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공예 / 한지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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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공예 / 한지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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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의 종류

 

1) 지승공예(紙繩工藝) 

일정 크기의 너비로 한지를 자른 다음 종이를 꼬고 그것을 엮어서 만든 것을 말하며 노엮개라고도 한다. 무늬는 엮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 색지나 검은 물을 들인 종이를 함께 넣어 엮기도 하였다. 또한 무늬 뿐만 아니라 외형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어 갖가지 형태를 만들어 내었다. 마무리를 할 때에는 기름을 먹이거나 칠 또는 채색을 하기도 하였다. 바구니, 망태, 상, 요강, 옷 등의 그릇을 만들어 옻칠을 입혀 사용하였다. 


2) 색지공예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힌 다음 여러가지 무늬를 오려 붙여 만든다. 사용된 색지는 한지를 전통염료로 염색한 것이며,  주로 청(靑),적赤), 백(白),흑(黑), 황(黃)의 오색이 기본이 되었다. 고유한 뜻을 가진 갖가지 무늬는 장식미를 더해준다.


3) 지장공예

지장공예나무로 골격을 짜거나 대나무, 고리 등으로 뼈대를 만들어 안팎으로 종이를 여러 겹 발라 만든다. 

종이만 발라 마감하기도 하고, 그 위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마무리하기도 하였다.


4) 전지공예(剪紙工藝) 

한지를 여러 겹 붙이거나 합지 또는 나무로 골격을 만든 다음 한지와 색지를 덧붙여 상징적인 문양을 오려 붙이거나 배접하여 만든다. 여러 가지 반짇고리 등의 소품에서 예단함, 머릿장, 문갑, 보석함, 등의 가구류까지 제작하여 실용적인 작품과 예술적인 작품을 만든다. 


5) 후지공예

 종이를 여러 겹 붙여 두껍게 만드는 기법을 후지기법이라한다. 두껍게 만든 종이를 여러번 접어 갖가지 형태의 기물을 만드는데, 

표면에는 요철로 무늬를 넣기도 했다. 칠을 하여 튼튼하게 만든 공예품은 가죽과 같은 질감이 난다.


6) 지호공예(紙湖工藝)

닥종이를 잘게 찢어서 물에 불려 찹쌀 풀과 섞어 반죽한 다음, 찧어 이겨서 다시 섬유질을 풀어서 일정한 틀에 부어 넣거나 골격에 조금씩 붙여가며 말리고 또 덧붙여 마지막에 골격을 떼내고 옻칠을 하여 마무리를한다. 이렇게 만든 기물은 말린 후에 종이를 덧바르고 기름을 먹이거나 칠을 하여 완성하였다. 반짇고리, 과반, 함지박, 동고리, 등을 만들어 썼으며 요즘에는 닥종이인형 등을 만들기도 한다. 


7) 지화공예(紙花工藝) 

한지를 여러 겹 접어 다양한 형태로 꽃이나 새 등의 모양을 오린다. 무속신앙, 민속놀이,혼례용 꽃이나 어화 등을 만들어 썼다. 



8) 지화공예(紙畵工藝) 

한지 위에 당초문, 민화등을 그려 집안 문장식 등에 사용하거나 집안을 꾸미는데에 이용하였다. 



기타공예에서는 지승, 지호, 색지공예품 등 제작 기법에 따른 지공예품들 외에 지공예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도록 종이 우산, 옷본, 종이 항아리, 부채, 갓통 등이 있습니다.



한지공예의 재료

한지 공예품의 재료는 골격용으로 나무, 두꺼운 판지가 있으며, 배접하거나 다듬어서원하는 형태로 성형한 골격 위에 한지, 색지를 바른다. 또한 제작 과정에는 접착제와 풀, 래커(lacquer)를 쓴다. 색지 공예에는 특별한 용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고루 용구를 갖추는 것이 여러 모로 편리하다.


