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인맥이다.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관계

성공은 인맥이다.

리모컨
댓글수0

 성공은 인맥이다.
 
 
국내 최고경영자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 가장
중요한 습관’을 담은 사자성어로 ‘순망치한(脣亡齒寒)’을 꼽았다. 이것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한편도 온전하기 어렵다는 상황에 빗대어 쓰이는 말이다.

성공은 인맥이다. 평소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중시해야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얻어야 한다. 성공의 8할은 사람으로 채워진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주변으로 불러 모은 것이 아니라 늘 자신의 곁에 성공에 꼭 필요한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러 모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묘해서 평소에는 아무런 불편 없이 생활하다가 막상 자신에게 사정이 생겨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때 비로소 인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이 상대를 따뜻하게 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라. 사람들이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어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을 돋보이게 만들면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다.

성공에 필요한 사람, 행복을 함께할 사람을 얻으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알아도 자기 사람으로 만들지 못하면 그 인맥은 무용지물이다. 인맥 관리도 습관이다.

인(人)테크에 미쳐라

1. 인맥 관리의 첫걸음은 피드백이다.

한 번이라도 만난 사람은 꼼꼼히 챙겨라. 받은 명함에 외모는 물론 성격, 학력, 업무, 지인 관계 등을 적어두는 것이 좋다. 다음날 안부 전화나 편지 혹은 메일을 먼저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났을 때 가족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면 이를 명함에 적어놓고 다음에 만나면 그 가족들은 잘 있느냐고 물어보라. 몇 년 만에 만났어도 당시 상황을 훤히 기억하고 화제에 올리면 상대방은 “와, 어떻게 그때 일을 어제처럼 기억하나” 하고 감동한다. 또 ‘나를 잊지 않았구나’ 하는 마음에 곧바로 팬이 된다.

2. 고마운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돼라.


사람들은 자신에게 베풀기만 하는 사람은 쉽게 잊어버리지만, 필요한 사람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진정한 인맥이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각자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처음에는 ‘편리한 존재’이다가 나중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3. 가급적 많은 모임에 참석하라.


조찬 모임, 운동 모임, 세미나 등 다양한 모임에 일부러라도 참석하는 용기를 가져라. 새벽 대여섯 시 경 호텔에 가보면 각종 조찬 모임에 참여하는 아침형 CEO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운동 모임은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 골프나 등산은 나이 차를 극복할 수 있는 운동이고, 운동을 해보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자신과 어울리는 사람을 깊게 사귈 수 있는 기회다.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의 포럼이나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다.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근면성을 보여준다면 징검다리 형식으로 사람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


4.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해 인맥을 이용하지 마라.


자기중심적인 관계는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무리한 청탁은 하지 마라.


5. 인맥 관리는 ‘주고받기(Give & Take)’가 기본이다.

먼저 주어야 한다. 그래야 받을 수 있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다.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면, 분명히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6. 6 대 4 법칙을 지켜라.


상대방을 6번 도와주면 4번은 도움을 받아라.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베풀어서는 관계가 오래 갈 수 없다.

7. 대가 없이 진실 되게 도와라.


상대를 도울 일이 있으면 내 일처럼 도와주라. 순수하게 도운 1퍼센트의 힘이 상대방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대가 없이 도왔을 때 그것이 메가톤급으로 돌아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8. 열정적으로 시작하라.


누군가 사람을 소개해주겠거니 하고 기다리거나 그냥 만나는 사람의 수가 인맥의 양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단순히 악수만 하고 명함만 많이 받은 인맥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9. 인연을 나누고 유통시키라.


인연의 중매쟁이가 되라. 풍성한 인맥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맥을 공유하는 데 앞장설 줄 안다는 것이다. 귀중한 인연을 오래 간직하려면 인맥을 퍼뜨리고 나누는 게 필수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서로 만나서 시너지가 날 사람을 소개해 주는 것이다. 이왕 소개해줄 것이라면 친구로 성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인맥을 동심원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는 비결이다.


10. 파워 인맥 100명을 만들어라.

지레 겁먹지 마라. 향후 10년 동안 계획하고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숫자상으로는 100명이지만 인맥의 오묘한 수치로 계산해보면, 100(나의 파워 인맥) x 100(상대방의 파워 인맥)=10,000명의 인맥을 의미한다. 인맥 관리는 인생 관리나 다름없다. 그 사람의 인맥을 보면 그의 사회적 위치나 인품을 알 수 있다.

11.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적극 운영하라.


개인 홈페이지는 관리만 잘해줘도 다양한 계층의 인맥을 손쉽게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 인맥 활동은 트렌드이자 대세이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라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쉽게 가까워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가장 좋은 방법은 참가자가 되기보다는 주도자가 되는 것이다. 카페 가입을 권유하고 알릴 수 있는 곳에 모두 알려라. 회원이 많이 모여야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데 힘이 솟고 고급 정보도 쌓이게 된다. 정기 모임을 만들면 온라인 인맥을 오프라인으로 바꿀 수 있다.

12. 경조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라.
특히 애사는 필히 참석하는 것이 좋다.

13. 끊어진 인맥도 다시 연결하라.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든다고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연락이 뜸한 사람에게는 적절한 화젯거리를 찾아 전화를 걸어보라. 가벼운 날씨이야기로 대화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 전자우편이나 편지를 써서 근황을 묻는 것도 좋다.

인맥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인맥 관리를 잘하려면 포수보다 투수가 돼라. 상대가 내게 연락해줄 것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해야 한다. 인연은 기다리는 자의 몫이 아니고 만드는 자의 결실이다. 한 경영자는 매주 아름다운 사진과 음악이 담긴 전자우편을 지인들에게 보낸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인사 치고 그의 전자우편을 받지 않은 이가 없다고 할 정도이다. 마당발로 통하는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사장의 인맥 관리 노하우는 상대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다. 책이나 신문, 강연 등 상대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해주는 것이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전화를 받았을 때 그 사람의 마음은 따뜻하게 데워진다.

어떤 인맥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이 증명되는 시대이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 가는 길은 혼자 갈 수도 있지만 주변에 같은 목적을 갖고 있는 동반자가 있는 것이 더 좋다. 내 성공 경험과 다른 사람의 성공담을 모으면 실패 확률을 훨씬 줄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재산이다. 그 재산을 늘리려면 먼저 자신의 자산 가치를 키우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한 사람이 평생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의 수는 대략 250명 정도 된다고 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미국인을 기준으로 250명이라면, 학연, 지연, 혈연으로 묶인 우리나라의 특성으로 봤을 때, 그 수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 칭찬을 들으면 250명의 사람에게 칭찬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 명의 고객을 잃으면 250명의 잠재 고객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맨위로

http://blog.daum.net/sds7002/18286761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