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석림





황토고원과 사막의 경계에 펼쳐진 바위 숲으로 4A급 관광지.
황하석림은 성룡과 김희선 주연의 영화 <신화>, 송일국 주연의 드라마 <바람의 나라> 촬영지로 낯익은 곳이다.
직각으로 솟은 불모지의 바위가 숲을 이루는데 그 사이의 벌판으로 강물이 흐르고 녹음의 숲이 조성되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보여준다.
약 210만년 전부터 지금까지 비바람과 중력에 가라앉은 풍화작용에 의해 그 모습을 변화시켜 왔으며, 
총 34㎢의 황하석림은 오천산의 퇴적암들이 어우러져 빽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황하석림에서는 특별한 이동수단을 이용해 관람의 재미를 더하는데,
우선 석림을 가려면 '양피배'라는 양가죽 뗏목을 타고 황하를 건너야 한다.
나무를 구할 수 없었던 이곳에서는 예로부터 강을 건너기 위해 양가죽을 이용했다.
한나라 광무제때의 기록에는 소나 양의 가죽뗏목이 운송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니
양피배의 역사는 적어도 2,000년인 셈이다.

























양가죽 뗏목은 통 양가죽에 유채기름칠을 해 가죽을 부드럽게 한 다음 말린다.
작은 입구에 풍선처럼 바람을 불어넣어 봉한 뒤 나무판에 14개의 양을 덧대어 물에 띄우는 방식이다.













양가죽 뗏목


얼기설기 엮은 뗏목은 사공을 합쳐 4명이 정원이다.

세찬 물줄기의 황하를 건너려면 뗏목 위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병풍처럼 드리워진 기암절벽 사이로 흐르는 강을 따라 내려 가다보면 어느새 음마대협곡에 닿는다.





























































당나귀 마차


중국 역사극에 자주 등장하기도 하는 황하석림의 시작점으로  

나귀가 끄는 마차를 타고 4.5km의 음마대협곡을 지나게 된다.




























































































































오천산 케이블카


음마대협곡이 끝나는 지점에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으며,  

10여분간 케이블카를 타고 약 1,600m의 오천산 정상 전망대에 도착하면,

자연이 빚어놓은 거대하고 오묘한 산수경을 조망, 감상할수 있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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