▶ 재료

    • 나무 :  나무는 작품의 크기에 따라 종류를 달리한다. 작품이 클수록 힘이 있는 나무를 사용한다. 종류로는 작품에 따라 오동나무, 소나무, 피나무 등 사용하며, 직접 만드는 데 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다.
    • 판지 : 골격을 종이로 만들 때 예전에는 한지를 여러 번 배접한 것으로 썼다. 요즈음은 이미 배접된 종이가 나와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두께 3mm부터 10mm까지 용도에 따라 그 두께가 다른 하드보드지는 상자나 과반, 반짇고리 등 소품 골격을 만들기에 적당하다. 
    • 한지(초배지) : 나무나 판지로 골격을 만든 후 그 위에 한지를 발라 내구성을 더하고 색지를 발라 모양을 내기도 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한지(닥지)면 된다.
    • 색지 : 한지 위에 덧발라 공예의 외관을 꾸미거나 바탕색을 내거나 문양을 오려 붙이는 데 필요하다. 예전에는 색지를 직접 물들여 사용했으므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모되었으나 최근에는 대량으로 물들인 색지가 시판되고 있으므로 작품의 종류나 그 쓰임에 따라 원하는 색상을 구입해서 쓰면 된다.  
    • 풀 : 나무 골격에 한지를 바를 때, 바탕색을 위해 색지를 바를 때, 헉은 보푸라기를 방지하기 위해 작품 전체에 풀칠을 할 때 쓰인다. 예로부터 사용해온 찹쌀 풀, 쌀풀, 밀풀 등을 만들어 쓰는 것 방법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하여도 된다. 전지공예는 종이를 겹겹이 붙여 만들기 때문에 풀의 중요성이 크다. 풀이 안 좋으면 종이가 금세 떨어질 수도 있고 물기가 너무 많으면 잘 마르지 않고 종이가 뭉개지기 때문에 좋은 풀을 써야 한다. 
    • 접착제 : 골격을 재단하여 성형할 때 면과 면을 잇는다. 옛날에는 풀, 아교 등이 쓰였으나 요즈음은 화학제품이 나와 있어서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접착력도 매우 강하다.
    • 래커 : 작품의 내구성과 내습성을 높이기 위하여 신나를 적당히 배합하며 작품에 남아 있는 습기가 완전히 마른 후에 전체에 고르게 칠한다.

▶ 용구

한지공예에는 특별한 용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고루 용구를 갖추는 것이 좋다.

