제대로 보입니다. 나쁜사람 눈에는 안보입니다.ㅋ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월류2봉





1봉과 2봉 사이가 200m, 2봉과 3봉 사이가 230m 밖에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1봉에서 5봉까지 거리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2봉에서 돌아본 1봉





월류3봉(394m)





3봉에서 돌아본 1봉과 2봉 그리고 사군봉





4봉과 5봉





초강천이 월류1봉에서 5봉까지 휘돌아 갑니다.










월류4봉 삼각점(400.7m)





4봉에서 내려다본 월류광장쪽 전경




월류5봉(405m)

다섯개의 월류봉중에 실질적으로 제일높은 봉우리 입니다.





초강천 징검다리를 건널수 없다면 5봉에서 다시 원위치 에넥스로 돌아가야 되지만 계속 나아갑니다.















5봉 갈림길에서 본 1,2,3봉




갈림길에서 다시 되돌아 갈지 징검다리 쪽으로 내려갈지 갈등을 하다가

결국 징검다리 방향 월류봉 하산쉼터 쪽으로 내려갑니다. 징검다리를 건너지 못하면 다시 올라와야?? 아무튼 일단 내려가 봅니다.





내려가던중 조망바위에서





경사가 급합니다. 만약 다시 올라가야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애좀 묵겠습니다.ㅋ




전망대 갈림길

알고보니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사슴관광 농원으로 돌아서 월류광장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징검다리를 건너서 월류광장으로 바로 갈수가 있습니다. 





징검다리 쪽으로 내려갑니다.





월류 1,2,3,4봉이 보이고 앞쪽 어디에 징검다리가 있지 싶은데 여기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징검다리에 왔는데..





헐..! 징검다리가 완전히 물속에 잠겼네요.. 어떡하지? 건널갈수 있을까? 




일단 건너보기로 하고 또 다시 신발, 양말 벗고 몇발짝 시도해 보는데

물살이 너무 세기도 하고 바람도 겁나게 시게 불어 도저히 건널수가 없어 도로 빠꾸합니다..ㅠ




뒤따라 오신 아저씨들

내가 안된다고 말렸는데도 일단 한번 건너보기로 한 모양입니다. 아..! 사람말을 왜 못믿으실까?ㅋ





전망대 갈림길로 되돌아 가다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저씨를 찍어보았습니다.





역시나 몇발짝 못가시고 되돌아 나가십니다.ㅋㅋ





전망대 갈림길로 되돌아 나오시는..ㅎ





전망대 갈림길에서 사슴관광농원으로 돌아서 갑니다. 농원까지 1,260m니까 약 2.5km를 돌아서 가는 격입니다.





산허리따라 사슴관광농원으로





하트모양의 양지꽃 (내만 그렇게 보이나?ㅋ)





제비꽃





사슴관광농원에서는 초강천을 어떻게 건너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교량이 있는것 같지도 않던데..





사람들이 초강천을 건너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어라..? 뭐지? 물속을 걷나? 또 신발을 벗어야 되나?





사슴관광농원 입구





아하! 계단따라 보쪽으로 내려갑니다.





저렇게 건너가는군요.ㅎ





내려갑니다.





물살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행히 신발은 벗지 않아도 되네요. 오늘 하마터면 세번이나 신발을 벗을뻔 했습니다.ㅎㅎ





한컷 살짝 부탁해 봅니다.^^





돌아보니 내려온 계단이 보이고





보에서 떨어지는 물이 겁나 겁납니다.





월류봉도 보이고










이렇게 건너게 될줄은 상상못했네요





사슴관광농원





천변따라 월류광장으로 갑니다.















초강천 건너 조금전 갈림길에 있던 전망대가 보입니다.















조금전 건너려다 못건넜던 물에 잠긴 징검다리도 보이고





월류광장이 보이기 시작하고










월류정과 월류봉




















월류광장에서 월류정과 월류봉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황간역앞 올뱅이(다슬기, 올갱이, 골부리, 고디 등등)국 맛집에서 올뱅이국 한그릇 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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