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가르다

댓글수3 다음블로그 이동

바람을 가르다

이향
댓글수3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한 "바람을 가르다" 는

장애인 이야기가 세편 실려있다

1.바람을 가르다

뇌병변 장애를 갖고 있는 찬우가 학교에서 자신을 돌봐주는 친구들 중에서 덜렁대는 용재를 만나 평소에 엄마의 과잉보호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것들을 용재를 통해 경험하면서 친구와의 우정도 두터워진다 용재도 장애를 가진 친구를 이해하게되고 기다려준다 특히 용재는 자신의 자전거 뒷자리에 찬우를 태우고 달린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며 느껴본 기분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면서 조그만 것이라도 스스로 해보고 싶고 다치더라도 친구와 같이 또 시간이 오래걸려도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괜찮다며 엄마의 과잉보호 때문에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염려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둘은 서로에게 좋운 친구가 되어준다 용재도 찬우를 통해 장애인도 친구가 될수있다 믿으며 돌봐주고 함께 함으로써 내면의 성장과 인성 좋은 아이로 커갈것이다 찬우 또한 자기 스스로 해냘 수 있는 자신감을 용재와 함께 하면서 찾아가면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장애인은 누구나 될 수 있다

장애인을 나와 다르다고 무시하거나 불쌍히 보면 안되겠다

몸이 불편할뿐 생각이나 영혼은 오히려 정상인보다 깨끗할수도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풍조가 되었으면 허는 바램이다

 

2.천둥 번개는 그쳐요

해미의 오빠는 자폐증이 있다 흐리고 비오는 날이면 천둥 번개는 그쳐요 라고 주문처럼 말을 한다 (진짜 장애인 가정은 매일 천둥 번개가 친것처럼 어수선하고 안정적이 생활이 어려울것같다)

해미는 자폐증 오빠를 돌봐야 하기에 친구들과 맘껏 놀지도 못하고 오빠를 대려와야하고 영어학원에 가고 싶어도 오빠애게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엄머가 못다니게 한다 오빠는 아프니까 해미에게만 엄마는 이해를 강요한다 해미는 친구와 놀다가 오빠 대리러 갈 시간애 늦게되고 없어진 오빠를 찾아 온가족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면서 해미는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영롱한 거리를 근심은으로 뛰어다니며 오빠를 찾는다 어린마음애 오빠만 챙기는 엄마가 서운하지만 엄마는 오빠랑 똑같이 해미도 사랑한다고 안아준다

 

장애인을 둔 가정은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

온가족이 모두 한사람애게 집중 돠어있다

어린 동생이지만 장애인 오빠로 인해 일찍 철들어버린

환경이 아이 마음에 또다른 그늘을 드리우고

부모들도 결코 삶다운 삶을 영위할 마음의 여유를

잃고 사는것 같아 안타깝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현실속에서

고통받고 사는 장애인을 위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3.해가 서쪽에서 뜬 날

새로 반배정을 받은 유빈이는 약간의 자폐성향이 있지먼 일반학교에 다닌다 새로만난 선생님을 보자 울음을 터트리고 그칠줄을 모른다 영문을 모르는 선생님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반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유빈이는 조그만 소리도 천둥처람 크게 들려서 무서워서 우는 것이고 진한눈썹과 수염이 있는 인상의 선생님이 무서워서 운다는걸 알고 수염도 깎고 아끼던 숱덩이 눈썹도 정리하고 말끔하게 한 선생님을 보고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고 한것처럼 깔끔하게 이미지 변신한 선생님을 보고 울음이 그친 유빈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차츰 유빈이에 대해 알게되고 배려하면서 잘 지내게 된다

 

다양성 존중이 필요한 이유의 동화같다

이해와 배려는 알아야 접근할 수 있기에

다름을 볼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서로에게 힘을주고 힘이되는

다양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메세지도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맨위로

http://blog.daum.net/seolhwa7922/200

신고하기