    • 쇠자 : 제작시 간격을 재거나 선을 그을 때, 재단할 때 쓴다. 15cm, 30cm, 60cm, 1m 등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
    • 연필 : 꼭지점이나 길이를 표시할 때, 선을 그을 때, 문양을 복사하거나 직접 그리는데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쓰는 HP 연필이면 된다.
    • 송곳 : 꼭지점이나 길이를 표시할 때, 선을 연필로 표시하지 않고 송곳으로 점을 찍어준다.
    • 커터 : 판지나 색지를 재단할 때 쓰인다. 칼날을 곧게 세워 잘라내야 잘 잘린다.
    • 조각도(피스칼) : 가위로는 오리기 힘든 섬세한 문양을 오릴 수 있으며 날을 잘 갈아서 써야 깨끗하게 오려진다.
    • 가위 : 한지나 색지의 문양을 오릴 때 쓴다.
    • 망치 : 품을 마무리할 때, 더덕이지거나 튀어 나온 부분을 두드려서 고르게 하며 특히 대작의 경우 꼭 필요하다.
    • 각도기 : 5각형, 6각형, 8각형 등을 그릴 때 정확히 각도를 나눈다. 특히 골격을 만들 때에는 반드시 정확하게 각도를 재어야 한다. 
    • 삼각자 : 수직선을 정확히 긋는 데 쓴다.
    • 스템플러 : 문양이나 색지를 여러 장 겹쳐 오릴 때 종이의 가장자리를 눌러 고정시킨다.
    • 지우개 : 연필로 그은 선이나 표시를 지울 때 사용한다.
    • 래커귀얄 : 래커를 칠할 때 필요한 붓이다. 역시 대, 소로 갖추면 편리하다.
    • 콤파스 : 태극 문양의 곡선이나 원형을 그린다.
    • 풀 귀얄 : 종이에 고루 풀칠을 할 때나 작품 전체에 풀칠해 줄 때 필요하며 크고 작은 두 종류로 갖추면 좋다.
    • 마무리솔 : 마무리솔을 이용하여 고루 문질러서 뜨는 것을 방지한다.
    • 능화판 : 능화판은 오랫동안 반복 사용하므로 원형의 뒤틀림이나 손상이 적은 나무를 선택하였는데 주로 박달나무, 피나무 등을 들 수 있다. 그 크기는 일정치 않아서 용도에 따라 다양하였고 형태로는 직사각형이 많았으며 정사각형의 판도 만들어 썼다. 능화판에 사용한 문양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의 사군자와 목판화, 당초문양 등이 많이 쓰였으며, 나비, 박쥐, 새 등의 문양과 꽃문양을 곁들인 화문양, 십장생문양 등이 있고 수복, 강녕, 부귀, 다남 등의 글씨나 만자, 아자 등의 연결 문양 등 종류가 매우 다양했다. 능화판 사용방법에는 원하는 색의 물감을 칠한 후에 종이나 천 위에 찍어서 문양을 새겨 넣는 방법은 포장지, 보자기, 장롱의 안쪽을 붙일 때 등에 사용되었다. 색지 공예에서는 능화판으로 책의 표지에 문양을 도드라지게 새길 때와 유사한 방식으로 색지에 문양을 새겨 만들어 작품의 품격을 높인다. 능화판 위에 선택한 색지를 고정시킨 다음 밀랍 등을 칠한 뒤 밀돌로 문지르면 색지에 능화판의 문양이 약간 도드라지게 새겨진다. 이렇게 능화물이 새겨진 색지로 작품을 만들면 보이듯 말듯 작품 전체에 깔린 문양이 은은하고 고상한 멋을 풍기게 된다.
    • 밀돌 : 능화판에 색지를 붙이고 밀돌로 밀어 문양을 새긴다. 고운 밀돌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유리병이나 컵의 반들반들한 면을 이용한다.



종이가 아닌 종류의 골격에 한지를 부착하시려면...


1) 목공본드와 물을 7:3[물]으로 희석

    * 원액 사용시 목공용 본드가 뭉치므로 부드럽게 발라지게 하기 위하여 희석

    * 장시간 보관시에는 뚜껑을 막아 보관하세요 (비추천 ; 필요한 만끔만 덜어서 사용하시길)

2) 원하시는 골격에 칠하신후 (사포질 불필요)


3) 완전 건조 (마르면 매끈합니다)


4) 한지에 물풀칠을 하여 리폼할 가구에 부착하시면 됩니다.  (즉 풀칠하고 한지 바르기)



목공용 본드는 ....


201,205 501,505 이숫자들은 앞에 숫자는 회사번호(2=오공본드  5=형제본드)


뒤에 오는 숫자는 1=도장 및 미장된 부분과의 접착시 사용하는 본드(도장된 목재와 깨끗한 목재접착시)


                 5=깨끗한 목재와의 접착시 사용하는 본드 (물과 희석시에도 사용)





목공본드 사용시 물과 희석 하지 않을 경우


1) 목공본드 귀퉁이를 칼이나 가위로 5mm정도 절단 후 접착할 면에 직접발라서 사용하면 되고 


2) 남은 본드는 절단한 부분을 가볍게 눌러주면 장기간 보관 가능(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 붓 사용은 물과 희석했을 경우 사용하시고(한지부착) 목재와 목재 부착시는 원액 그대로 사용 가능


