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한라산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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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제주 - 한라산 철쭉

산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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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철쭉

 

 

 

 


한라산의 5~6월은 털진달래와 철쭉꽃으로 붉게 물들어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영실윗쪽 평원인 선작지왓에서 윗세오름, 남벽분깃점으로 장관을 이룬다.

 

 

 

 

 

 

 

 

 

 

 

 

 

 

 

 



영실

 


한라산 영실의 첫번째 매력은 영주십경의 하나인 영실기암을 들수 있다.
해발 1,400∼1,600m 지점의 거대한 계곡 우측에 천태만상의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게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다.
옛부터 '오백나한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영실기암은 철쭉과 단풍, 설경을 배경으로 사계절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털진달래에 이어 철쭉이 지는 요즘은 병꽃나무꽃이 그빈자리를 대신 붉게 물들이고 있다. 

 

 





선작지왓 윗세오름

 


한라산 선작지왓은 털진달래, 산철쭉 등 키가 낮은 관목류가 군락을 이루면서 널리 분포한다.
선작지왓이란 ‘작지’는 ‘조금 작은 돌’을 말하고, ‘왓’은 ‘벌판’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이다.
4월부터 신록이 짙어가는 6월까지 연분홍색의 털진달래와 진분홍색의 산철쭉이 연달아 꽃망울을 터뜨리며 일대를 뒤덮는다.
해발 1,600~1,700m 고지 정상부근의 3개 오름인 붉은오름, 누운오름, 족은오름을 합쳐서 윗세 오름이라고 부른다.
누운오름 노루샘주변은 백리향, 흰그늘용담, 설앵초, 세바람꽃, 구름송이풀 등이 자라는 고원 습지가 있다. 

 

윗세 붉은오름을 지나 남벽으로 가는 비 탐방로에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백록샘이 있는데,  
백록샘은 부악(한라산)의 남, 서벽 아래 해발 1,655m에 위치하여 제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샘이다. 
최고지에서 발원한 물은 서귀포시 동흥동의 산짓물을 지난 후 정방폭포를 거쳐 바다로 흘러든다. 

 

 

 

 


한라산 방애오름 

 


방애오름은 한라산 서벽 남쪽에 위치하며 서북쪽에는 윗세 오름과 윗세 오름 대피소가 있다. 
서남쪽으로 산벌른내(동홍촌, 효돈천)이 지나가며 한라산 정상에서는 선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름 정상은 분화구가 둥그렇게 파여 있는데, 이를 포함하는 전체 모양이 방아와 같다하여‘방애오름’이라 불린다. 
이 곳에서는 세바람꽃과 구름미나리아재비, 설앵초, 한라꿩의다리 등의 야생화가 눈에 띈다.

 

 





한라산 남벽분깃점

 


남벽안내소부터 넓은드르 평궤대피소까지는 거의 평지에 가까운 길이 이어지며
한라산 정상부와 서귀포 바다를 번갈아 눈에 담고 걷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길이다.
6월의 화사한 노린재나무꽃과 보리수나무꽃, 병꽃, 민백미꽃 등이 철쭉과 함께 길섶을 수 놓고 있다.    


 

 

 


평궤대피소 돈내코

 


평궤대피소부터 돈내코안내소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내리막 구간으로 계속해서 숲길이 이어진다.
여름에는 숲 그늘이 한결 시원함을 안겨주지만 3시간 동안의 숲속 너덜길이 다소 지루함을 안겨준다.
이곳은 해발 1450~500m 지점으로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굴거리나무 등 다양한 난대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 산행코스 (총 16.2km, 약 8시간)

 


오름 (8.2km) : 영실탐방안내소 → 영실휴게소 → 병풍바위 →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
내림 (8km) : 남벽분기점 → 평궤대피소 → 돈내코탐방안내소 →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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