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범 블로그

삼천리 전기 자전거 팬텀XC

작성일 작성자 서종범

2017년 3월 17일 드디어 전기 자전거를 구입 했습니다.

프레임 규격은 16인치보다 조금 큰 한가지 입니다.

몸으로 느끼기에 168에는  조금 커 보이더군요

무게는 22kg으로 15kg의 보통 MTB보다는 조금 무거운 편 입니다

15kg에 익숙해진 몸이라  조금 무겁 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손과 비교해 두껍고 한 눈에 봐도 전기 자전거라는게 딱 들어 옵니다

이 전 자전거가 스폐셜 라이즈드와 스캇 자전거를 탓 던 지라

이 둘로 비교를 한다면 긁직한 앞 포오크가 제법 훌륭한 역할을 한다고 느껴집니다 

출발때의  가벼운 순발력과

어시스트 모드로 달릴 때면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 듯

상퀘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배터리가 자리 잡아 그런지 조금 두껍고 무게감이 큽니다.

탈 장착이 쉬워 충전 하기가 편리 합니다.

 

시마노 변속기와 모터가 자리 잡아 역시 이 부분도 부피가 크죠

 

 

핸들 위치에서 조금 안쪽이로 붙어있는 변속레버는 운전중 조작이 조금 불편 하며

스로틀 모드 시 오토바이 속도 올리듯 돌리면 되는데 최고 속도가 25km 입니다.

스로틀 모드와 시마노 변속기 7단으로 돌려 달리게 되면 안전 모드

즉 모터 전원이 차단되어 더는 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시스트 모드 5단계와 기어비를 최고 7단계 까지 올려도 28km 조금 올라가다 ........끝.....

아무리 달려도 25km 이상 올라가지 않죠

대리점에서는  최고50km 이상이라 했지만

내리막길이 아니고 서는

운전자 능력으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속도 입니다.

그래도

스피드를 즐기려 구입 한게 아니니까.

맨위 전원 버튼을 2초간 누르면 화면이 커집니다

"-"버튼과 "+" 버튼을 한번씩 누를때마다 어시스트 모드가 1단계씩 올라가고 내려 갑니다.

가운데 "+"버튼을 2초간 누르면 라이트가 켜집니다.

생각 보다 밝고 비추는 범위가 넓습니다.

새벽에 출근하고 깜깜한 밤에 퇴근하는 일이 많아

항상 라이트 충전을 해야 했지만

이제 밤길은 안전 할  거 같네요

의외로 상당히 밝은 라이트 입니다.

자전거에 별로 아는게 없지만

고급스런 기계식 브레이크와 쇼바 입니다.

브레이크에서 스 윽 스~윽 하는 소리가 좀 거슬리지만 그런데로 밀리지 않고 잘 멈춥니다

소바는 좋다고 해야 하나 그냥 굵직한게 믿음직 스럽습니다.

 

어시스트 모드로 운행하면 진자 100km는 탈 수 있습니다.

의외로 배터리가 크고 무겁네요

어시스트 모드에서는 전기 모터의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더군요

전체적으로

비포장 도로에서 안전한 느낌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다만

체인이 다소 많이 흔들려 오히려 시끄러운 잡소리가 많이 들리며

디스크 브레이크 지만 기계식이라 많이 밀리고 또 소음도 아주 크게 납니다.

그리고

몇 주 사용해 보니

어시스트 모드 3이상 올리면 조금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위험한 상황도 생겼고

조금만 페달을 밟아도 앞으로 나가려고 해서 좁은 길에서 자칫 탈선을 하던가

아님 미끄러지는 상황이 생기니 숙달되기 전에는 레벨 3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삼천리 홈피에서 확인 하시라고 공개 하지 않겠지만

나이50 줄에 자전거 타고 출근 하기에는 이만 한 게 없다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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