* 완전히 마르면 백색에서 투명하게 변하고 끈적이지 않고 단단하게 굳는다



 풀칠하는 부분은 주로 거친면에 하고 매끄러운 면이 밖으로 나오게 한다

    • 제작과정에서 빨리 건조시키기위해 뜨거운 철판에 한지를 얹어 말리는데 철판에 닿는 부분은 매끄러워지고 반대편은 거친면이 됩니다. 달군 철판에 한지를 말리는 방식은 일제의 잔재입니다. 그래서 일본 한지를 화지라고 합니다.
    • 일본 화지는 쌍발뜨기로 우리나라의 외발뜨기와는 한지를 만드는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 시중에 일반 한지보다 두배 큰 사이즈의 한지는 대부분 쌍발뜨기입니다. 종이의 질은 일반적으로 외발뜨기가 좋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힘이 덜드는 쌍발뜨기로 만드는 한지가 있습니다.
    • 전분풀의 경우는 홈아이브 한지공예 전용 마감제와 같이 사용할 경우 백화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 마이다스 가루풀은 홈아이브 마감제와 잘 맞으며 홈아이브 마감제를 사용하신다면 마이다스 가루풀을 적극 추천

순간 접착제

접착력 : 록타이트 401, 락앤락 747, 4011, 알라스카 케미칼이 비슷

* 전문가는 각 제품마다 용도별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주로 합지골격을 접착하는 한지공예에서는 큰 차이가 없음

가격 : 록타이트 401 > 락앤락 747 > 락앤락 4011 = 알라스카 4001 


한지의 종류

ꏚ 가공방법에 따라

    • 생지 : (건조판에서 바로 나온 종이) 질기기는 하지만 표면이 매우 거칠고 섬유질이 고르지 못해 수분과 물감 같은 이물질을  고르게 흡수하지 못하며 불규칙
    • 숙지 : (생지를 가공) 생지에 물을 품어 밟거나 도침(搗砧 : 다듬이 돌에 다듬어 부드럽고 질기게 표면 가공하여 만드는 것)하여 만든 한지
      • 조선시대에는 원료, 색채, 광협, 장단, 후박, 외양, 용도 등에 의하여 한지의 종류를 분류했으나 현대에는 한지의 종류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ꏚ 크기는

    • 창호지 : 대발지(2자 2치 X 3자 3치), 중발지(1자 9치 X 3자 2치)로 분류
    • 초배지 : 대초배지(1자 9치 X 3자 2치), 중초배지(1자 7치 X 2자 7치), 소초배지(1자 반 X 2자 반)로 나눌 수 있다. 현재 소초배지는 잘 사용안함
    • 화선지와 순지 : 일정한 크기 없이 다양하게 생산
    • 장지 : 100호지(130X160cm), 120호지(140x170cm), 150호지, 200호지 등. 그림용으로 많이 쓰임




ꏚ 두께에 따라

    • 장지를 한 겹 또는 여러 겹으로 붙여 만든 종이
      • 홀지(1합 : 수묵화),  2겹(2합 ; 튜브 물감을 이용한 채색화), 3겹(3합)~5합(분채, 석채를 이용한 채색화)까지 만들 수 있음. 두꺼울수록 아교포스(수반)가 용이함




