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 문산리 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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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영월 - 문산리 동강할미꽃

산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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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리 동강할미꽃 







영월 문산리 뼝창마을은 동강의 중류부에 위치한 강변마을로 동강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월에서 차로 접근 가능한 마지막 마을로써, 옛 나루터와 떼재가 남아있으며 마을 아래쪽에는 하소가 자리 잡고 있다. 

강원도 전통 음식인 메밀 전병과 동강 매운탕과 함께 어라연을 래프팅도 체험할 수 있다. 














매년 3월 중순이면 영월군 문산리 동강주변으로 다양한 동강할미꽃이 핀다. 

동강할미꽃은 세계적으로 동강에서만 서식하는 한국특산으로

꽃의 색깔이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석회암에 자생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해마다 골짜기 눈이 녹아서 강물이 불어나는 봄이면 어김없이 고고한 모습의 꽃을 보인다.  

이 곳 영월 문산리는 정선 귤암리, 운치리, 평창 문희마을 등과 함께 동강할미꽃 자생지로 잘 알려져 있다. 













동강 할미꽃 



동강할미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강원도 영월과 평창, 정선 지역의 동강주변의 석회암지대 바위 틈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꽃은 3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서 위를 향해 1개씩 달린다.  

자주색, 홍자색, 분홍색, 흰색 등으로 피며 꽃줄기는 중앙부에서 나오고 길이 15∼20cm이다. 

작은포는 꽃대 밑에 달려서 3개로 갈라지고 다시 잘게 갈라지며, 겉에 흰 털이 빽빽이 난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5cm, 나비 1.2cm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긴 달걀 모양이며 끝에 4cm 내외의 암술대가 남아 있다.

특이하게도 꽃이 땅을 보지 않고, 하늘을 보고 피는 것이 일반 할미꽃과 다른 점이다.

유독식물이지만 뿌리를 이질 등의 지사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쓴다.

세계에서 오직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한국특산식물이기 때문에 철저히 보호해야 할 식물이다. 







동강 둥글바위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번재 마을 앞 동강 강변에 위치하며 자연암, 두꺼비바위, 너럭바위 등으로 불린다. 

크게 보면 둥글바위 맞은편 절벽의 너럭바위와 그 앞쪽 둥글바위가 하나의 세트를 이루는 지형이라고 할 수 있다.

둥글바위는 지형학적으로 보면 곡류하천이 절단되면서 만들어진 경관인데 이를 곡류절단이라고 한다. 

절리나 단층선이 발달한 곳으로 하천이 흐르면 이러한 절단이 쉽게 일어난다. 

곡류하도가 절단되면 강 가운데 섬 모양의 지형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곡류핵이라고 부른다. 

둥글바위 맞은편 너럭바위는 하천의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바닷가의 ‘파식대’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하식대’라고 부른다. 


 





동강 어라연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에 위치하며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인데, 선인들이 전하기를 '사람은 절경에 흘리고 비경에 몸을 던진다. '고 했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또 불상같기도 하며 

또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그 모양들이 천태만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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