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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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웃픈날

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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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데 슬픈날!!

아버지 땅 청보리밭!!

연로하셔 인삼 농사하는 친구눔 소작주었더니..

인삼좀 얻어 먹을까.. 보리밥 얻어 먹게 생겼다.


5월8일 어버이날!!  까망날!

난 오늘 출근 안 했지롱...어제 퇴근 못했거든.


5월7일  빨강날!

농사꾼 아들눔! 나!

생전 처음 고구마 심던날..


어버이 이브날! 점심밥

사먹었다..동태탕!! 둘이서..


이브날 아침!

할 줄아는 요리 삼겹살 굽는일!

아침부터 삼겹살한판 구어댔다.

드시라고..아침부터 뭔  고기냐

혼자 삼겹살 한판 다먹었다.

강호동도 아니고 아침부터..



5월6일 저녁  빨강날 !


출근! 그리고 저녁에 홀로 시골에.. 


아버지 뭐드시고 싶으셔유?

뭐 할줄 아는거라도 있냐!

밥 사는거는 잘 하는데요?

그럼 밥 사 먹으러 가자.

병천 대표선수 순대국밥..둘이서



5월5일 어린이날 빨강날!

친구 아들눔 결혼식 피로연 

술 안 먹는 나를 옆에  두고

동창눔 둘이 붓고 마셔댄다

한 다스.. 옆에 있기 쪽팔림

이제... 전학 보낼수도 없고

웨이터...이눔들은 뭐다냐!!

술값따로 받아야 할.그표정.


8학년3반 아버지

5학년5반 아들눔

내 나이로 전학좀

그런 선물 드릴수 있다면...


5일어린이. 8일어버이

어느 한날  전학좀.....

계절의 여왕이 아니라

돈많은 여왕이 필요함 



어느 영화처럼 삶의 필름을 거꾸로 돌릴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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