ꏚ 원료에 따라

    • 농선지(籠扇紙) : 저피와 펄프(pulp)를 원료로 제조하여 도침(砧)한 것으로 '창호지'라고도 불리 우며 저피 섬유의 특유한 광택이 있고 두텁고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 용도는 혼서지, 이북, 만주 등 추운 지방의 문종이, 부채 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
    • 태지(苔紙) : 저피와 모조지 설을 배합한 원료에 태(이끼)를 첨가하여 태의 형태를 살렸거나 길다란 물이끼를 섞어 물이끼의 형태를 살린 종이로서 미려함이 뛰어나며, 표구 제작(병풍), 고급 편지지 및 봉투, 벽지, 명가지 등으로 사용.
    • 장자지(將者紙) : 크기가 가로 4자, 세로 2.5자의 크기로 제작되고, 다른 한지보다 크고 두껍게 만들어져 주로 문종이로 사용되었답니다. 저피지에 실을 삽입해서 만들어진 종이로 질기며 통기성이 양호해서 창문 종이로도 많이 사용.
    • 호적지(戶籍紙) : 일명 '경양지', '別浣紙'라고도 하며, 저지와 모조지 屑(가루)을 주 원료로 하여 제작되고, 비교적 중량이 있고 불투명하며 잉크가 번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창호지나 호적지 또는 영구 보존용 서류 용지로 사용
    • 박엽지(博葉紙) : 순수 저피지로서 여자의 화장용지로 사용되는데, 화학 처리를 한 것은 엷고 내수성이 강하여 홍차 여과지 등으로 사용
    • 운용지(雲龍紙) : 일명 "쌍게지"라고도 하며 닥나무 무늬가 나타나며 거칠어서 주로 포장지로 사용
    • 화선지(畵仙紙) : 전라도 흑석골에서 개발된 것으로 일명 "군용지"라고도 하며, 저피에 볏짚, 모조지 설, 펄프 등을 첨가해서 만들어진 수록지로서 먹물을 잘 받으며 오래 되어도 변색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 있고 종류가 다양하여서 동양화 및 서예지로 사용
    • 공물지(貢物紙) : 가로 2자 세로 1자의 크기로 되어있고, 문종이로 사용
    • 당좌지(撞座紙) : 가로 1.8자 세로2.8자의 크기로 제작되어 문종이로 사용
    • 장판지(壯版紙) : 저피지 또는 유피지를 여러 겹 합지해서 두껍게 하여 들기름을 먹여 건조시킨 것으로서 두껍고 질기며 윤기가 있고 방수성이 좋아 주로 온돌 장판 용지로 사용
    • 미농지(美濃紙) : 순수 저피지로서 매미 날개와 같이 얇게 제작된 것으로서 얇고 질긴 점이 특징이며 주로 깨어지기 쉬운 물건이나 포장지로나 복사용지로 사용
    • 피지(皮紙) : 도배시 초배지로 사용
    • 마포지(麻布紙) : 대마 섬유를 원료로 해서 만든 종이로서 옻을 여과하거나 장판지 밑에 바르는 종이로 사용
    • 색지 : 물을 들인 한지




ꏚ 용도에 따라

❍ 창호지 : 주로 창문을 바를 때 사용하는 종이

❍ 초배지 : 도배하기 전 벽에 처음 바르는 종이

❍ 화선지 : 그림이나 글씨를 쓸 때 쓰는 종이

❍ 견사지 : 서예 연습용한지

❍ 장 지 : 전라도 지방에서 생산하는 지질이 질기고 두꺼운 큰 종이로서 주로 그림용으로 사용.  한지를 만들 때 닥나무 섬유를 잘게 자르지 않고 긴 섬유를 유지하여 종이를 만듬.  더 질긴 한지를 만들 수 있음

❍ 순 지 : 100% 닥을 써서 만든 종이로서 대체로 얇은 한지를 말함. 질기고 통풍성이 좋아 수명이 길고, 문서나 책, 문풍지로 사용됨. 닥나무 껍질이 주성분임

  * 고급 순지는 닥나무 껍질의 안쪽부분인 백닥이 많이 함유됨

  * 일반 순지는 닥나무 껍질의 바깥부분인 피닥이 많이 함유됨


❍ 표구지(배접지) : 근래에 생긴 종류이며 2급지로서 원래는 100% 순닥만 써야 하나 현재 펄프를 섞어서 만들고 있음

❍ 장판지 : 장판으로 사용하는 종이로 현재 90% 양지를 원료로 한 기계지 사용

❍ 요철지 : 종이를 일정한 틀에 가두어 떠서 건조하는데 요철이 그대로 남아있어 요철지라  하며 1970년대 후반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종이 

