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龍鳳山-3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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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

용봉산(龍鳳山-381m)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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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龍鳳山)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에 위치한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며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예로부터 땅에서 사는 온갖 짐승과 새의 무리는 봉황이 지배하였고, 산아래로는 물고기를 비롯한 물속의 모든 것들은 용의 지배를 받으며 평화로운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 후 하늘의 부름을 받아 승천하면서 산의 형상이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봉산"이라고 불리고 있단다.

 

 

산행일 : 2020년 5월 23일 (토)

산행길 : 들머리 - 구룡대 매표소,     날머리 - 구룡대 매표소(원점회귀).

        * 구룡대 매표소 - 병풍바위 - 용바위 - 악귀봉 - 용봉산 최고봉 - 투석봉 - 용도사 - 용봉 폭포 - 구룡대 매표소.

산행시간 : 4시간.

 

계절의 여왕 5월에 하루 날 잡아 충남 홍성에 자리 잡고 있는 용봉산을 찾았다.

내가 기억하는 용봉산은 나지막하면서도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구성되어 덜 힘들면서도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기에 옛 추억을 더듬어 구룡사 입구 구룡대 매표소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구룡사를 향해 오르다 잘 포장된 길을 버리고 병풍바위로 향하는 목침 계단을 오른다.

 

 

 

 

막상 병풍바위에 오르니 병풍바위의 모습은 볼 수없고, 아래로는 홍북읍 봉신리와 내덕리 모습이 넓게 펼쳐 저 보인다.

 

 

병풍바위에서 용봉산을 배경으로 편한 자세로 쉬어 본다.

 

 

 

 

 

 

 

 

 

 

용바위  못 미쳐 바위 군락의 의자 바위를 구룡사와 용봉산 배경으로 바라본다.

 

 

 

 

 

용바위 앞의 이정표.

 

 

용바위.

 

 

용바위에서 보는 병풍바위.

 

 

 

 

용봉산 주능선에서 보는 병풍바위.

 

 

용봉산 안내책자에 임간 휴게소로 소개되어 있는 육각정.

 

 

 

삽살개 바위.

 

 

 

물개 바위와 배경으로 보이는 충남도청이 자리 잡고 있는 홍북읍 전경.

 

 

멀리 최영 장군 활터 능선.

 

 

악귀봉.

 

 

 

 

악귀봉 전망대에서 보는 두꺼비 바위와 기암 군락.

 

 

두꺼비 바위와 둔리, 그리고 둔리 저수지.

 

 

 

행운 바위, 돌을 던져 저 위에 얹히면 행운이 온다는데 글세..... 돌 하나로 소중한 내 행운을 점치고 싶지 않다.

 

 

행운 바위와 솟대 바위.

 

 

 

 

 

좌 후방 악귀봉과 우 전방 노적봉.

 

 

최영 장군 활터 능선과 내포 신도시.

 

 

 

용봉산 정상석.

 

 

 

 

 

 

석불사 대웅전.

 

 

석불사 미륵불.

 

 

 

 

 

 

용봉 폭포, 산 자체가 나지막하여 큰 기대는 안 했지만 폭포라기엔 너무 왜소하다.

 

 

 

 

비록 산은 작지만 시원한 전망과 아기자기한 바위 군락을 즐기며 한 바퀴 돌아 다시 구룡사 입구로 하산하며 누구의 간섭이나 눈치 봄 없이 여유롭고 홀가분했던 오늘 용봉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오늘도 용봉산 산행 포스팅을 하며 겪는 불편함은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업하며 사진을 추가하던지 아니면 순서를 바꾸기가 안 되고,  글쓰기 할 때 커져의 움직임은 왜 이리 더디고, 홈 화면에는 비공개로 설정된 임시 보관물 까지 보여야 하는지, 처음에는 자주 접해서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했으나 익숙해져서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다.

Daum Blog의 활동을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해보며 두 번이나 지우고 작성한 용봉산 포스팅을 올려본다.

^^**^^                      

                             

        Die Liebe Ist Ein Lied - Monica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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