❍ 간지(簡紙) : 장지(將紙)로 만든 두껍고 품질 좋은 편지지로 정중한 편지에 쓰였으며 봉투에도 사용


❍ 계목지(啓目紙) : 계목, 계본(啓本)은 정무에 관해 임금에게 올리는 문서에 사용

❍ 계사지(啓辭紙) : 논죄(論罪)에 관한 일을 임금께 보고 할 때 사용하던 특별히 만들어진 종이

❍ 표전지(表箋紙) : 임금에게 올리는 표문(表文)이나 전문(箋文)을 쓰기 위해 만들어진 종이

❍ 세화지(歲畵紙) : 신년을 축복하는 뜻으로 궐내에서 그려서 반사(頒賜)하던 그림을 그리던 종이로 선동(仙童)이 불로초를 짊어진 것이나 태상노군을 표현하였답니다.

❍ 주본지(奏本紙) : 임금님께 올리는 문서에 특별히 사용되어진 종이입니다.

❍ 주지(住紙) : 승지가 임금 앞에서 왕명을 받아 적었던 종이

❍ 시지(試紙) : 과거시험에 답안지로 쓰던 종이

❍ 자문지(咨文紙) : 중국을 왕래하는 가무너(외교문서)로 쓰던 두껍고 강인한 종이

❍ 서계지(書契紙) : 일본과 교섭할 때 외교문서로 이용되던 조선시대의 종이


❍ 경지(經紙) : 불경을 베낄 때 쓰는 종이

❍ 권선지(勸善紙) : 절에 보시를 청할 때 쓰던 종이주머니. 절의 시공, 불사가 있을 때 추수기에 집집마다 나누어 주던 권선대, 권지라고 하는 종이

❍ 장경지(藏經紙) : 경전을 만든 종이로 광택이 나는 두꺼운 종이로 황색지와 백색지 두가지 종류가 있음

❍ 면지(面紙) : 죽은 이의 이름을 가리는 오색지


❍ 선지(扇紙) : 선자지(扇子紙)라고도 했으며, 부채의 원료와 종이 연의 원료가 되는 강인하고 두꺼운 종이

❍ 입모지(笠帽紙) : 갓 위에 쓰던 우장용의 기름종이

❍ 장판지(張板紙) : 방바닥을 바르는 기름을 먹인 두꺼운 종이

❍ 저주지(著注紙) : 조선시대 저화(楮貨)를 만든 종이로 닥나무 껍질이 원료이며 길이 1자(尺) 5치(寸), 넓이가 1자 4치다.

❍ 지등지(紙燈紙) : 등을 발랐던 종이. 등롱지燈籠紙)라고도 한다.

❍ 창호지(窓戶紙) : 문과 창을 바르는 종이입니다.

❍ 첩지(疊至) : 절첩(折疊)하여 만든 책본이나 책봉투입니다.

❍ 첨지(籤紙) : 책에 무엇인가 표시하기 위해 붙이는 쪽지, 부전지라고도 합니다.

❍ 축문지(祝文紙) : 제사를 지낼 때 일근 축문을 쓰던 종이입니다.

❍ 화지(火紙) : 담배불 등을 봍이는데 쓰는 종이로, 얇은 종이를 길게 말아서 만들었습니다.




ꏚ 제작방법에 따른 분류

❍ 분백지(紛白紙) : 분을 먹인 흰 종이

❍ 분주지(紛周紙) : 전라북도에서 생산되는 두루마리 한지로 종이 표면에 쌀가루를 뿌리고 두들겨 만듬

❍ 사록지 : 종이를 뜰 때 발의 눈을 없애기 위해 비단을 씌워 뜬 종이

❍ 포목지(布目紙) : 종이를 뜰 때 발의 눈을 없애기 위해 포를 씌워 뜬 종이



ꏚ 종이의 질에 따른 분류

❍ 백면지(白綿紙) : 품질이 희고 좋은 백지로 이는 공물지로 이용되었으며 백면지전계(白綿紙廛契)가 있음

❍ 별백지(別白紙) : 품질이 아주 좋은 벽지로 외국에서 한지를 부르는 이름

❍ 상지(常紙) : 품질이 좋지 못한 보통 수준의 종이

❍ 열품백지(劣品白紙) : 품질이 나쁜 백지

❍ 은면지(銀面紙) : 은색 빛깔로 반들반들하게 만든 매끈한 종이

❍ 죽청지(竹靑紙) : 한지의 하나로 아주 얇고 질기며 단단한 닥종이

❍ 백추지 : 신라시대의 '계림지'로 고려시대의 '고려지'로 희고 광택이 나는 종이로 중국에 의해 불려졌음




ꏚ 마무리 방법에 따른 분류

❍ 도련지道練紙) : 다듬잇돌에 다듬어 부드럽게 만든 종이로 붓이 잘 움직이게 한 종이

❍ 도침백지搗砧白紙) : 홍두깨에 말아 다듬이질 한 종이로 필사(必寫)에 편리하도록 이러한 방법을 썼음

❍ 타지(打紙) : 단지(檀紙)라고도하며 다듬이질을 하여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종이

❍ 동유지(桐油紙) : 동유(오동나무 씨 기름)를 도포하여 건조시킨 한지로 포장용지 또는 우구(牛具)등의 제작에 사용

❍ 만년지(萬年紙) : 칠(漆)이나 기름을 먹인 종이

❍ 유둔지 : 비가 올 때 쓰기 위해 닥종이를 이어 붙여 만든 두꺼운 기름종이




ꏚ 생산지에 따른 한지의 분류

❍ 경장지(京壯紙) : 향장지와 분류해서 쓰던 명칭으로 세검정 조지서에서 생산된 미장지

❍ 경지(慶紙) : 경상북도 경주에서 만들어 낸 종이

❍ 백로지(白露紙) : 평안도 영변에서 만들었던 한지로 '영변지'라고도 함

❍ 상화지(霜華紙) : 전라북도 순창 부근에서 생산된 종이로 광택이 나고 질긴 종이

❍ 설화지(雪花紙) : 강원도 평강에서 만들었던 눈처럼 흰 종이를 설화지라 함

 완지(完紙) : 전라북도 완주(전주)에서 만들어진 한지




ꏚ 종이의 크기 및 두께에 따른 한지의 분류

❍ 대호지(大好紙) : 넓고 길며 약간 거친 종이입니다.

❍ 소호지(小好紙) : 대호지보다 약간 작고 품질 또한 떨어진답니다.

❍ 사괴지(四傀紙) : 본(本)이 크고 두꺼운 백지랍니다.

❍ 선익지(蟬翼紙) : 잠자리 날개처럼 매우 얇은 종이입니다.

❍ 장지(壯紙) : 크고 두꺼운 종이로 길이가 3자 8치, 넓이가 2자 9치랍니다.

❍ 후지(厚紙) : 두꺼운 종이로 '시지'에 많이 사용



ꏚ 기타 

❍ 추천 사이트

열린한지공예 http://cafe.daum.net/openhanji

한지스티커 http://hanstick.com/

닥죽 판매처 http://www.idodam.co.kr/?action=Detail&GoodsCode=P08102600174


 방산시장에 가면 싸게 살수 있다.





 탈색 한지 중 일신한지방(주름이 크다), 원주 한지방(주름이 작다)


 마감재 : 홈 아이브(조광페인트)

             천연카슈도료 --  요건 가죽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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